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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 남구 후보자들 추천서 공동 수령⋯원팀 체제로 본격 선거 돌입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5-12 16:00 게재일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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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 남구 지역 후보자들이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수령한 뒤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민주당 대구남구공동선거운동본부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구 남구 지역 출마자 모임인 ‘남구원팀’이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공동 수령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수령식에는 정연우 남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이정현(남구 제1선거구), 이도겸(남구 제2선거구), 김기명(남구 가선거구), 주경민(남구 나선거구), 강민욱(남구 다선거구) 후보가 참석했다. 추천서 수령은 이들 후보가 당의 공식 후보로서 법적·정치적 정당성을 부여받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구 비례대표로 새롭게 합류한 김은하 후보와의 첫 공식 만남도 이뤄졌다. 남구원팀의 유일한 여성 후보인 김 후보의 합류로 정책적 다양성과 외연 확장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조직 구성이 완성됐다는 평가다.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7명의 후보 공천을 완료한 것은 대구 남구 민주당 역사상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남구원팀은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 밀착형 정책과 팀 중심 선거운동으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남구원팀 후보들은 “통합된 힘으로 남구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정치를 보여드리겠다”며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남구 전역에 민주당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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