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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달성군의회, 마지막 회기 돌입…4년 의정 마무리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6-18 14:26 게재일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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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조례안 처리 예정…24일 본회의 끝으로 임기 마침표
429억 원 늘린 1조3290억 원 추경안 심사…민생 현안 해결 초점
18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최상진기자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달성군의회가 마지막 회기에 들어가며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달성군의회는 18일 제32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심의에 착수했다.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일정인 이번 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박주용 의원이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신달호 의원이 ‘소규모 공동주택 방역 지원을 통한 감염병 예방 체계 구축’, 양은숙 의원이 ‘지방자치 강화와 주민자치의 실질적 확대’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집행부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진행했다. 집행부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지원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제1회 추경보다 일반회계 429억 원이 증가한 1조329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19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가 추경안 예비심사와 조례안 심사에 나서고,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제9대 달성군의회는 2022년 7월 개원 이후 지방자치와 주민 참여 확대, 지역 현안 해결, 복지·경제 분야 정책 지원에 힘써왔다. 이번 제326회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에 바통을 넘기게 된다.

김은영 의장은 개회식에서 “임기 동안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기관 공직자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동료 의원들도 끝까지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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