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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의성군, 2분기 정례회 개최… 여름철 재난 대응 협력 강화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6-14 09:55 게재일 2026-06-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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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분기 의성소방서-의성군 정례회’ 개최 후 참석자 기념사진. /의성소방서 제공

의성소방서는 지난 12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성군과 함께 ‘2026년 2분기 의성소방서-의성군 정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양 기관이 재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저수지 범람 우려 지역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유기동물 보호 및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소방기관 진출입로 개선 방안도 논의하며 원활한 출동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소방과 군청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추진해 더욱 안전한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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