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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회공헌재단·대구가톨릭대, 경제·금융교육 업무협약 체결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6-10 16:15 게재일 2026-06-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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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금융취약지역 초등학생 대상 금융캠프·비대면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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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왼쪽)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M사회공헌재단 제공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지난 9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경북지역 금융취약계층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산시 대구가톨릭대 본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와 금융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가톨릭대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단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과 지역 인구 감소, 맞벌이 가정 증가 등으로 돌봄과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iM사회공헌재단은 경제·금융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험형 금융캠프와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6회의 체험형 금융캠프와 15개 학급 규모의 비대면 금융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2500명의 학생들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올바른 경제관념과 소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돌봄과 교육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iM단디지역아동센터’와 금융 특화 프로그램인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iM어린이합창단’과 문화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생에 힘쓰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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