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은 15일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은 기온이 이어지며 낮에는 초여름처럼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예보돼 평년(최저 1.5~9.6도, 최고 17.8~21.4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2.0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0.5~2.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