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박찬조 한국철도 대구본부장 취임 “안전과 현안 해결에 최선”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5-12 15:49 게재일 2026-05-13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박찬조<사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장이 지난 11일 공식 취임했다.

박 본부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 점검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취임 직후 청도 사고와 관련한 직원을 면회한 데 이어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고 이후 조치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1995년 기획관리관실 근무를 시작으로 인사운영처장과 회계통합센터장, 상생계약처장, 경북본부장 등을 역임한 철도 분야 전문가다. 다양한 현장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대구본부장에 취임했다.

그는 취임과 함께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비롯해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체계 확립 △경영 개선 및 수익 증대 △사회적 책임 실현 △신뢰 기반 조직문화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찬조 대구본부장은 “대경선 연장과 남부내륙철도, 대구산업선 철도 등 대구본부가 당면한 여러 현안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