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지방정부가 7월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3선의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초선의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 9기의 최우선 당면과제를 대구·경북 신공항으로 꼽았다. 대구·경북 신공항은 이런저런 이유로 수년째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가 어찌 됐든 민선 9기에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면 신공항 사업은 자칫 좌초의 위기를 맞을수도 있다. 더는 미룰 수도, 늦출 수도 없다. 머리를 맞대고, 의지를 모아 대구·경북을 위한 백년대계를 완성하길 바란다.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을 착실히 해결하여 그 어떤 지방정부보다 찬란하게 비상하는 민선 9기가 되길 염원한다. 창간 36주년을 맞은 경북매일신문 임직원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직접 촬영한 신공항 이전 부지의 일출 장면과 대구 공항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비행기의 궤적 사진, 신공항 조감도를 인공지능 프로그램 챗지피티를 활용해 합성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