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각계각층 후원으로 의미 더해
두류은빛복지관(관장 김진홍)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7일 복지관 4층 평생학습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두류은빛 효(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孝“라는 따뜻한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다채로운 특별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식전 공연으로 에어로폰 연주자 김준우의 감미로운 선율이 행사의 서막을 알렸으며, 이어 두류 KCC스위첸 어린이집 4세반 원아들의 앙증맞은 재롱잔치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얼굴에 인자한 미소를 띄게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내빈들과 어르신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카네이션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태훈 대구달서구청장, 정창근 달서구의회 부의장, 김용판 전 국회의원, 나채인 신흥장학회장이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건강·행복·감사·사랑의 의미가 담긴 화분에 대형 카네이션을 직접 심으며 존경과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초대가수 황태자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행사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으며,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듬뿍 담은 ‘효(孝) 나눔 물품키트‘를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각계각층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신흥장학회 ▲미로카페자원봉사회 ▲개인후원자 이우석, 황계화, 소춘선 ▲ 두류은빛 가요교실 회원일동 ▲달서초등학교 샤프론 봉사단 ▲카카오 같이가치의 지원이 있어 더욱 풍성한 나눔이 가능했다.
김진홍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어버이날의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오늘 행사의 주제처럼 어제보다 오늘 더 어르신들을 공경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두류은빛복지관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병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