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칠곡 북삼고, 학생 주도 ‘별빛정원 독창회’ 개최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5-31 14:56 게재일 2026-06-01 10면
스크랩버튼
칠곡군 북삼고등학교 ‘별빛정원 독창회’ 행사 전경. /칠곡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칠곡군 북삼고등학교는 지난 27일 오후 8시 교내 강당에서 학생 독창 음악회인 ‘별빛정원 독창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학교 정원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우천으로 인해 강당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별빛정원 독창회’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학생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총 6개 팀이 참가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곡 선정은 물론 무대 연출, 조명 구성, 진행 멘트 작성 등 공연 전 과정을 스스로 준비하며 무대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성뿐 아니라 협업 능력과 기획 역량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북삼고등학교 ‘별빛정원 독창회’ 행사 전경. /칠곡교육지원청 제공

고병진 북삼고 교장은 “별빛정원 독창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기획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삼고는 앞으로도 학생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공연·전시·예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