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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13 14:14 게재일 2026-04-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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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 위생관리팀 손성미 팀장이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최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식품접객업 고객 응대 서비스, 식중독 예방 및 영업주 준수사항, 외식산업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업주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업주는 “실제 영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와 고객 응대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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