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행정대학원이 김호철 감사원장을 초청해 감사행정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경북대 행정대학원은 26일 오후 7시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신관 105호에서 김호철 감사원장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감사원의 변화, 국민이 체감하는 감사’를 주제로 진행되며, 행정대학원생과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감사행정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 원장은 사법연수원 20기로,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감사원장에 임명됐다.
경북대 행정대학원은 감사 업무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022년 ‘감사행정전공’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진상현 경북대 행정대학원장은 “이번 특강이 감사 업무의 사회적 책무를 깊이 인식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사행정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