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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국힘 경북도당 앞 시위···“부적격자 배제, 공정한 경선”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4-29 16:30 게재일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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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숙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29일 대구시 수성구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에서 당규 위반 부적격자 배제와 공전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임영숙 예비후보 제공

임영숙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포항시 제6선거구 예비후보가 29일 앞에서 “당규 위반 부적격자 배제와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국민의힘이 특정 선거구에서 경선 없이 단수 공천을 추진한다는 추진한다거나 특정 후보에게 공천을 몰아주는 ‘하향식’ 공천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서다. 

임 예비후보는 “횡령·배임 등 재산범죄로 형이 확정된 경우 공천 부적격 대상에 해당함에도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배제하지 않고 단수공천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당규 위반이며 공정성과 도덕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임 예비후보가 지목한 A 예비후보는 업무방해(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음주운전·벌금 250만 원), 업무상횡령·배임증재 등(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벌금 200만 원) 등 4건의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적격자를 배제하지 않고 경선도 없이 단수공천을 강행하는 것은 당원과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조한 임 예비후보는 부적격자 배제, 공정 경선 실시, 공천 심사 기준과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그는 “공정한 공천이 이뤄지지 않으면 중앙당에 대한 재심 청구와 시위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마련해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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