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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본격 돌입… 현장점검으로 사고 예방 강화

박종화 기자
등록일 2026-06-04 10:46 게재일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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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특별점검 실시… 안전지킴이 운영·안전시설물 상태 집중 확인
박시홍 부군수(중앙)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점검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여름철 물놀이 관리기간인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안전관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일 부군수 주재로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시설물의 설치 및 관리 상태를 비롯해 위험 구간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 안내표지판 정비 실태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물놀이 안전지킴이의 배치 현황과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안전지킴이들이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 수칙 계도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근무 여건 개선과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봉화군은 물놀이 성수기 동안 안전지킴이 상시 배치, 취약지역 순찰 및 예찰 활동 확대, 안전시설물 정기 점검,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 등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해 물놀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위험 요인 사전 제거와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봉화군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지킴이와 관계 공무원들도 책임감을 갖고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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