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계명대학교가 엑스코 전시와 연계한 패션 산업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구시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맞춰 엑스코 인근 펙스코에서 ‘지속가능한 패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지역 디자이너 브랜드 ‘데이그린’, ‘해피요기즈’ 등이 참여하는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 기획전’이 진행된다. 또 대학생과 신진 작가들이 폐청바지를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소품을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제품·디자인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엑스포 관람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고, 이를 패션 산업과 연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열렸다.
글·사진/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