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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올해 농업·농촌육성 897억 투자 봉화군, 전년대비 105억 늘어나

[봉화]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2019년 농림축산 분야에 일반회계 전체 예산의 23.2%인 897억원을 투자해 꿈이 있는 풍요로운 농촌 건설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년대비 105억원(13.3%)이 늘어난 규모이며, 인구유입을 위한 전원주택지구 조성사업과 농산물 산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통활성화 사업,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마을 만들기사업 등이 주요 증가 요인으로 나타났다.특히 주목되었던 농업경영안정지원금(농민수당) 예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지원규모와 방법 등에 대한 세부기준 마련이 필요하고, 주민들의 찬반 논란이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군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후 반영하는 것으로 조정됐다.미반영된 30억원은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전원주택지구 조성사업, 농가형 저온저장고 지원 등 농업분야 사업에 재투자하였으며, 봉화군의회 예결위에서 증액한 농업분야 예산은 38억5천만원으로 당초 예산안 보다 8억5천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삭감된 농업경영안정지원금(농민수당) 예산은 앞으로 조례제정 및 세부 지원기준 마련 등 제반 여건이 조성되면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봉화군은 또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농업브랜드 경쟁력 강화, 기후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농업의 6차산업화 등 미래를 준비하는데 역점을 두고 농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9-01-08

봉화군 농기센터, 읍면 순회 농업인실용교육 개강

[봉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다함께 잘사는 강한 봉화농업 농촌육성’을 위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첫날인 7일 재산면을 시작으로 봉화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순회교육에서는 봉화군 특성에 맞는 품목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읍면 순회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은 벼, 고추, 사과, 수박, 한우, 생강, 양봉 기술교육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대부분의 농가에서 재배하는 작물이다 보니 교육 현장은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이는 군정 추진과 연계한 현장중심 농업교육의 내실화로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한다는 취지에도 맞는 것이다.이번 교육은 농정시책의 홍보를 통한 농업인 참여 확대와 당면 영농현장 문제점 해결, 기후 변화에 따른 돌발 병해충 대응능력 강화, 최근 농촌의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처할 경영혁신 교육 등을 중심에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2019년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은 28일까지 읍면사무소 강당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일정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봉화군 홈페이지(bonghwa.go.kr) 및 농업인육성팀(054-679-6837)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9-01-07

봉화은어축제, 5회 연속 ‘우수축제’

[봉화] 봉화은어축제가 ‘2019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번이 5회 연속이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로 면모를 각인시킨 것.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봉화은어축제는 ‘기다려온 맑은 여름! 다시 돌아온 봉화은어!’라는 슬로건으로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됐다.특히 전국의 은어반두잡이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제1회 문체부장관배 전국반두잡이 어신대회를 개최해 은어축제의 새로운 킬러 컨텐츠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또 내성천 둥둥콘서트는 한여름 밤 수중에서 튜브를 이용해 공연을 관람하는 등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었다.이밖에도 은어학교와 ‘은어를 만나다! 자연을 꿈꾸다’ 프로그램은 축제 개최의 당위성과 대중성, 기획성을 살린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됐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그동안 수고한 봉화군축제위원회와 군민, 공무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은어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반시설 투자와 활성화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승훈 축제위원장은 “5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2019년 제21회 은어축제를 더욱 내실 있는 기획과 준비로 최고의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2019년 제21회 봉화은어축제는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제23회 봉화송이축제는 9월 27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박종화기자

2019-01-02

한국-베트남 경제문화교류協, 봉화군 방문

[봉화] 한국-베트남 경제문화 교류협회(KOVEX·회장 정근)가 22일 봉화군을 방문해 산타마을 개막식 참석,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 대상지와 닭실마을을 둘러보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한국-베트남 경제문화 교류협회는 2016년 12월 1일 출범해 산하에 20개의 사업단을 두고, 양국간 교류와 상호이익을 위한 협력을 증진해왔다. 출범 이후 경제·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대표적인 민간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6일 엄태항 봉화군수는 베트남 국회의장을 접견해 베트남타운조성에 대한 도움과 관심을 부탁한데 이어, 이번 교류협회 방문에서도 양국의 우호교류 증진과 베트남타운 조성사업 등을 설명하면서 도움을 구했다.정근 회장은 “한국-베트남 양국 교류에 봉화가 중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는 말을 전했다.엄 군수는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은 우리 군의 미래 핵심성장동력 사업으로 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에서 추진되고 있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은 올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검토 용역을 완료했으며, 2024년 조성을 목표로 내년 초부터는 세부구상 용역에 착수한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8-12-23

백두대간수목원-캄보디아 산림생물 다양성 보전협력

[봉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1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환경연구동에서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을 위한 ‘한-캄보디아 종자 보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앞서 지난달 12일 대한민국 산림청과 캄보디아 산림청은 서울에서 ‘제5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해 한국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Seed Vault)를 활용한 종자 보전 협력에 합의하였다.이번 세미나는 그 후속조치로 양국의 종자 보전 정책 및 현황을 공유하고 양국 종자 전문기간의 심도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세미나에서 캄보디아측은 캄보디아의 종자 관리 정책(Policy of Seed Management in Cambodia)과 산림종자 현황에 대해 발표하였고, 한국측은 국립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한국의 종자 보존 현황과 연구 방향을 소개하고 정보를 공유하였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가 열린지 한 달여 만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은 양국간 종자 보전 협력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의 종자 정책과 연구 동향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관련한 다양한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종화기자

2018-12-23

“겨울여행은 봉화 산타마을로 오세요”

[봉화] 한국 관광의 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지로 선정되며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분천 산타마을이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운영될 한겨울 산타마을 개장을 준비 중이다. 올해 5번째로 맞이하는 한겨울 산타마을은 매년 겨울철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겨울 최고의 여행지다. 올 겨울에도 개장을 앞두고 경상북도와 코레일, 봉화군이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한겨울 산타마을의 새로운 아이템은 관광객들에게 사랑과 소망의 편지를 보내는 산타우체국을 현 분천역 맞이방에 새롭게 조성하고, 기존 분천역 앞 마을주민들이 운영하던 식당을 철거해 동화나라 속 산타클로스의 집 모양과 같은 산타빌리지 푸드코트로 새롭게 단장하는 등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또한 낙동강변에 설치·운영했던 얼음썰매장을 관광객 동선과 안전문제로 새롭게 단장한 풍차놀이터로 옮겨 운영할 계획이며, 단체 관광객을 위한 삼굿구이 체험장도 조성 중이다.이외에도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도 준비하고 있으며, 산타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산타 이야기꾼과 마을 시설물의 안전을 책임지는 산타 보안관도 선정했다.엄태항 군수는 “한국 관광의 별인 분천 산타마을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것이며, ‘분천 산타마을 겨울왕국 체험랜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킬러콘텐츠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2018-12-17

봉화군, 농민수당 지급 현실화 ‘박차’

[봉화] 봉화군 농민수당 토론회가 봉화군농민회(회장 최만억) 주최로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농업의 공익가치를 인정받고 농가의 기본소득을 보장받기 위한 이날 토론회에는 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군의회 의장, 박현국 경북도의원, 농업인 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토론회는 최만억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군의회의장, 박현국 경상북도의회 의원의 축사에 이어서 송성일 전 봉화군농민회회장의 ‘농민수당, 수렁에 빠진 한국 농업을 구할 수 있을까?’, 배영제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봉화군 농민수당제 도입, 이렇게 준비되고 있습니다!’와 조규영 봉화농정연구회원의 ‘농민수당 도입에 따른 농정의 근본적 전환’이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토론에서는 최근 WTO, FTA 등 농산물시장의 개방, 농촌인구의 급감과 고령화, 갈수록 심화되는 농가소득 양극화 등으로 시름에 빠진 농민들의 토로가 이어졌으며 농민수당 지원을 환영했다.엄태항 군수는 지난 선거 때 이러한 농업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농가기본소득을 보장해주는 농민수당 도입을 공약한 바 있다.앞으로 봉화군은 농업인 의견수렴을 통해 도입계획(안)수립, 농업인 단체 및 관련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 구성, 지급근거(조례) 마련 등 농민수당 이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8-12-12

백두대간수목원-道교육청 업무협약

[봉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봉화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과 지난 6일 경북도 교육청 내에서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경북도 내 학생들의 환경생태 교육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류 협력 및 지원 체계의 구축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 경북도교육청과의 업무 협약에 따라 백두대간의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역 내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중학생을 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도내 많은 학생이 생물자원의 소중함과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는 경북도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백두대간 생물 탐사대’와 ‘지역학교 교류 프로그램’ 등의 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상북도 초·중·고 학생들이 백두대간 생물자원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산림생물자원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나아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8-12-10

“당신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 감사드려요”

[봉화] 봉화군은 지난달 30일 봉화군민회관에서 4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인 가운데 ‘2018 봉화군 자원봉사자 대회 및 화합 한마당 대축제’를 열었다. 사진이날 행사는 (사)봉화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성화와 더불어 나눔 봉사를 실천한 봉사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봉화군 관내 자원봉사자, 단체 등 유공자 및 우수단체를 시상했다.시상식에서는 자원봉사 유공단체로 대한적십자봉화군협의회(회장 송명숙)가 봉화군수상, 윤채원(봉화군여성자원봉사회)씨가 봉화군의회의장상, 아이코리아봉화군지회(회장 김모돈), 소비자교육봉화군지회(회장 최인희)봉사단체가 센터 이사장 단체상을 각각 수상했다.개인 유공자로는 소천면 권오출(42세)씨가 봉화군수상, 봉화읍 신광정(64세·여)씨가 자원봉사개인부분 센터이사장 최우수상, 나에르몬캄숙(50세·여)씨가 우수상, 김소영(38세, 여)씨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이외 자원봉사활동 1천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38명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인증서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엄태항 군수는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큰 원동력이 된 자원 봉사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8-12-03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 건설”

[봉화] 엄태항사진 봉화군수는 지난 20일 봉화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4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엄 군수는 군정발전을 위해 군정비전인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의 큰 틀을 짜고,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5개 분야 76개 사업으로 세분화해 앞으로 봉화군이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과 밑그림을 구체화했다.그동안 민선7기 역동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첫 단추로 조직개편을 준비해 단행을 앞두고 있고 친절슬로건 발표회와 군정 주요시책활성화 발표회를 통해 대민행정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전 직원의 군정 참여도를 높였다. 대외적으로는 공약사항 핵심사업인 군민 분양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여 339세대 약 34mw 발전사업 허가가 완료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후속사업인 펀드형 태양광사업과 10개 읍면 총 5천호의 테마 전원주택단지 조성도 대상지 발굴 등 사전 절차를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또 대규모 현안사업인 문화재수리재료센터와 한약재 산업화 거점센터 구축사업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 한-베 교류의 선도사업인 봉화 베트남 타운조성 사업은 최근 베트남 뜨선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맺으며 사업추진의 물꼬를 텄고, 분천 산타마을 겨울왕국 체험랜드 조성사업 역시 기본 구상 용역을 완료하여 추진의 탄력을 더하고 있다.봉화군의 양대 축제인 봉화 및 송이축제는 45만명 방문에 318억원의 파급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견인했으며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은 올해 말까지 22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그 명성을 재확인하고 있다. 또 각종 공모사업에도 빛을 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14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도 선정돼 34억원을 확보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노력들은 대한민국 문화관광 혁신진흥정책 대상, 경북 농정평가 최우수상, 경북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은상 등 다수의 수상을 통해 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내년도에 추진할 5대 발전전략으로는 △봉화 퍼스트(first), 봉화우선주의 확산 △토지영농과 햇살영농 복합 미래농업 창출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 △특색 있는 문화관광으로 전국 최고 관광도시 도약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편리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등이다.주요 세부내용으로는 모든 행정을 군민을 위한 소통행정으로 봉화 우선주의를 확립해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 모든 군민이 고른 혜택을 받는 봉화 퍼스트를 창조해 봉화만의 독특한 브랜드로 만들어 간다.군민 직접참여형 재생에너지 태양광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군의 소중한 자산이 군민의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펀드형 태양광사업, 건축물 활용 태양광사업,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추진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 특히 축사, 버섯재배사 등 농업시설에 태양광발전을 설치하는 영농복합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점 육성 지원한다.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친환경 숲, 레저시설, 노인전문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된 전원형 친환경 실버타운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와 중증 장애인 돌봄 지원센터를 건립해 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함은 물론 물야, 춘양, 석포에 건립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와 농어촌놀이터 운영을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또 약 200여 세대 다문화 가정에 대한 교육 및 일자리지원을 확대하고 100개 동아리를 육성·지원해 평생학습 평생교육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은어·송이축제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분천산타마을~청량산 관광벨트를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수목원 주변 리조트 유치, 집단시설 지구 조성, 산림루지 조성, MTB코스 개발, 베트남 타운 조성 등 지역관광 스펙트럼을 다변화하고 오전 약수탕 등 옛 관광지의 번영을 되찾기 위해 시설을 개선 보완한다.재생에너지와 연계한 10개 읍면 총 5천호의 테마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해 귀농귀촌 등 외부인구 유입 극대화와 함께 지역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한다. 또 꼬부랑산 신도시 조성, 내성천 연결 교량 건립, 봉화복합 힐링파크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미래형 도시플랜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봉화상설시장과 억지춘양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상습 한해지역 빗물저장고 보급, 다목적 종합체육시설과 봉화댐 조기 완공 하겠다. 한편 봉화군이 편성한 내년도 예산규모는 4천70억원, 이중 일반회계는 3천830억원, 특별회계는 240억원이다. /박종화기자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