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중심의 보건행정 실천을 위한 ‘친절·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27일 보건기관 통합 이전 개소를 계기로 마련됐다. 그동안 곳곳에 분산 운영되던 보건기관을 한곳으로 통합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더욱 책임감 있는 보건행정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통합된 김천시보건소는 진료를 비롯해 건강증진, 정신건강, 치매관리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건강한 오늘, 안심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친절한 민원 응대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통해 시민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다짐이다.
황훈정 김천시보건소장은 “보건기관 통합 이전으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절과 청렴을 기본 바탕으로 삼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문적이며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