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8000선을 다시 탈환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7847.71)보다 223.20포인트(2.84%) 상승한 8070.91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61.13)보다 28.15포인트(2.42%) 오른 1189.28에 거래를 시작했다.
26일 오전 10시35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00% 오른 8083.30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이 3428억원, 5313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7959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 중이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였다가 장 중 순매수로 전환했다.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다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301,000원으로 처음 30만 전자를 찍었고, SK하이닉스는 206,6000원으로 200만닉스를 돌파했다.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16.42% 오르며 1,560,000원을 기록중이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