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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6-15 15:18 게재일 2026-06-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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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지표 96개 중 95개 달성…역대 최고 98.9% 기록
나눔문화·청소년 참여 분야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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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정량지표 달성률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북도는 15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정량평가 부문에서 전체 96개 지표 가운데 95개를 달성해 98.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97.9%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역대 최고 성과다.

이로써 경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으며, 전체 합동평가에서도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나눔문화 활성화 추진 우수사례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우수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전국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성과는 도와 22개 시군이 지표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등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정부 주요 정책과 도정 핵심 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과 정량평가 역대 최고 성과는 도청 모든 부서와 22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국가 주요 시책을 현장에서 책임 있게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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