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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9월 전국대회 대구 대표 출전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4-27 14:43 게재일 2026-04-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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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최근 ‘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 중구 제공

대구 중구가 최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열린 ‘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의 신속성과 정확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9개 구·군에서 27명이 3인 1팀으로 참가했다. 심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심사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 북구가 우수상, 동구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중구는 평소 민원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 중구는 오는 9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임숙현 중구청 민원토지과장은 “지적 공무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민원토지과 강순규 팀장(시설 6급), 이상미 주무관(시설 8급), 길차동 주무관(시설 8급)이 중구 대표로 출전해 정밀 지적측량 분야에서 탄탄한 실무 역량을 선보였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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