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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경북 전역 ‘종횡무진’하며 현장 유세 펼쳐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5-23 17:13 게재일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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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장·소백산철쭉제 시작으로 문경, 경주, 포항까지 대장정
“이재명과 함께, 김부겸과 함께 경북 대전환 이룰 것” 도민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23일 우창윤 영주시장 후보 등과 풍기 5일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주말 유세를 펼쳤다./오중기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셋째 날인 23일, 영주를 시작으로 문경·경주·포항을 잇는 광폭 행보를 펼치며 ‘경북 대전환’ 메시지를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영주 풍기 5일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주말 유세에 돌입했다. 이어 소백산 철쭉제 현장을 방문해 관광객들과 소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영주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문경으로 이동해 문경 5일장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 그는 유세차에 올라 “이재명과 함께, 김부겸과 함께 대구·경북의 통합과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외치며 힘 있는 여당 후보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경주에서는 젊은 층이 모이는 황리단길을 찾아 맞춤형 공약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교감했다. 주말을 맞아 몰려든 관광객과 도민들은 오 후보의 행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저녁에는 정치적 고향인 포항으로 이동해 중앙상가와 영일대해수욕장, 창포동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 후보는 “민심을 직접 듣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밀착형 소통 행보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오중기 후보는 석가탄신일인 24일 경산·경주·포항 등의 주요 사찰과 5일장, 농촌봉사활동 등 현장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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