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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60억 원 확보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5-12 13:59 게재일 2026-05-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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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청송·영덕·울진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밀착형 예산 집중 편성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사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 원을 확보했다.

12일 임미애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부세는 총 16개 사업에 투입되며, 의성·청송·영덕·울진군에 각각 15억 원씩 고르게 배분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의성군 단촌면 프로포즈 테마빌리지 경관개선(4억 원) △안계농기계임대사업소 증설(7억 원) △점곡동 변리(군도7호) 아스콘 덧씌우기(2억 원) △다인용 곡리 재해예방소 하천정비(2억 원) 이다.

청송군은 △청송군 청송읍 거대리 웃샘골 지방상수도 설치공사(5억 원) △청운리 일두마을 상수도 설치공사(5억 원) △현서면 모계리 두수동세천 정비공사(5억 원) 등이다.

영덕군은 △영덕군 국지도 20호선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5억 원) △영덕 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3억 원) △해파랑공원 해수공급시설 개선사업(2억 원) △병곡항 재해예방 준설공사(3억 원) △지진해일 표지판 정비사업(2억 원) 등이다. 

울진군은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 건립 부지 정비(3억 원) △울진군 평생학습관 시설정비사업(4억 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울진읍 분점 설치사업(3억 원) △구 평해교 철거사업(5억 원) 등이 포함됐다.

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한 재난 예방 사업에 중점을 뒀다”며 “특히 농기계 임대사업소 증설과 상수도 설치 등 현장의 목소리가 컸던 숙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북 유일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 경북 지역 곳곳의 소외된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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