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민주당 당사에서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실시된 결선 투표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허 전 시장은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대전 유성구청장을 거쳐 2018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당선된 바 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현 이장우 시장과의 맞대결에서 패배해 낙선했다.
이번 결선에서 승리한 허 후보는 이 시장과 4년 만의 리턴매치를 치르게 됐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