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5일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 이하 지원재단)에 40억원의 기부금을 납입했다. 포스코는 이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포스코는 2012년 지원재단 출범 당시 10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었다. 이후 90억원은 납부했으나 40억원은 미납 상태였다.
포스코는 대일 청구권 자금으로 설립해 성공한 대표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 이부용 기자
이부용 기자
lby123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배우 박성웅 “이종호 대표, ‘우리 사단장’하며 허그, 친해보였다”…임성근 재판 증인 출석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서 교통사고⋯3명 중상
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공개⋯26세 조재복
포스코 하청 노조 사용자성 인정···노란봉투법 시행 첫 교섭단위 분리 결정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기초지방정부 참여 확대⋯행정 환경 균형 반영
대구 공공기관 2부제·민원인 5부제 첫날…“대체로 차분, 일부 혼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