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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 어린이날 ‘3일 집중 운영’⋯'하루 쉬고 더 완벽하게'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4-27 17:22 게재일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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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5일 공연·체험 집중 운영⋯4일 시설 점검 휴장
퍼레이드·랜덤댄스·에어바운스⋯가족 맞춤형 동선 제안
삼국유사테마파크 ‘어린이날 대축제’ 포스터. /대구 군위군 제공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사흘간 집중 운영으로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인다. 대구 군위문화관광재단은 ‘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5월 2일과 3일,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 맞춰 진행한다고 밝혔다.

4일은 시설 점검과 재정비를 위해 휴장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휴식일을 기준으로 나뉜 일정에 맞춰 여유로운 관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메인 무대인 가온무대에서는 날짜별 특색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2일과 3일에는 군악대 퍼레이드와 레크리에이션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5일에는 랜덤플레이댄스와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절정을 장식한다.

상설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한울광장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며, 잔디광장에는 전통놀이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재단 측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어린이날을 선사하기 위해 하루를 비워 철저히 준비했다”며 “운영되는 3일 동안 모든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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