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은 14일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호프 투 유’(Hope to You) 캠페인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한 조손가정과 홀몸노인 250여가구에 난방용 등유를 살 수 있는 주유 상품권 형태로 전달된다.에쓰오일은 정유 업종의 특성과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철에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다. /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8-11-15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오는 23일까지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18 전국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신청 기관의 규모와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부족한 영세시설을 위주로 20여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기관은 최대 500만원 이내의 기자재와 장비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학장 박무수)가 14일 포스코협력사협회 이광호 회장을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공하는 취업전략 수립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포항캠퍼스는 포항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포스코협력사에 취업하는 만큼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전략 수립을 위해 특강을 준비했다.이광호 회장은 이날 포항 경기 동향을 분석하고 중소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중소기업 일자리 분석 등 다양한 내용을 토대로 강의를 진행했다.이 회장은 “기업에서는 물론 본인이 가진 기술 역량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의 팀워크와 꾸준히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한 성실함이 필요하다”며 “이 기본 역량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목표를 수립해 전문기술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티웨이항공은 14일 올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5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업이익은 티웨이항공 상장 이후 순항을 이어가며 600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3분기 누적 매출액 역시 지난해에 비해 31% 오른 5천586억원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올 8월1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후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수치는 올 들어 대구에서 출발하는 블라디보스토크, 인천∼나고야 노선 등을 새롭게 취항했고 다양한 출발지 확대와 부정기편 운영을 통해 기재 가동률을 높여 왔기 때문이다.특히 대구국제공항에서 티웨이항공 누적 이용객 수는 500만명을 돌파하며 대구공항에 진입하려는 후발 항공사와의 격차를 크게 벌린 상태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14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에 대한 수상자 특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채용 시 서류전형을 면제하고 상금도 애초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또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도 서류전형 가점 부여 및 상금 확대 등 수상 혜택을 높여 대국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국민과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영에 반영해 국민에게 필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감정원의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는 연중 상시운영하고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ab.co.kr)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티웨이항공은 12일부터 티케어(t’care)서비스를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시작한다고 밝혔다.티케어 서비스는 보호자 없이 해외 여행을 떠나는 어르신이나 혼자 국제선에 탑승하는 청소년 등 해외여행이나 인천공항의 이용이 익숙지 않은 고객들을 위한 티웨이항공의 새로운 이동 안내 서비스(MAAS)다.티케어 서비스는 신청자에게 티웨이항공의 전담 직원이 배정돼 인천공항에서의 출·도착 과정을 돕는다.또 전용 카운터를 통한 빠른 수속은 물론이고 위탁 수하물에 대한 우선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탑승구까지의 인솔 서비스를 받게 된다.해당 서비스는 출발 3일 전까지 티웨이항공의 예약센터(1688-8686)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용 요금은 1인당 5만원 기준이며 2명 이상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경우 1인당 2만원씩 요금이 추가된다.예를 들어 2명일 경우 7만원, 3명일 경우 9만원이며 일행의 경우 팀당 1명의 직원이 배정된다.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티웨이항공은 관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분 중 티웨이항공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댓글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티케어 서비스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혼자 떠나는 출국 과정에 부담이나 어려움이 많은 고객분이 티케어 서비스와 함께 더 편안한 여행의 시작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piuskk@kbmaeil.com
2018-11-14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은 오는 12월 7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2018 산업지능(AI for Industries)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산업지능은 가치 창출, 생산성 향상 및 새로운 통찰력 발견 등을 통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산업영역 적용을 의미한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이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산업지능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적용 확산을 위해 국내외 현황(수준) 및 구현 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신산업 인프라 조성을 통한 산업지능 구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콘퍼런스는 가치 창출 분과, 제조 혁신 분과, 미래에너지사회 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돼 진행된다.가치 창출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산업 전반에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 제조 혁신 분과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제조업의 진화’, 미래에너지사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과 함께 변화하는 미래 에너지 사회’를 각각 논의하게 된다.인공지능이 산업 분야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AI에 대한 관심은 여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정부는 지난 8월 혁신성장 정책을 발표하며 혁신 대상 3대 축으로 데이터경제, 수소경제와 함께 인공지능을 선정한 바 있다.포스코는 세계 최초 인공지능 제철소 구축, KT는 스마트에너지 시스템을 통한 산업지능의 실제 활용사례를 선보였으며 삼성그룹은 AI 포함한 신산업에 25조원 규모를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포스코, KT,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뿐만이 아니라 보쉬, 지멘스 등 해외 주요기업 주요 인사들이 발표자로 참석해 구체적인 사례와 실행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적용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번 콘퍼런스가 우리나라 기업이 산업기술 활용도를 높여 혁신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2018-11-13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신강호)이 동절기 화재예방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경진 대회를 실시했다. 사진롯데백화점 포항점은 최근 주차타워 5층에서 북부소방서와 공동으로 소방경진대회를 갖고 영업팀과 비영업팀 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최초 화재 발견자의 신고 요령 △소방요원들의 화재 진화와 인명구조 및 응급조치요령 △호스전개, 연결숙달 여부 및 신속한 방수능력 등 실전과 동일한 상황을 연출해 대회를 진행해 대응 능력을 키웠다.신강호 점장은 “겨울철 만약의 화재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상황을 연출해 쇼핑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겨울철 화재예방으로 안전한 쇼핑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카카오가 12일 모바일 지도앱 ‘카카오맵’에 대중교통 승하차 알림 기능을 업데이트했다.이용자의 위치와 실시간 대중교통 운행정보를 바탕으로 탑승지 부근 승차 알림과 하차 지점 접근 알림, 목적지까지 남은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이 기능은 국내 지도·교통 앱 중에서 처음으로 도입됐다./고세리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상담도우미 제도’를 시행한다.캠코 신용회복지원업무 전담 직원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업에 종사하느라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를 신청하기 어려운 금융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캠코는 이달 중 서울·경기 등 전국 12개 캠코 지역본부에서 찾아가는 상담도우미 서비스를 시작해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12일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인 ‘KB 원아시아 해외송금’ 제휴은행을 19개국 150개 은행으로 확대했다. 국민은행 이용자는 대만, 베트남, 태국, 필리핀, 미얀마,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주요국으로 미국 달러를 당일 송금할 수 있게 됐다.송금 수수료는 국가와 무관하게 1천원으로 동일하다.
○…대유위니아가 김장시즌을 맞아 딤채 김치냉장고 구매 고객에게 ‘건강 담은 김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딤채 스탠드형 8종, 뚜껑형 3종을 사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제품을 살 때 지급되는 교환권을 위니아e샵 인터넷 홈페이지(www.winia-eshop.com)에서 등록하면 김치를 집까지 택배로 배송해준다.전국 위니아·대우전자스테이를 통해 다음 달까지 진행되며, 특히 경기도 용인 죽전점에서는 김치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농산물, 석유 등의 가격 상승 여파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13개월 만에 2%대를 기록한 가운데 보험료, 라면 등 서민 물가가 연말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먼저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잇따라 자동차 보험료 인상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르면 내달부터 보험사별로 차례로 3%의 안팎 보험료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자동차 보험 적자율이 높아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개 손보사의 3분기 영업실적이 1천98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올 1월부터 9월까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3.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포인트 가량 늘었으며 ‘적정 손해율’로 여겨지는 78∼80%선을 넘었다.이에 따라 최근에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메리츠화재가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 기본보험료율 검증을 의뢰했다. 메리츠화재가 검증을 요구한 보험료 인상폭은 3% 수준으로 메리츠화재는 자동차보험 업계 6위로 100만건이 가입돼 있다. 다만, 요율검증을 의뢰한 것은 맞지만 인상폭이 정확히 정해진 건 아니라는 입장이다.이밖에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에서도 검증 자료를 마련해 둔 상태다.보험사들은 자동차 정비요금 인상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증가 등을 인상 이유로 꼽고 있으며, 요율검증을 마치고 이르면 올 연말께에는 보험료를 인상할 전망이다.지난여름 우윳값 인상으로 우유가 들어가는 커피나 빵 등의 가격도 일부 오른 이후 대표적인 서민 음식인 라면 값도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요식업계 서비스, 상품 가격도 줄인상이 이어지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팔도는 내달부터 대표 상품 ‘왕뚜껑(컵라면)’의 소비자 가격을 1천50원에서 1천150원으로 9.5% 인상하고, 여름철 인기 상품 ‘팔도비빔면’의 가격을 4.7% 올리겠다고 거래처에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12년 이후 6년 만으로, 부재료비와 가공비 인상이 원인으로 풀이된다.교촌치킨, 굽네치킨 등 국민 간식 프랜차이즈 ‘치킨’도 배달료 별도 부과로 사실상 가격 인상을 단행해 서민들의 부담이 늘어난 가운데 이번에는 피자도 가격이 올랐다.업계에 따르면 미스터피자는 불고기 피자와 음료 등 총 6개의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불고기피자 레귤러와 라지 사이즈의 가격은 각각 1만7천900원, 2만2천900원으로 올랐다. 인상률은 각각 8.48%, 6.51%다. 또한 펩시콜라·사이다의 500㎖와 1.25ℓ의 가격은 각각 1천400원, 2천원으로 200원씩 인상됐다.패스트푸드업체인 롯데리아도 이달 1일부터 홈서비스 메뉴 전체 69종의 가격을 평균 4% 올렸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내년 1월부터 치료 목적의 고도비만 수술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현재는 고도비만 수술을 받을 경우 700만∼1천만원을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150만∼20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보건복지부는 12일 건강보험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고도비만 환자에게 치료적 목적으로 시행하는 각종 수술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의결했다.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비만수술은 미용 목적의 지방흡입술이 아닌 위·장관을 직접 절제해 축소하거나 구조적으로 다르게 이어 붙여 소화과정 자체를 변화시키는 수술이다. 위소매절제술, 문합위우회술(루와이형, 단일), 십이지장치환술, 조절형위밴드술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적용 대상 환자는 생활습관 개선이나 약물 등 내과적 치료로도 개선이 되지 않는 일정 기준 이상의 비만 환자다. 체질량지수(BMI) 35㎏/㎡ 이상 또는 BMI 30㎏/㎡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병 등이 있는 경우다.정부는 불필요한 수술을 방지하고, 수술 전후 환자 상태에 대한 통합적인 진료를 독려하기 위해 집도의와 내과, 정신과 등 관련 분야 전문의가 함께 모여 환자를 진료할 때 지급하는 ‘비만수술 통합진료료’도 신설할 예정이다./연합뉴스
2022년까지 행복주택과 매입·전세임대 등 공공임대 4만호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특화 지원된다.4만호 중 3천호는 100% 중기 근로자만 입주하는 중기 근로자 전용주택으로 공급된다.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경기도 화성 동탄 산단형 행복주택에서 중기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방안’ 등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급 방안은 중기 근로자를 위한 전용주택 특화단지 조성 사업과 행복주택 등에 대한 중기 근로자 우선공급 및 소호형 주거클러스터와 산단형 행복주택의 공급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국토부는 2022년까지 행복주택과 매입·전세임대 등 공공임대 4만호를 일자리 연계형 공공주택으로 특화 공급한다.4만호 중 3만호는 준공하고 1만호는 부지 확보 후 사업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한다.공급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규정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로, 국토부는중기부와 협업을 통해 기업의 수요에 맞춰 입지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3천호는 중소기업 근로자로만 채워지는 중기 근로자 전용주택으로 공급된다.시범사업으로 충북 음성에 중기 근로자 전용주택 400호 공급이 추진된다. 이는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으로 공급되는 일종의 행복주택이다. 기존 ‘청년형’과 ‘신혼부부형’에 더해 3인 이상 가족에 적합한 ‘가족형’이 신설된다./연합뉴스
○…도미노피자가 안전한 배달 문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배달 안전 캠페인’을 한다.‘안전 운전 항목’은 △헬멧·무릎 보호대 등 보호장구 착용 △황색불·횡단보도·전방 주시 태만 등 교통위반 금지사항 주의 △과속방지턱·제동 거리·골목길 및 커브길 주행 주의 등 방어운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미노피자는 배달 사원을 대상으로 폭설이나 폭우에 대비한 재해 관련 안전교육도 진행한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8-11-12
티웨이항공은 11일 오는 12월까지 당장 떠날 수 있는 11∼12월 임박편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가 이벤트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대상은 대구와 인천, 부산, 김포,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며 탑승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2월20일까지로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국제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기타큐슈 4만8천400원부터 △후쿠오카·오사카 5만3천400원부터 △구마모토 5만8천400원부터 △칭다오 6만400원부터 △오키나와 6만1천400원부터 △가오슝·타이중 7만4천400원부터 △하노이 10만7천원부터 △다낭 10만7천900원부터 △괌 15만520원부터 등이다.항공권 예매 시,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적용되는 티웨이항공의 번들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가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임박편 특가 이벤트와 함께 초겨울 해외 여행의 묘미를 느껴 보시길 바란다”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렌터카와 호텔 예약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piuskk@kbmaeil.com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송정수)은 ‘포스트페이’ 간편결제서비스 이용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우체국 페이든든+ 통장’을 12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경북우정청에 따르면 이 상품은 수시입출식 예금이며, 적용금리는 우대금리 포함시 최고 연 1.0%이다.우대금리는 포스트페이 이용실적에 따라 최고 0.5% 포인트까지 주어진다.개인의 경우 적금 가입 및 자동이체시 0.2%포인트, 사업자는 소상공인 정기예금 가입시 0.2%포인트, 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0.2%포인트를 준다.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가입금액과 가입기간은 제한이 없다.이와 함께 우정사업본부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1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우체국쇼핑상품권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한편, 포스트페이(Postpay)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나 바코드를 활용해 결제하는 방식이다./심상선기자antiphs@kbmaeil.com
대구지방국세청(청장 박만성)은 지난 9일 대구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는 대구상공회의소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간담회에는 박만성 청장을 비롯한 장동희 조사 1국장, 이법진 성실납세지원국장 등 국세청 간부들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대구지역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했다.박만성 청장은 “어려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세무조사·검증을 지속적으로 축소하고, 지역 맞춤형의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더욱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국세청과 상공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혜를 모으는 것이 큰 의미가 있으며 서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antiphs@kbmaeil.com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인 핀다드(PT PINDAD)와 엔진 공급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는 핀다드와 함께 인도네시아 방산 장비에 대한 엔진탑재를 검토하고, 엔진 선정·물량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지게차 회사 ‘바올리’의 엔진 공급사로도 선정돼 2025년까지 1만2천여대의 디젤엔진을 공급하기로 했다.
SK머티리얼즈(주) 영주공장은 최근 창립기념일을 맞아 영주시 서천변 일대와 필두마을, 도화 마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영주공장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회사 창립 36주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과 행복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SK머티리얼즈 임직원들은 영주 서천교에서 한정교까지 서천변 일대의 쓰레기 줍기와 필두마을, 도화마을의 노인회관 청소를 실시하고 수거한 쓰레기량에 비례해 직원들이 적립한 기부금과 회사 기부금을 합해 영주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장용호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지역 영주시의 환경 보호에 회사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영주/김세동기자
포항상공회의소는 지난 7∼9일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참석차 포항을 방문한 러시아 상공계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의 경제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포항상의 김재동 회장은 이번 포럼을 위해 포항을 찾은 러시아 연해주상공회의소 스투프니츠키 보리스 회장과 캄차카주상공회의소 폴레타예바 이리나 부회장 일행을 접견했다.이날 상담에서 보리스 회장은 북방경제 중심도시 포항과의 향후 지속적인 경제교류를 희망했다.특히 내년 5월 연해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태평양 관광포럼’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2차 한-러포럼에 포항상공회의소에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리나 부회장도 수산물이 풍부한 캄차카주와 포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양 상공회의소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김재동 포항상의 회장은 “지난 9월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동방경제포럼에 참여했다”며 “이번 포럼에서 경북도와 연해주, 포항시와 블라디보스톡 지방정부간의 자매결연이 체결돼 민간교류를 통한 경제 협력이 더욱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동혁기자phil@kbmaeil.com
○…이마트가 운영하는 열린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는 12일부터 3주간 ‘트레이더스 판 블랙프라이데이’행사인 ‘트레이더스 블랙위크’행사를 연다.트레이더스는 일주일 단위로 인기상품 30개 품목을 엄선해 3주간 총 90개 품목을 파격가로 선보일 계획이다.아울러 12∼18일 14개 트레이더스 매장에서는 겨울 침구 전 품목과 전기요, 히터를 할인 판매한다. 2개 구매 고객은 5%, 3개 구매 고객은 10%를 할인해준다.
대출금액보다 집값이 내려도 주택가치만큼만 상환하면 되는 적격대출이 출시됐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적격대출 신청분부터 유한책임방식을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유한책임 주택담보대출이란 대출 담보로 잡힌 주택 가격이 내려가 대출금보다 작아지더라도 대출자는 해당 주택 가격만큼만 부담하고 나머지 대출금은 금융회사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유한책임 대출을 받았다면 대출자는 집만 넘기고 나머지 대출금은 갚지않아도 된다. 유한책임대출은 지난 5월 보금자리론에 도입된 데 이어 적격대출로도 확대된다. /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최초로 서대구산단 활성화구역 내 복합지식산업센터를 건립·운영하는 리츠를 설립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인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 리츠의 공식 명칭은 ‘산단재생1호 서대구 지식산업센터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서대구산단 리츠)’이며, 총사업비는 673억원 규모로, LH와 대구시, 민간사업자, 주택도시기금의 출자·융자를 통해 설립했다.사업 시행자인 LH는 앞으로 서대구산단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내 조성되는 산업시설용지에 복합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임대·운영할 방침이다. LH는 사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자산관리회사(AMC)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복합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3만3천486㎡ 규모로 건설돼 융·복합 혁신센터 컨셉으로 업무·제조형 공장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12월 착공 예정이며 저렴하고 안정적인 창업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LH가 10년간 임대 운영 후 분양 전환한다.LH 관계자는 “서대구산단 리츠는 LH가 중심이 돼 민간자본과 주택도시기금, 지자체 출자 등을 얻어냈고 사전임차와 매입확약 등의 안전장치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다양한 사업주체 간 협업모델이라는 점에서 도시재생 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대구국제공항에서 티웨이항공을 이용한 승객이 500만명을 돌파했다.한국공항공사와 티웨이항공 등에 따르면 대구공항에서 지난 6일까지 티웨이항공을 이용한 누적 여객 수는 총 501만9천여명으로 500만명을 돌파했다. 티웨이항공이 대구공항에서 운항을 개시한지 불과 4년8개월 만에 달성돼 대구·경북지역 최다 이용객을 기록했다.티웨이항공은 지난 2014년 3월 대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대구공항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늘길을 넓혀 왔다. 오는 29일 신규 취항을 앞둔 대구발 구마모토와 하노이 노선을 비롯해서 현재 대구에서만 제주, 오사카, 괌, 타이베이, 도쿄, 후쿠오카, 홍콩, 세부, 오키나와, 다낭, 방콕, 블라디보스토크, 구마모토, 하노이 등 모두 14개의 독보적인 최다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또 대구·경북 지역민의 관심과 애정을 반영하듯 올 1월부터 10월까지 대구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한 전체 이용객의 55%인 92만2천408명, 약 100만명에 달하는 인원이 티웨이항공에 탑승했다. 대구공항에서 해외로 떠난 절반 이상이 티웨이항공을 이용한 셈이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유럽의 길목인 대구발 첫 러시아 노선 취항의 성과 등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과 서비스로 대구·경북 지역민의 사랑에 늘 보답하는 1등 항공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8-11-09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국내선 항공권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5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대학별 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과 가족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것으로 탑승수속 시 2019학년도 대입지원서2219접수증2219수험표 중 1개 제시하면 정규 운임의 20% 동반 1인 15% 할인이 적용된다.수험생 특별할인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5일부터 2019년 2월22일까지 대구∼제주,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김포∼부산 등 6개 국내선이 대상이다. 대학별 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과 가족의 이동 편의를 돕는 차원인 만큼 설 명절 등 성수기 기간에는 특별할인이 안 된다. 수험생 할인 항공권 예매는 오는 11월15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가능하다.탑승 당일에는 발권카운터에서 2019학년도 대입지원서(수시포함), 원서접수증, 수험표 중 1개를 제시하면 된다. /김영태기자
○…엔씨소프트는 8일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5종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게임은 인기 게임의 후속작인 ‘리니지2M’, ‘아이온2’, PC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 (앤드) 소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블레이드 소울 2’, ‘블레이드 소울 M’, ‘블레이드 소울 S’이다.엔씨소프트는 우선 풀(Full) 3D 그래픽으로 개발 중인 리니지2M을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기 둔화를 공식화했다.8월까지 경기 개선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을 유지하다가 9∼10월에는 개선추세 문구를 뺀 뒤 이달 들어 경기가 둔화하는 국면임을 직접 지적한 것이다.KDI는 8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11월호에서 “우리 경제는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으나, 내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반적인 경기는 다소 둔화된 상황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10월 수출은 조업일수 증가에 따라 큰 폭으로 확대됐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완만해지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반면, 투자는 9월에 부진한 흐름을 지속한 가운데 계절 요인이 더해지며 내수증가세는 비교적 큰 폭으로 둔화했다고 설명했다.한편 9월 대구·경북제조업의 생산과 수출도 두자릿수로 하락했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8일 발표한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9월 중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은 휴대폰, 디스플레이 등 전자·영상·음향·통신, 섬유, 1차금속 등을 중심으로 대구와 경북이 전년동월대비 각각 10.0%, 16.5%가 각각 감소했다. 특히,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과 기계·장비는 8월 19.9%와 28.5% 생산이 늘었으나 9월 들어 자동차부품은 -6.2%로 큰폭 하락하며 감소세로 돌아섰고, 기계·장비는 2.4% 증가에 그쳐 향후 전망도 어둡게 하고 있다.수출은 평판디스플레이, 무선통신기기 등 전기·전자가 -43.6%, 섬유가 -10.8% 감소하며, 전년동월대비 19.5%가 줄었다. 대구·경북은 전년동월 대비 각각 4.3%와 21.9% 감소했다./이곤영·고세리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6일 올 3분기 누적매출이 9천419억원으로 1조원에 육박한다고 밝혔다.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천501억원과 영업이익 378억원, 당기순이익 31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014년 3분기 이후 17분기 연속흑자를 실현했다고 잠정영업실적을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31.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6.4%, 3.7%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연간누적실적보다 높은 10.8%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3분기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87.3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상승한 데 비해서 이익률을 더 끌어올린 결과물을 내놨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의 올 3분기 기준 누적실적은 매출액 9천419억원, 영업이익 958억원, 당기순이익 849억원을 기록했다.지난해보다 누적실적은 매출액 28.2%, 영업이익 14.3%, 당기순이익 3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2%로 나타났다. 3분기 누적실적을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최대실적이었던 수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김영태기자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