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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과학대학교 국제교류센터 글로벌 외국어 아카데미 개강

안동과학대학교 국제교류센터가 지난 18일 재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4학년도 1학기 글로벌 외국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안동과학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5일까지 ‘토익 A반’ ‘토익 B반’ ‘원어민일본어회화’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총 53명의 학생이 신청했다.안동과학대는 참여 학생들에게 무료강좌 및 모의토익 지원, 수료증 수여, 출석 및 성적 우수자에 상금지원, 해외단기연수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단기연수 및 글로벌현장학습과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외국어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한다.안동과학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TOEIC, JPT, JLPT 등과 같은 공인어학인증시험 성적향상 및 취업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안동과학대 국제교류센터는 지난해 1·2학기 글로벌 외국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토익 초급·중급’, ‘원어민일본어회화’ 과정을 운영해 총 49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이 중 12명의 학생을 우수 수강생으로 선발한 바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3-24

안동시 ‘중증장애인 돌봄 및 가족휴식 지원사업’ 호응

중증장애인 돌봄과 가족의 휴식을 위해 경북 안동시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돌봄지원사업’과 ‘휴식지원사업’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24일 안동시에 따르면 ‘중증장애인 돌봄 및 가족휴식 지원’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장애인 가족의 경제·양육 부담 등에 따른 스트레스로 가족 구성원 간 갈등이 늘어나 가족 붕괴 위험이 큰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해 시행했다.특히, 자유롭지 못했던 보호자의 생활을 보다 안정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통한 가족기능 강화와 건강가정 구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지난해 상반기 위탁기관 선정 등 준비과정을 거쳐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시행한 결과 ‘돌봄지원사업’은 23명이 167회, ‘휴식지원사업’은 152가구 473명이 이용했다.또한 시민 여론조사에서 ‘가족돌봄사업이 생활에 도움이 되었다’ 92%, ‘휴식지원 사업이 생활에 도움이 되었다’ 85.5%, ‘2024년 다시 이용하겠다’ 100%로 응답했다.또한, 돌봄 사업의 수기에는 “휠체어를 탄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새롭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었던 가족여행, 또 가고 싶다”고 올린 학생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한 보호자는 “하고 싶고, 할 수도 있지만 쉽게 할 수 없는 것을 이렇게 훌륭한 멍석을 깔아주셔서 우리 가족에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사연을 올리기도 했다.엄길용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돌봄 시간 부족’과 ‘증빙서류 제출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의견이 있어 앞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3-24

50여년 전 원어민 제리와 베리 레이크 부부 교사가 기록한 60년대 추억의 사진 눈길

60년대 예천의 모습이 담긴 추억의 사진전 ‘맞아, 그땐 그랬지(A portrait of the past)’를 예천군청 1층 갤러리에서 오는 28일부터 4월 23일까지 열린다.이번 사진전은 1967년부터 1969년까지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예천중학교와 예천여중, 예천여고에서 영어 회화를 가르쳤던 제리(Jerry), 베리 레이크(Berrie Raik) 부부가 예천에 체류하며 찍었던 사진으로 반세기 전 예천의 자연, 풍물, 농업, 교육, 관혼상제 등이 담긴 45점이 공개된다. 전시회는 당시 레이크 부부의 제자였던 예천중학교 19회, 예천여자중학교 23회 졸업생들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당시가 흑백사진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엑타크롬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해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화질에 손상이 없어 60년대 예천의 모습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일흔이 넘은 제자들의 요청에 사진을 내어준 부부는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던 한국에서의 기록이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고 반세기 전 예천인들을 다시 만날 기대에 설렌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급격한 산업화 및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며 변화에 순응하느라 미처 신경 쓰지 못한 과거 우리들의 모습을 레이크 부부가 기록해두어 다행이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당시의 모습을 보고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3-24

예천군,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140억원으로 300여대 주차공간 확보

경북 예천군은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과 군의원, 부군수, 실과장,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설계 공모에서 당선된 작품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논의를 거쳐 문제점을 도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 기본설계(안)을 확정하고, 8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신도시 주차타워 설계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신도시 주차타워는 140억 원의 예산으로 호명읍 산합리 1411번지, 현재 제1공영주차장에 조성할 계획이며, 4층 5단의 자주식 주차타워를 신축해 총 300여 대의 주차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계용역사인 아이엠에이(IMA) 건축사사무소 강진구 대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설계(안)의 문제점을 보완해 주차타워가 기능적인 역할과 함께 신도시의 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설계용역이 착수 단계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신도시를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편리한 주차시설을 제공하고, 특히 걷고 싶은 거리와 접해 있는 만큼 주차시설의 외관이 기존 상가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3-24

예천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대응

경북 예천군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저출생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22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예천군은 지난 1월 경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 대응으로 이규삼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 가족친화, 정주여건, 일자리 경제’ 4개 분야 ‘저출생 대응 TF’팀을 구성했다.이날 회의에서 TF팀은 경북도 주요 전략 과제인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분야의 실행계획을 전달하고 대응 방안을 분석·점검했다.군은 이날 경북도 주요 추진 과제 72개 가운데 예천군에서 중점 추진할 수 있는 43개 사업을 발굴했다.특히, 경북도에서 중점 추진하는 ‘완전 돌봄’ 체계 구축에 발맞춰 ‘우리 동네 돌봄 마을 조성’ 사업과 6개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7개 관련 부서가 예천군 돌봄분야 정보공유 및 시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별도의 논의도 진행했다.이와 더불어 예천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중·장기적인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저출생 위기 대응’ 연구 용역을 추진 중이며 군민 계층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대상별, 생애주기별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경북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면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천형 저출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3-24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실시설계 착수 보고회 개최

봉화군은 지난 21일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단지 실시설계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조성 예정으로 이날 착수 보고회에서는 사업대상지 여건을 반영한 세밀한 분석과 시설효율성 극대화 방안에 대하여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외부 청년층의 인구유입 확대와 더불어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스마트농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봉화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3.5ha 규모로 조성해 딸기, 토마토 작목을 재배할 계획이며, 매주 토요일 봉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스마트농업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각오로 82명의 교육생이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에 참여하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의 철저한 준비를 위해 전국 최고의 스마트팜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2025년 준공으로 봉화농업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 이어 2024년 제1회 봉화군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가 개최돼 배진태 봉화부군수(위원장) 주재로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봉화군 스마트농업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협조를 당부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03-24

봉화군 배우 이성민 홍보대사 위촉…봉화읍 출신으로 고향 홍보 최선

국민배우 이성민씨가 고향인 봉화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봉화군은 지난 21일 군수, 부군수, 기획감사실장 등 간부 공무원과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민씨의 봉화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군 특산품인 최고급 한약재를 먹고 자란 봉화 한약우 세트와 춘양목 버섯세트 기념품 증정식을 통해 지역 먹거리 홍보에도 앞장섰다. 위촉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봉화군의 축제, 관광, 체육진흥 등에 대한 참여와 홍보 등을 펼칠 예정이다.이성민 배우는 “고향인 봉화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고 앞으로도 군정 홍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성민 배우는 우리 군에서 태어나 소천면 양원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기적’의 주연으로 열연했고, 사투리 연기에도 애정을 갖는 등 봉화군과의 인연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인 이성민 배우의 홍보대사 위촉 수락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배우 이성민은 봉화군 봉화읍에서 태어나 1987년 연극 ‘리투아니아’로 데뷔해 관객 13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서울의 봄’을 비롯해 재벌집 막내아들, 미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다.또 봉화군 소천면 양원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기적’에서 기관사 정태윤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03-24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제320차 월례회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320차 월례회가 최근 봉화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월례회는 경북 도내 16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그리고 봉화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이날 ‘기초 지방의회 사무기구 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자치와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와 해당 건의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은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지속적인 인구유출, 수해와 자연재해 등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오늘 모인 우리의 논의가 경북 시·군 의회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석자들은 경북종자기탁사업과 관련해 시드볼트를 방문해 지역 내 종의 다양성의 중요성과 보전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세계 희귀 고산식물자원을 연구 및 보전하는 알파인하우스와 자연 속에서 숨 쉬는 백두산호랑이의 보금자리인 호랑이숲을 관람하며, 자연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시·군간 협력 및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월례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03-24

박남서 영주시장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 현안 사업 건의

박남서 영주시장은 22일 경북도청을 방문,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영주시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대한 시의 특화전략과 강점을 설명하며 사업대상 선정을 건의했다.또 영주댐 관광순환 보행교 조성사업, 영주 복합어드벤처 시설 조성사업, 영주 하트섬 산악형 액티비티(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 가흥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등의 도 전환사업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영주시는 경북도의 지방시대, 저출생과의 전쟁 기조와 함께 일자리가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지향하며 저출생 극복 및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업 지원과 인재육성을 위한 기회·교육발전특구 지정,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영주댐 체류형 관광지 개발사업과 시민 여가생활을 위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특히 가흥공원 일원에 조성중인 트리탑스카이워크, 철쭉동산, 무장애 나눔길과 내년도 도비 확보를 통해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 영유아가 있는 가족에게 생활 속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기업유치와 교육발전, 관광개발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저출생 극복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영주시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3-24

영주시 4월부터 휴일 어린이집 운영… 이용 2일 전까지 전화로 신청

경북 영주시는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돌봄체계를 구축했다.시는 주말이나 공휴일, 부모가 모두 일을 해야 하거나 질병 등의 사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휴일에도 시간 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주형 휴일 어린이집 운영 사업을 4월부터 시작한다.시는 올해 2월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휴일 어린이집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했다.휴일어린이집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영주어린이집을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하고 21일 영주형 휴일어린이집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영주에 주민등록을 둔 12개월 이상부터 87개월 미만 미취학 영유아로 특히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보육정원은 5명이다.보육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 휴일 어린이집 이용 신청은 서비스 이용 2일 전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인원 미달인 경우에는 당일 방문 또는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박남서 영주시장은 “휴일 어린이집 운영이 돌봄공백 해소와 양육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마음 편하게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으로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3-21

영주시, 3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29일까지 연장

영주시는 선비골전통시장에서 진행 중인 3월 온누리상품권(수산물) 환급행사를 29일까지 연장한다.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상인회가 주관해 실시하는 행사로 전통시장 소비자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선비골전통시장 내 8개 대상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고 영수증과 신분증을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기간당 1인 최대 2만원을 환급받는다.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의 연장은 당초 계획보다 이용객이 적어 29일까지 연장 운영하게 됐다.선비골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에 위치한 환급부스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환급 기준 구매금액은 3만 4천원 이상 1만원, 6만 8천원 이상 2만원이다.행사 기간 연장에 따라 환급 금액 한도도 기간별로 적용된다. 당초 행사 기간인 22일까지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환급받았어도 연장 기간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한도로 다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가능한 품목은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 70% 이상을 포함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횟집 등 일반음식점, 수입산 수산물, 법인카드로 구매한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최대열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침체된 지역경제와 구도심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3-21

영주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 개최

경북 영주시는 21일 입국한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52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근로자 중 51명은 지난해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영농에 종사했던 재입국자로 올해도 E-8 체류 자격으로 입국해 5개월간 가족들과 숙식하며 일하게 된다.설명회장에는 영주경찰서와 영주시가족센터, NH농협은행영주시지부, 안정농협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석해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여건, 불법체류 및 이탈방지대책, 인권 보호 등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산재보험 가입신청서 작성 및 고용 농가 준수사항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시는 일부 지자체에서 발생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 및 인권침해가 발생함에 따라 인권침해 예방 교육 및 범죄예방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가 올해 상반기 유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309명이다. 이중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은 99명으로 전체 32%을 차지한다. 전년도 상반기 59명 대비 40명 늘어난 수치다. 국적도 과거 베트남 중심에서 현재는 필리핀, 중국, 태국으로 다양화됐다.시는 매년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농업 분야 장기체류 자격을 부여하는 지역특화형비자·광역비자를 선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일손 문제는 절대적인 일손이 부족할 뿐 아니라 특히 각 재배 품목에 맞는 전문적인 일손이 부족하다”며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 내실화를 통해 성실근로자를 늘려 농작업 근로자 전문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3-21

예천군 호명읍, ‘세계 물의 날’ 기념 대청결 활동…생활 및 영농 폐기물 수거

예천군 호명읍 행정복지센터는 20일, 21일 이틀간 ‘세계 물의 날(22일)’기념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20일 환경 정화 활동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우방1차 주민 30여 명, 21일에는 직원들과 직산1리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호명읍은 이날 주민들과 함께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만들기’라는 주제로 신도시 우방1차아파트 단지부터 주변 우수로 일대와 직산1리 마을부터 피실천 일대에 버려진 생활 폐기물 및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며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천으로 읍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에도 앞장섰다.김주홍 이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보람된 일을 함께 해 기쁘다”고 말했다.박순서 이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우리 마을과 피실천 일대 정화 활동을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마을 자체적으로 꾸준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호명읍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호명읍 이옥희 읍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살맛 나는 호명,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만들기를 위해 행정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호명읍은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읍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등 민간 주도형 쓰담 달리기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3-21

권기창 안동시장 관내 주요 현장 점검…시민 불편 사항 듣고, 해결 방안 모색

권기창 안동시장이 시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가까이서 살피며 신속히 해소해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권 시장은 지난 20일 일직면, 남후면 하천 퇴적물 준설 및 하상 정비 공사 현장, 가드레일 설치 및 보행로 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업과 도로 시설 사업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 불편 사항을 듣고 소통하는 등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권 시장은 먼저, 일직면을 방문해 지난해 태풍으로 피해가 있었던 미천의 하상 정비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 사업장은 여름철 호우를 대비해 홍수에 취약한 구간을 우선으로 정비해, 우기가 시작되기 전 하상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가드레일 설치 및 보행로 공사 예정지인 남후면으로 이동해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공사 계획을 보고 받고,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대형 차량 통행이 잦아 위험한 이 도로는 주민 불편 사항으로 지적된 사안으로, 현재 실시 설계가 완료돼 상반기 중 준공될 예정이다.권기창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3-21

봉화은어축제 포스터 및 슬로건 공모전

(재)봉화축제관광재단은 청정 1급수에서 서식하는 은어를 테마로 맑고 깨끗한 봉화군 내성천에서 펼쳐지는 ‘제26회 봉화은어축제’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축제 홍보에 활용하고자 포스터와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은어를 테마로 한 생태자연 종합체험 축제, 대한민국 대표 오감만족 여름 문화 물놀이 축제의 의미를 부각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참가는 오는 4월 4일까지 나이와 거주지에 제한 없이 축제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봉화축제관광재단 누리집(https://bhftf.co.kr) 사업공고‧입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포스터 부문 대상(상금 200만 원) 1명,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 1명, 우수상(상금 50만 원) 1명, 장려상(상금 30만 원) 1명, 인기상(봉화은어축제 굿즈) 2명 등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한다.슬로건 부문은 최우수상(상금 30만 원) 1명, 우수상(상금 10만 원) 1명, 장려상(상금 5만 원) 2명, 인기상(봉화은어축제 굿즈) 2명 등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2024~2025 경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제26회 ‘봉화 은어축제’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 일요일까지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재)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봉화은어축제의 특성이 잘 표현돼 축제를 연상시킬 수 있는 참신하고 개성있는 아이디어로 전 국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제 포스터와 슬로건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03-21

안동 송강미술관 ‘천개의 강에 꽃을 새기다’ 특별기획전

안동 최초의 제1종 미술관으로 등록한 송강미술관이 오는 26일 ‘천개의 강에 꽃을 새기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획전을 시작한다.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천개의 강에 꽃을 새기다’는 동양인 최초로 프랑스 밀레미술관에 초대를 받으며 국내외 예술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장태묵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감상 체험하는 기획전으로, 장태묵 작가는 현재의 송강미술관 터의 전신이었던 솔밤작가촌에서 20여년 간 활동한 입주작가다. 그는 구상화, 풍경화로 화업을 시작해 독창적인 예술작품 세계와 화법을 선보여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목인천강(木印千江, 천개의 강에 나무를 새기다)이라는 주제로 풍경과 대상을 강물 위에 투영시킨 작품의 연작을 작업해 왔다.특히, 시각적으로 고정돼 있어야 할 평면회화에서 이미지가 움직이는 독특한 화법을 창안, 하나의 그림 속에 동틀 때 본, 햇빛이 은근할 때 본, 어스름할 때 본 풍경을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독보적인 화면을 감상자들이 체감하게 해준다. 전시는 총 3개의 전시관에 시대별, 주제별로 나누어 6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송강미술관은 특별기획 전시 관람 외에도, 올해부터 본격적이고 전문적인 미술관으로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 중이다.먼저 잔디광장에는 건축토목 공사에 쓰이는 대형 흄관을 아이들의 놀이터로 만들어 가족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야외 광장에서 방문객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6월부터는 인문예술 교육사업도 계획 중이다.김명자 관장은 “안동 시민과 관광객들이 훌륭한 예술작품과 함께, 미술관에서 힐링하고, 자연과 함께 감성과 감각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진화해 갈 것”이라며 “안동 도심에서 10분 떨어진 곳에서 자연과 예술, 그리고 쉼이 있는 미술관으로, 안동의 관광명소로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3-20

영주시 우수 농특산품 10t 캐나다 수출 선적

영주시는 20일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 내 김정환홍삼본사에서 캐나다 판촉행사를 위한 우수 농특산품 10t을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지역 농특산품 수출업체 7개소의 18개 품목으로 홍삼제품, 사과주스, 간장, 건나물, 전통부각, 쫄면, 쌀 등 5만 달러 상당이다.이날 선적된 물품은 4월 26일 진행되는 캐나다 밴쿠버 T-Brothers 판촉 행사에서 홍보·판매된다. 수출 품목에는 우수한 미질로 유명한 안정농협 영주 일품쌀이 첫 해외시장에 진출한다.영주시는 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북미 시장에 알리고 수출경쟁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헌준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품을 가지고 밴쿠버 판촉행사에 참가한다”며 “이번 행사가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북미시장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출은 영주쌀 북미시장 최초 진출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현지 한인회 및 수입·유통업체와 협력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대는 물론 영주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