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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국민의힘 칠곡군수 후보 확정…본선행

김재욱 국민의힘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통과하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와 정책 경쟁력이 재선 도전에 힘을 실었다는 평가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1일 실시된 국민의힘 칠곡군수 경선 투표에서 승리한 뒤 22일 캠프를 통해 “칠곡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군민과 당원들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끝까지 함께 경쟁한 한승환 예비후보에게도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하나로 힘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겸손한 자세로 본선을 준비하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의 강점으로는 지난 4년간의 군정 운영 성과가 꼽힌다. 공약 이행과 청렴도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왔고,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재정 기반을 확대했다. 주요 현안 사업도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주 여건 개선과 핵심 사업 추진이 맞물리면서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성과 중심 군정’, ‘실행력 있는 경제군수’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욱 분명히 만들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어 군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23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

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답례품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이는 지역경제 발전과 함께 우수한 농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발굴·확대하기 위해서다. 이에 앞서 상주시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했다. 이 결과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총 6개 업체와 ‘미소진품 쌀’등 12개 답례품목이 접수됐다. 답례품선정심의회는 접수 품목에 대한 신청 업체별 제안설명 발표 후 정량평가 60점, 정성평가 40점 기준에 따라 품질, 지역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상주아람곶감영농조합법인, 한복 및 상주함창명주발전연구회, 샤인프레시, 밤티명품마을영농조합법인, 청청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이며, 미소진품 쌀, 감식초, 오미자청 등이 신규 답례품목으로 선정됐다. 추가 선정된 업체는 향후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답례품을 등록하고 전국 기부자에게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김필자 답례품선정심의회 위원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상주시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답례품을 선정했다”며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생산자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품질 관리를 강화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4-23

구미 도시공사, ‘기부 & TAKE 벼룩시장’ 개최

구미도시공사는 22일 들성생활체육센터 이용객들과 함께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기부 & TAKE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이는‘자원순환’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물건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건을 자유롭게 가져가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시민 참여형‘에코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홍보했으며,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독서경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시민과 직원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다과를 제공해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더하고, 체육시설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고객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과 쾌적한 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2026-04-23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사이언스 페스티벌’ 25일 개최

구미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25일 양포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일원에서 ‘구미가 당기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행사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은 강당에서 열리는 ‘사이언스 매직쇼’다. 빛과 힘의 원리 등 과학 개념을 마술과 접목해 눈으로 보고 직접 참여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2회 진행되며, 회차별 80명씩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체험형 과학 부스 6종이 운영된다. 자석팽이, 부메랑, 무게중심 새 피리, 용수철 로켓 자동차, 종이 피짓 스피너, 자외선 변화 열쇠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든 체험은 재료 소진 시까지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간식을 제공하고, 체험 후기를 남긴 참가자에게는 무작위 선물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행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성이다. 이번 행사는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구미 어린이 과학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임 구미과학관장은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2026-04-23

구미시, 고교인재-기업 인턴십 확대 “지역 인재 유출 차단·기업 인력난 해소”

구미시가 지역 학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업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구미 고교인재-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8000만 원 규모로 시범 운영한 ‘지·산·학 희망 더하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업 규모와 참여 인원, 지원 내용을 모두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한화시스템, 농심, 자화전자 등 관내 중견·중소기업 18개 사가 참여했다. 참여 학생 45명 중 27명이 정식 채용으로 이어지며 취업 연계율 60%를 기록했다. 사업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5~6월 참여 학생과 기업을 모집하고, 7~8월에는 직무 기초이론과 현장 안전교육 등 40시간의 사전 교육을 시행한다. 이후 9월부터 기업이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최대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 뒤 채용으로 연계한다. 인턴십 기간에는 현장실습 지원비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조직 적응과 직무 정착을 돕는다. 기업에는 근무 환경 개선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자체-학교-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단순 체험형이 아닌 ‘교육-인턴-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구미시 장영희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 인재가 타지로 떠나지 않고 구미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인턴십 사업이 학생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2026-04-23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아너 소사이어티 ‘상주 8호’ 가입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이 국민의힘 상주시장 후보 예비경선 탈락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앞장서 대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안 의장은 22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상주지역에서는 8번째 가입이며, 경상북도 203호다. 이날 가입식에는 당사자인 안경숙 의장은 물론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과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상주 8호 아너 소사이어티가 된 현 안경숙 의장은 상주시의회 제7·8·9대 의원으로 내리 3선에 당선될 정도로 시민들의 신망이 두터우며, 재임 기간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12월 발족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는 1984년 시작된 미국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토크빌 소사이어티(Tocqueville society)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안경숙 의장은 “그동안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경숙 의장님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4-22

‘구미시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 제2차 본회의 통과

구미시의회 김근한(국민의힘)와 김민성 의원(국민의힘 / 송정·원평·형곡1, 2동)이 공동 발의한 ‘구미시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이 21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누리집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위해 의정 홍보의 개념과 범위를 명확히 정의하고, 홍보물 제작·배포, 소셜미디어 운영, 인터넷방송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장이 의정 정보를 최대한 공개하고 공평한 정보 제공 원칙에 따라 홍보 활동을 수행하도록 책무를 규정하고, 시민의 알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회 누리집 및 소셜미디어 운영, 인터넷방송 서비스 제공, 홍보 영상 및 간행물 제작·배포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포함했다. 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공모전 및 이벤트 등 참여 행사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게시물 관리 기준과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명확히 하여 건전하고 신뢰성 있는 온라인 소통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홍보물 제작 및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기관 위탁 근거도 마련됐다. 김근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체계적인 의정 홍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2026-04-22

"중동발 위기 대응, 소상공인 생존 위한 즉각적 지원" 촉구

구미시의회 박세채 의원(사진·국민의힘 / 선주원남)은 21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동발 위기와 고물가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강력히 제안했다. 박 의원은 “매출은 줄고 식자재비, 전기료, 가스비 등 고정비는 계속 오르는 이중고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은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라고 설명하며, “지금 현장에서 가장 절박한 요구는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당장 폐업을 막고 버틸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 △2~3000만 원 규모의 저리 긴급 운영자금 신속 대출 지원, △기존 대출자 만기 연장 및 이차보전 실시, △월세·공공요금 등 소상공인 고정비 패키지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유가 연동 선제적 지원 시스템 도입 및 원 포인트추경 편성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완벽하고 느린 정책이 아니라 즉각 작동하여 살아남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라며, “버틸 수 있는 시간만 주어져도 소상공인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만큼, 구미시의 즉각적인 결단과 행동을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2026-04-22

구미시, 로컬 팩 사업 본격화

구미시가 모두 5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기획부터 디자인, 패키징, 홍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로컬 팩(Local Pack)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로컬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한계를 보완해 제품 기획과 브랜드 구축,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도입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시는 지난 3월 17일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담은 제품을 보유한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했다. 이어 4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했다. 선발된 업체에는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여기에 브랜딩 컨설팅과 역량 강화 교육, 로컬크리에이터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더해져 제품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우수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홍보·마케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상공인 간 협업을 촉진하는 ‘로컬 커넥트 그룹 지원’도 병행한다. 구미시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로컬 제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2026-04-22

구미시립예술단, 야외공연 ‘도심 속 예술 한 걸음’ 개최

구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구미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야외공연 ‘도심 속 예술 한 걸음’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구미시립합창단과 구미시립무용단이 참여하여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후 2시부터는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며, ‘봄봄봄’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합창곡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봄날의 따뜻한 감성과 편안한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구미시립무용단이 무용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인다. 환상적인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가정의 달에 걸맞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진행되는 야외 공연으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054-480-4567)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2026-04-22

구미시립도서관 , ‘세대 공감 맞춤 도서‘ 4권 선정

구미시립 중앙도서관은 21일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한 ‘2026 세대공감 맞춤 도서’ 4권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 세대의 관심사와 생애주기를 반영해 도서를 선정하고, 일상 속 독서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는 어린이·청소년·일반·지역작가 4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됐다. 올해는 사업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정 규모를 기존 10권에서 4권으로 축소했다. 선정 도서는 어린이 △별에게(안녕달) 청소년 △스카이다이빙(문경민) 일반 △안녕이라 그래서(김애란) 지역작가△오늘도 자리를 내어 줍니다(최현주). 이다. 도서 추천은 지난 2월 19일부터 25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모두 460여 권이 접수됐다. 이후 부문별 득표율을 기준으로 후보 도서를 추린 뒤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시립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에 비치된다. 송지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선정 권수를 줄인 만큼 도서 활용도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신중히 선정했다”라며 “맞춤 도서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2026-04-22

김천시, 시민 1인당 최대 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푼다

김천시가 최근 중동 전쟁 등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여파로 생계 부담이 커진 시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전격 지급한다. 취약계층은 1인당 최대 60만 원, 일반 시민도 소득 기준에 따라 15만 원을 받게 된다. 김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피해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신청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을 막기 위해 지급 시기를 1·2차로 나누어 진행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혜택을 받는 대상은 저소득층이다. 1차 지급(4월 27일~5월 8일)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에는 1인당 5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어지는 2차 지급(5월 18일~7월 3일)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속하는 시민들로, 1인당 15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식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김천사랑상품권(그리고) 앱’이나 각 카드사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언제든 가능하다. 직접 방문 신청을 하려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가까운 은행 영업점을 찾으면 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므로 본인의 해당 요일을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나 김천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된다.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사용처는 김천시 내 가맹점 중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주의할 점은 사용 기한이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쓰지 못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어 시 재정으로 환수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고물가 시대에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콜센터(420-6706)나 국민콜(1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6-04-22

국힘 상주문경당협 간부가 강영석 예비후보 자격 박탈 신청… 강 측 “제발 중립 지켜달라”

국민의힘 상주시장 후보 본경선이 한창 진행 중인 시점에 특정 후보의 자격을 박탈해 달라는 요구가 경북도당에 접수됐다. 신청인에 상주문경당협 간부가 포함되면서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피신청인 강영석 예비후보는 “최종 경선을 하고 있는 시점에 당 간부가 나서 음해성 시비를 일으키는 것이 민주 지방자치의 정신에 합당한지 묻고 싶다”며 강력 반발했다. 상주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후보 5명이 접전을 벌이다 남영숙, 안경숙, 황천모 3명의 예비후보가 컷오프되고 현재 강영석 현 시장과 안재민 전 임이자 국회의원 보좌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과열 우려 속에 급기야는 20일 국힘 경북도당에 강영석 예비후보의 자격 박탈 신청이 접수되는 사태로까지 커졌다. 신청인 측은 강영석 예비후보 측이 당원명부를 이장 등 특정인들에게 배부하는가 하면 선거 과정에서 금품 살포 의혹 등이 있다는 것을 자격박탈 이유로 제시했다. 그러자 강영석 예비후보는 “이는 엄중한 ‘당헌·당규 위반’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 당헌 제8조(당직자의 중립) 및 지방 조직 운영 규정에 따르면, 지역 당협은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에게 치우치지 않고 엄격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적시돼 있다”고 강조하고 그것을 알고 있을 상주문경협의회가 나서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은 납득키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상주문경 당협 관계자들이 상대 예비후보 관계자들과 함께 도당을 찾은 것은 특정 후보의 선거 조직으로 전락했음을 자인하는 꼴”이라고 맹공하고 경찰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은 미확인 의혹을 빌미로, 당원 투표가 진행 중인 민감한 시기에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강영석 예비후보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히려는 악의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립 의무를 저버린 상주문경 당협 관계자 전원을 즉각 조사해 엄중 문책할 것, 확인되지 않은 의혹으로 경선 분위기를 흐린 부당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할 것, 이번 사태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즉각 착수할 것 등을 요구하고, 당협은 이번 본경선에서 중립에 서 달라고 요청했다. 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공정해야 할 경선판을 진흙탕으로 만든 이번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상주문경 당협과 안재민 캠프 관계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4-21

칠곡군 생활문화 예술인연합회, 왜관캐롤타운 주말 공연 성황

칠곡군 왜관 캐롤타운(석전2리 미군부대 후문)이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진 특화거리로 변모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칠곡군 생활문화 예술인 연합회(회장 엄영진)와 왜관캐롤타운상인회(회장 유경미)는 최근 협약을 맺고, 미군부대 인근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맛거리·볼거리’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협약으로 칠곡군 생활문화 예술인연합회는 캐롤타운 특화거리 내 야외음악당을 중심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정기 음악공연을 운영하며 방문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주말마다 이어지는 공연은 현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공연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생활문화 예술인 연합회 소속 1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캐롤타운 특화거리 조성 사업은 왜관읍 석전2리 캠프캐럴 미군부대 후문 일대 67개 점포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칠곡군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주차장 조성과 공중화장실 개선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유경미 왜관캐롤타운상인회장은 “주말 공연으로 방문객이 늘며 상권에도 활력이 돌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캐롤타운 특화거리는 문화와 상권이 결합된 성공 모델로, 방문객에게는 즐길 거리를, 상인에게는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화거리 조성과 문화 콘텐츠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영진 칠곡군 생활문화 예술인 연합회장은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며 “캐롤타운이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21

김원태 경북청장 “경찰은 가장 강력한 공권력… 시민 위기 시 제 역할 다해야”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북경찰의 정체성 확립’을 주문하기 위해 김천을 찾았다. 김 청장은 21일 오후 경북 김천경찰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일선 현장 근무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접점 부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청장은 김천경찰서가 거둔 가시적인 성과에 대해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김천서는 최근 교통사망사고 5년 연속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각종 분야별 평가에서 ‘베스트팀(장)’에 총 17회 선정되는 등 경북 도내에서도 우수한 치안 역량을 입증해 왔다. 격려에 이어 민생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특히 전과 83범에 달하는 상습 사기범을 끈질긴 추적 끝에 검거한 유승훈 경위를 비롯해 지역 치안 유지에 헌신한 경찰관 4명이 김 청장으로부터 직접 표창을 받았다. 김 청장은 현장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조직의 나아갈 방향으로 ‘경북경찰 제자리 찾기’를 제시했다. 그는 “경찰은 시민이 위기나 위험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정부이자, 가장 강력한 공권력의 상징”이라며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기본에 충실할 때 비로소 시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6-04-21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조정수)는 최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영희 칠곡부군수(칠곡군수 권한대행)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은 농아인 연극과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시각장애인 박종현 씨가 점자로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또 장애를 극복하고 학업에 힘쓰고 있는 학생 6명에게는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사람들 김창연 대표이사가 420만원, 왜관읍 농업협동조합 이종덕 조합장이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김창연 대표이사는 매년 행사에 도시락과 다과 700인분을 지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턱을 낮추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4-21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기리는 대제 봉행

상주시 함창읍 고녕가야국 태조왕릉 고릉관에서는 최근 함창(함녕)김씨 대종회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가 봉행됐다. 고녕가야국의 찬란한 역사를 계승하며 태조 고로대왕의 공덕을 기리는 행사로 고녕가야 발상지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잔을 올리는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제에서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 했다. 함창 우경문화장학회는 이날 대제 현장에서 지역 내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경문화장학회 관계자는 “고녕가야의 뿌리를 기리는 소중한 날,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함창(함녕)김씨 대종회 관계자는 “태조 고로대왕의 위업을 기리는 대제가 단순한 문중 행사를 넘어, 지역 장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고 화합하는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4-21

상주자전거박물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전국 유일의 상주자전거박물관이 주말이면 2000명 넘는 관람객들로 붐비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실·내외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 때문이다. 우선 ‘주말 문화학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공예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차로 진행한다. 참가비가 무료라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전거 타고 씽씽, 떡메 치고 쿵덕!’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자전거 역사 퀴즈, 떡메치기, 다도 등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색자전거 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제1종 자전거 등록 박물관이자 문체부 주관 평가인증기관”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전거 명품도시 상주의 이미지를 높이면서 자전거 문화의 성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4-21

대한승마협회, 춘계 전국승마대회 성황리에 막내려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춘계 전국승마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마필 500여 두와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에서 후원했다. 경기는 마장마술과 장애물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종목별·클래스별로 세분화된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경쟁 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미래 승마 인재 발굴의 장이 됐으며, 국내 승마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청소년‧유소년 대표 선발을 위한 배점이 반영되는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승마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말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