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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성현 산림청장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산불대응 태세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이 지난 22일 안동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특별대책기간(4월 1일~4월 30일) 산불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방지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헬기 승무원과 공중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헬기 4대(대형 S-64 1대, 중형 ka-32 3대)를 운용하며 대구·경북지역의 산불예방 및 진화를 담당하고 있다.또한 지자체 임차헬기 23대와 공중지휘통합시스템을 통해 산불확산 방지와 조기진화 업무와 함께 야간산불에는 공중진화대를 투입해 산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와 산불방지 드론감시단을 운영하며 농번기 영농부산물 소각을 단속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협업으로 산불발생 시 고압송전탑 보호와 관리를 통해 전력 수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대구·경북지역은 최근 10년(2014~2023)간 연평균 68.5건의 산불이 발생해 2천78ha 산림피해가 났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현재까지 산불발생은 18건, 피해면적은 4.68ha로 예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남성현 청장은 “산불특별대책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산불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해 산림 환경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4-23

국립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 화분매개 사진 공모전

국립안동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가 화분매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과의 소통·공유 채널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4년도 화분매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 연령, 자격 등 제한이 없고 화분매개자, 화분매개 식물과 생산물 등에 대한 개인당 2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14점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시장상, 총장상 등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특히 초·중·고 및 대학생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상을 성인부, 중고부, 초등부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국립안동대 정철의 농업과학기술연구소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꿀벌 등 화분매개자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5월 20일 UN이 정한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에 맞춰 화분매개 사진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정 소장은 이어 “벌과 식물이 오랜 진화의 시간을 거치며 만들어 낸 세상을 렌즈에 비춰 바라본다는 감성을 자극해 보고 싶다.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화분매개 관련 국내외 관련 기관, 학계, 연구자그룹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공유의 채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국립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는 2018년 6월 교육부로부터 이공계대학 중점연구소로 지정돼 3P(Pollinator; 꿀벌 등 화분매개자, Plant: 화분매개 의존 식물, Product: 농산물과 그 기능성) 네트워크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그동안 48여 건의 특허와 190여 편의 연구논문을 출간했으며 지역의 농산업 활성화와 친환경 생산성 고도화를 통한 화분매개 분야 국제적 선도 연구소를 지향하고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4-23

문경시, 지구의 날 맞아 백두대간 사랑 나무심기 캠페인 개최

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읍 관음리 하늘재 일원에서 지구의 날 기념 백두대간 사랑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산림청과 경상북도, 임업후계자 협회, 대학생과 관음리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이날 나무심기에 앞서 백두대간 하늘재 종합안내판 제막식이 열렸다. 경북대, 충북대학교 대학생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구상나무를 심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위해 기쁜소식을 가장 먼저 듣는다는 문경에서 또한 역사와 문화가 깊이 세겨진 하늘재에서 행사를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구를 생각하고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산림청과 함께 경북도 관련부서에서도 기후변화대응, 재해예방 대책 등 다양한 정책이 만들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세계적으로 뜻깊은 행사를 문경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환경부 출신으로서 환경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고,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을 가꾸고 지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산불, 산사태 등 각종 산림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문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하늘재는 우리나라 최초로 개통된 고갯길로 높이 525m이며,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와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의 경계에 있다. 삼국시대(156년) 때 신라의 아달라왕이 북진을 위해 개척했다.이전에는 계립령(鷄立嶺), 대원령, 지릅재 등으로 불렀으나 현재는 거의 모든 지도에 하늘재라 표기하고 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4-23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 경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유산(이하 성보문화유산)인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安東 仙刹寺 三世佛圖)’가 23일 경북 유형문화재로 지정 고시됐다.안동 선찰사 삼세불도는 1823년 신겸이 증명(책임을 맡은 사람)을 맡고 학송당 선준이 양공(재주와 기술이 뛰어난 공인)이 돼 함께 제작했다. 특히, 문경 대승사에서 형성됐던 사불산화파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 신겸 화풍의 영향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작품은 한 화면에 삼세불인 석가·약사·아미타불을 두고 지장보살이 조합된 새로운 도상(종교나 신화 등에서 비롯한 특정한 관념 체계의 의의를 주제로 그림으로 제작된 인물 또는 사물의 형상)을 갖춘 개성있는 불화로 신겸의 특징인 파격적인 도상의 전용과 창출이 구현돼 있다.현재 화기(그림을 그리는 기술)의 박락(오래 묵어 긁히고 깎여서 떨어지다)으로 육안상 판독은 어렵지만, 선행 자료와 경북 지역 불화를 통해 신겸과 선준, 수연의 작품과 일치함을 알 수 있다.여래와 나한의 인물 표현, 정교한 필선, 다양한 기물 선택 등에서 사불산화파의 영향을 받았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또한 삼전패(왕과 왕비, 세자를 축원하는 패)의 도상(종교나 신화 등에서 비롯한 특정한 관념 체계의 의의를 주제로 하여 그림으로 제작된 인물 또는 사물의 형상) 차용과 검은 바탕에 금선묘(금 가루로 그린 선)을 사용한 점은 조선 후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안동시는 이번 ‘안동 선찰사 삼세불도’의 경북 유형문화재 지정으로, 국가유산 103건을 비롯해 국가등록유산 5건, 경북 지정유산 232건 등 총 340건의 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이상일 문화유산과장은 “안동에 있는 우수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재 지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는 물론, 문화재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선찰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길안면 용계리에 있었으나, 임하댐 건설로 인해 현재 길안면 천지지로 옮겼다. 사찰 법당 내부에는 보물로 지정된 목조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삼존불이 봉안돼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4-23

안동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약제 살포 당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가장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고, 비바람에 의한 전염이나 감염된 나무와 접촉한 농기구에 의해 주로 확산된다.발생 시 방제가 매우 어려우며, 한 그루에 발생해도 전체 과원에 급속히 확산해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이에 센터는 지난 2월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4종(가스란·세리펠·성보싸이클린·비온)을 공급하고 1차 방제 약제인 가스란은 개화 전에 방제를 완료했다.2차 방제(세리펠)는 꽃이 개화한 시점부터 만개 후 5일 사이, 3차 방제(성보싸이클린)는 만개 후 10일부터 15일 사이 살포해야 한다.마지막 4차 방제(비온)는 5~6월 생육기에 살포해 시기에 맞는 적기 방제로 예방 약제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권순하 기술보급과장은 “약해 방지 및 약효를 최대화하기 위해 혼용 불가한 약제와의 혼용을 금지해야 한다”며 “사용한 농약 봉지는 1년간 보관하고 모든 약제 살포 후 약제방제확인서를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한다” 밝혔다./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

2024-04-22

(사)영주시관광협의회 플리마켓 이음 행사…지역 업체 생산품 및 특산물 판매

영주시가 주관하고 (사)영주시관광협의회가 주최하는 플리마켓 이음 행사가 26일 영주이음센터에서 개최된다.영주 지역 12곳의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소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소통 플랫폼으로 운영 중인 영주 이음센터를 알리고 지역 업체가 생산 및 판매하는 특산물을 홍보·판매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판매 제품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수제덖음꽃차, 소백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청, 지역 청정 환경에서 생산된 우유를 활용한 요거트, 소백산자락에서 생산된 도라지를 활용한 가공식품, 청정영주한우를 조리하게 쉽게 만든 밀키트, 풍기 인삼을 활용한 인삼막걸리 등이다.이밖에도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생산·판매하는 건어물, 참기름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력을 되찾은 관사골 떡방에서 생산된 인절미도 만나볼 수 있다.김택우 (사)영주시관광협의회장은 “이번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영주 이음센터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소통의 장소임을 알리고 민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활성화 시도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돼 영주시가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조성한 영주 이음센터는 방치되던 영주시 3급 관사를 리모델링한 시설이다.(사)영주시관광협의회가 지난해 5월부터 5년간 관리위탁을 맡아 주민과 관광객의 쉼터 무인카페, 회의실 및 문화행사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4-22

예천박물관,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예천박물관이 ‘2024년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문화시설과 자원을 토대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인 예천청단놀음과 개심사지 오층석탑 등을 접목한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예천박물관은 ‘도란도란 이야기가 꽃피는 예천박물관 나들이’로 ‘박물관에서 즐기는 전통문화’를 주제로 유아들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데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예천박물관은 문화유산과 접목한 놀이 위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유아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4000만 원을 지원받은 것을 비롯해 수장고 증축사업(150억), 문화재청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1억 원), 문화재청 생생문화유산 사업(5000만 원),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대여사업(500만 원), 2024년 공·사립 대학 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2300만 원) 등 152억 원 상당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지역박물관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4-22

봉화군의회 제263회 임시회 폐회…추경예산 및 16건 조례안 의결

봉화군의회는 지난 11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3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지난 19일 폐회했다.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총 16개의 조례안 및 승인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의결된 조례안은 △봉화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안 △봉화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공직자윤리위원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읍면 복지회관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또, 이번에 상정된 2024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5천400억 원) 대비 870억 원이 증가한 6270억 원으로 주민 복리 및 지역 발전에 중점을 두고 수정 가결했다.김민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예산편성의 적합성과 사업의 실효성 여부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해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김상희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임시회에 의결된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04-22

문경시, 주흘산 케이블카 기공식…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문경시는 지난 20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주흘산 케이블카’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은 신현국 문경시장과 임이자 국회의원 및 지역의 시·도의원, 김학홍 경북도행정부지사, 주민 등 2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주흘산 케이블카는 문경새재도립공원 제4주차장 인근의 하부승강장에서 주흘산 관봉 인근 해발 974.5m의 상부승강장까지 이어진다. 삭도길이 1.86km, 10인승 곤돌라 38대가 초속 5m로 편도 7분의 속도로 운행하며, 시간당 최대 1500명의 관광객을 수송할 수 있다.주흘산에 설치될 친환경적인 케이블카를 통해, 일반인뿐만 아닌 이동 제약자와 노약자들 역시 주흘산의 매력적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주흘산케이블카는 문경새재의 다양한 연계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 고용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를 찾는 관광객은 연평균 400만명 이상이지만 평균체류시간 및 1인당 소비금액이 턱없이 적은 현실이다”며 “수요가 확실한 문경새재에 주흘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문경시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역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4-22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문경시 사과 영농현장 방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1일 사과 주산지 경북 문경시 영농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에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시·도의원, 농식품부 및 경북도 관계자, 지역 내 과수단체 회원들이 동행했다.송 장관은 이날 사과 꽃가루 인공수분 현장 농가를 방문해 생육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꽃가루 채취 및 인공수분기를 활용한 시연회를 참관한 뒤 농가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송 장관은 이어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꽃가루 은행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결실을 위한 꽃가루 생산 방법 등을 논의했다.문경시는 사과농가에 인공수분기 지원, 수분용 양봉 임대 지원, 꽃가루 지원으로 개화기 불량한 기후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결실률을 높여 고품질 사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군은 또한, 인공수분기 사용으로 농작업 시간 단축, 노동력 부족 해소, 경영비 절감 등으로 농촌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주말도 반납하고 사과 영농현장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과 생육기 전반 지속적인 관리와 각종 지원을 통해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여 사과 주산지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2024-04-22

문경대학교, 점촌고등학교와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체결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지난 19일 NCS회의실에서 디지털 대전환 및 학령인구 급감, 지역소멸 위기 가속화에 대응하고,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공교육 혁신을 위해 점촌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했다.문경대와 점촌고는 앞으로 점촌고등학교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 미래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창의융합인재 양성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정보 제공,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점촌고 재학생 대상으로 문경대학교 각 학과의 전공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진로체험과 현장 견학 등의 활동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신영국 총장은 “이번 협약은 점촌고의 인재육성에 동참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함석돈 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거점고등학교를 지향하는 점촌고 재학생들과 문경대 교수진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진로의식 함양과 지역인재 유출방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문경대학교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 2022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과‘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을 함께 추진 중이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4-21

안동시 ‘2024년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 인턴 모집

안동시와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오는 24일까지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인턴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역특화 산업 분야 등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인재 경쟁력 강화와 참여 기업에 채용될 수 있는 취업 연계형 인턴십 정착을 위한 것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22개 기업에서 근무할 인턴을 모집한다.참여대상은 만 18세~39세 이하(2024년 1월 1일 기준) 미취업 청년으로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미취업자 또는 안동시 소재 교육기관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이다. 타지역에 주소지를 둔 졸업(예정)자는 채용 선발 시 1개월 이내에 주소를 안동시로 이전해야 한다.모집인원은 총 49명이며, 인턴 선발 후 기업별 최종 면접 심사를 거쳐 매칭된 인턴은 오는 5월 1일부터 최대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지원신청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기업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안동시 및 안동대학교 누리집 등을 참고하면 된다.송인광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인턴십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높일 수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다양한 인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4-21

영양군,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대응 자체 현장 기술지원단 운영

영양군이 관내 과수 농가 개화기 저온 피해 선제적 대응 및 현장 기술지원 강화를 위해 자체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현장기술지원단은 지난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농가를 직접 방문해 과종별 생육 상황을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요령 및 개화기 과원 관리법 등을 현장 지도함으로써 관내 과수 농가의 저온 피해 최소화를 지도할 계획이다.과수농가에서 개화기 전후로 저온 피해를 입으면 심한 경우 개화하지 못하고 고사하거나, 개화하더라도 결실되지 않고 수정 후 조기 낙과하는 등 큰 피해를 줄 수 있다.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은 저온 예상 1~2일 전 적절한 관수를 하거나, 아미노산류 영양제를 살포하는 방법이 있다.지난해 10월 말 영양군에는 우박이 내려 수확을 앞둔 과수(200㏊)와 배추(50㏊)에 피해가 났다.당시 군은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특별 영농자재비 2억5000만 원을 편성해 지원했다.지난해 봄, 여름에도 저온과 우박,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김언수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매년 이상기상으로 인한 과수농가 피해가 심해지는 가운데, 올해도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가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방법 홍보, 현장 지도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저온피해 경감제 살포 시기는 사과의 경우 발아기부터 녹색기까지고, 배는 꽃눈 발아 직후와 전엽기”라면서 “꽃이 피는 시기에 저온이 예보되면 과원 로터리 작업, 풀 깍기, 피복물 제거, 관수 등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매년 이상기상으로 인한 저온피해로 과수농가의 피해가 심해지고 있다”며 “저온 피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4-04-21

‘쌉쌀·담백’ 산나물 직접 캐고 맛보이소

영양군은 오는 5월 9일에서 12일까지 4일 간 영양읍 일원과 일월산에서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를 펼친다.‘봄을 만나, 산나물 파티!’라는 주제로 개최된 지난해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는 12만여 명이 찾아 60억원 상당의 경제 효과를 거뒀다.올해 19회를 맞이하는 영양 산나물축제는 지난해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준비한다.산나물의 고장 영양군의 알싸하고 담백한 산나물을 산지에서 직접 만나는 산나물 장터,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촌이 준비된다.산나물 품질관리 위원들을 행사장 전반에 배치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을 판매하고 버스킹, 즉석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는 산나물 판매 위주의 축제에서 탈피하고 산촌 문화를 체험하고 바비큐, 산약초, 비건 등 산나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즐길 거리를 확보한다. 또 부스 운영 시간을 연장해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 밤하늘 아래에서 축제를 보낼 수 있다.영양 밤하늘 아래 시장 상인 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포장마차 거리는 산나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 청정 영양의 이미지와 맞게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쓰레기 제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 중립 SNS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과 트래킹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맑은 영양 밤하늘 아래에서 펼쳐지는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와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는 색다른 재미를 주고 해발 고도 1219m의 일월산에서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신선한 산나물을 채취할 수 있다. 직접 채취하는 기쁨과 일월산의 맑은 공기가 만나서 원래도 맛있는 산나물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의 노력과 매년 빠짐없이 찾아주시는 방문객들 덕분에 벌써 19번째 영양 산나물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도 영양군에서 건강과 행복,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4-04-21

국립안동대 올해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4억 지원

경북지역 청년창업자 양성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국립안동대학교 경북북부권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오는 28일까지 경북지역 청년창업자 양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경북의 우수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에 필요한 지원금과 견문을 넓히는 교육으로 경북지역을 알리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사업은 △팀당 창업활동비 1천500만 원 지원 △사업화(투자, 수출, 판매) 과정 프로그램 운영 △농식품 분야 실습과정 지원 △법률 전문가와의 상담지원 △창업 기초 및 심화 교육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기업진단 컨설팅 △각 지역에서 참가한 스타트업과 네트워킹 △기업형 벤처캐피털 매칭 등과 같이 기업의 규모를 키워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시켰다.또한, 종합적인 창업지원으로 모태펀드를 활용한 우수 창업자 투자를 유도하고 경북 북부지역의 유망사업인 식품·바이오 분야를 중점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이혁재 경북북부권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경북에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해 원활한 성장을 도우려고 한다”며 “초창기부터 성장기까지 단계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니 창업을 희망하는 경북 청년에게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4-21

안동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참여기업 및 외국인 모집

안동시가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비자전환을 원하는 우수 외국인을 모집한다.지역특화형비자 전환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우수 외국인과 외국국적 동포에게 지역 거주와 취업을 조건으로 정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법무부가 요구하는 일정한 자격(전문학사 이상, 소득 등)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국적 동포에게 인구감소지역 거주와 취업을 조건으로 지역특화형 비자(F-2-R, F-4-R)를 발급한다.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F-2-R) 경우 토픽 3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이 필수이며 국내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 또는 국민 1인당 소득(GNI) 70% 이상의 조건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우수인재 비자 전환 시 장기 체류가 가능하고 동반가족(배우자, 자녀) 초청이 허용되며, 배우자의 취업도 가능하다.안동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참여 외국인 135명에게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착지원금 월 20만 원을 6개월간 지원하고, 외국인 자녀 어린이집 보육료도 지원할 예정이다박재성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저출생으로 인한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구인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9월까지이지만 쿼터인원(135명) 충족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며 “지역기업과 우수 외국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