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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백두대간수목원 산림교육, 유네스코 인증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운영하는 ‘교육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산림교육 프로젝트’(이하 산림교육 프로젝트)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2020년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됐다.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한국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ESD사례를 발굴하고 한국형 ESD 모델을 개발해 유네스코 전 세계 회원국에 모범사례로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2011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프로젝트는 이론과 체험교육 간의 균형성, 사회적 배려 대상 지원, 지역 연계성 등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계층별 교육 양극화 현상 해소를 위해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산림자원 교육도 하고 있다.산림교육 프로젝트는 도서 벽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교 교류 산림교육 프로그램인 ‘리틀 포레스트’와 사회복지시설 생활인이 주로 참여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FOR REST’의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산림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를 통해 산림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숲에서의 감성충전 및 심신치유 제공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화 기자

2020-07-09

야생화 위탁재배로 지역과 상생·발전 실천

[봉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이 야생화 위탁재배사업으로 지역상생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달 30일 봉화군 내 야생화 위탁재배 32개 농가를 대상으로 제13차 현장교육을 완료했다. 현장교육은 ‘2020년도 지역상생 야생화 위탁재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수목원은 위탁계약 농가에 자생식물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재배 식물의 품질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현장 기술지도를 한다.현재 진행 중인 ‘야생화 위탁재배 사업’은 9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자생식물 30종 95만본 전량이 봉화군 내 농가에서 생산됨으로 지역상생 사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위탁재배된 식물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생식물 페스티벌(일명 봉자페스티벌)기간 동안 축제 전시원 조성에 사용된다. 이번 여름에 공급하게 될 물량은 흰털부처꽃 등 12종 33만본으로 예상된다.수목원은 봉화군 내 위탁재배 32개 농장을 대상으로 향후 가을 재배까지 외부전문가 자문과 수시 현장교육을 15회 이상 추가 진행 예정이다.농가는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자생식물 생산과 관리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지역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위탁재배 사업으로 축제를 함께 준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야생화 재배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전수해 봉화군이 야생화 재배의 본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0-07-01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봉화댐 공사 순조

[봉화]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봉화댐 공사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국비 90%를 지원받아 봉화군에서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했으며, 삼부토건이 공사를 하고 있다.2024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봉화댐은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월노천 유역에 건설하고 있다.높이 41.5m, 길이 266m, 저수 용량 3천100만t 규모로 총사업비 499억원(공사비 332억원, 보상비 135억원 등)을 투입한다.생활용수 150t, 하천 유지용수 3천306t 등 하루 3천456t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2012년 6월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댐 건설을 시행할 수 있게 된 이후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시행하는 소규모 댐 건설 사업이다.댐 공사로 0.22㎢, 12가구가 수몰되게 된다.봉화댐 건설은 2002년, 2003년, 2008년 지역에서 수해로 14명이 숨지고 91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봉화군에서 ‘2012년 댐 건설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하면서 이뤄졌다.엄태항 군수는 “봉화댐 건설로 운곡천 유역에 반복되는 홍수피해 예방은 물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봉화댐을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신(新)거점이 될 수 있도록 명품 봉화댐을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0-06-24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하는 봉화여행 신청하세요!

【봉화】 봉화군이 대표관광도시로써 면모를 갖추고자 ‘맞춤형 문화관광해설’ 사전 예약체계를 구축한다.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중단되었던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이 새롭게 재개되면서, 봉화군은 침체된 관광업을 살리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나가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시스템에도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앞으로는 봉화군의 주요관광지에 해설사 상시 배치 외에도 해설사전예약 시스템을 적극 활성화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별로 사전신청을 받아 관광객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해설을 준비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은 최소 5인 이상, 하루 전까지만 받으며, 봉화군 홈페이지(www.bonghwa.go.kr)를 참고하거나, 문화관광체육과(054-679-6343)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봉화군은 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지속적인 보수교육(補修敎育)을 실시하고 있으며, 충재박물관을 포함한 닭실마을부터, 청량산, 계서당, 축서사, 분천산타마을, 봉화정자문화생활관(사전교육용 배치)까지 총 6곳에 10명(일반9, 외국어1)의 해설사가 활동 중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관광객 수요에 따른 문화관광해설사의 맞춤형 해설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만족할 수 있는 봉화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이 오셔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봉화군의 숨겨진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0-06-08

봉화군의회, 2회 추경예산안 등 의결

[봉화] 봉화군의회는 최근 제234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지역경기활성화와 사회인프라 확충에 주안점을 두고 각종 안건을 심의하고 조례 7건, 동의안 7건 및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 했다.의결된 조례안은 빈집정비 지원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군민의 안정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봉화군 빈집정비 지원 조례안’과 고령운전자의 인지능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 ‘봉화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 경로효친의 건전한 가족제도 정착 및 지역사회의 효행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봉화군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2020년도 2차 추경 예산안은 기정액(본예산 4천560억)보다 320억원이 증가한 4천880억원으로 긴급재난지원금 등 생활안정화를 위한 예산과 체육회 운영 및 체육시설 관리, 문화예술활동 지원, 소규모시설유지 보수비 등 주민 복리증진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했다.박동교 예산결산특별위 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사회 변화에 대비한 적정한 예산심사에 노력했다”며 “이번 예산안을 통해 군민의 편의 및 복리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0-06-07

봉화군, 영남대학교와 영농형태양광 보급 MOU 체결

【봉화】  봉화군은 최근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와 영농형태양광 발전의 농촌지역 보급 확대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영농형 태양광사업이란 논, 밭 등 농지 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농지에서는 기존대로 농업을 하고 농지 위에서는 태양광 발전을 하는 작물농사와 전기농사를 병행하는 것이다.영남대는 2019년 9월에 약 91억 원 사업비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원받아 영남대 경산캠퍼스 내 약 2만㎡ 부지에 태양광발전 R&BD실증센터를 준공, 세계수준의 표준화 설계 및 영농형태양광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영농형 태양광 발전 전문 연구기관과 신재생에너지 주도 자치단체가 함께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달성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에 상호 협력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봉화군은 친영농형 태양광시설의 농민 보급과 현장 적용 △영남대학교는 친영농형 태양광시설의 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운용 교육 등의 역할 분담으로 성공적 사업추진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엄태항 군수는 “1MW급 태양광발전 R&BD실증단지를 보유하고 있는 영남대학교와의 MOU체결을 통해 우리 지역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이 한단계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 봉화군의 영농형 태양광사업에 영남대학교와의 협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