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에서 나무를 베다가 하루에만 2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30일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4분쯤 포항시 남구 대송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업체 소속 직원 50대 남성이 작업 중 나무에 깔려 숨졌다.
같은 날 오후 6시 39분께 의성군 단촌면 한 야산에서도 땔감용 나무를 베던 70대 남성이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피현진기자
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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