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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칠곡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선정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다. 군은 단기(5주·12명), 중기(15주·26명), 장기(25주·14명) 등 3개 과정으로 총 52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1대1 상담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 취업 연계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에게는 과정에 따라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기 과정은 50만원, 중기 과정은 최대 220만원,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 신청은 운영기관인 ㈜띵띵연구소 방문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청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3-30

구미시, 전‧월세 ·피해 예방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70개소 지정

구미시가 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전· 월세 거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센터로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 및 계약 지원 서비스에 나선다. 구미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역 내 744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도가 높은 70개소를 선별했다. 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현판 전달식도 진행되며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구미시는 지정 중개사무소를 적극 홍보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상담 품질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 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된 만큼, 협회 차원의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민·관 협력이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3-30

상주시,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사전 준비 ‘착착’

상주시가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건설공사에 대비해 사전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이 공사는 총 사업비 484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 예정이다. 신촌~서원 구간 9.8km는 굴곡이 심하고 도로 여건이 열악해 차량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6.5km 구간을 새로 개설하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상주 중화지역 6개 면(모동‧모서‧화동‧화서‧화북‧화남면)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지난 27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건설공사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1차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검토하고, 설계 경제성 검토(VE)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 계획(안)을 설명했다. 노선 변경 검토 내용과 사업 추진 방향, 기대효과 등을 공유하면서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이번 2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노선 계획(안)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설계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1차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과 설계 VE 결과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노선 계획안을 설명하며 보다 나은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3-30

최고 밥맛 상주쌀 미소진품 프랑스·호주 식탁에 오른다

전국 최고 밥맛을 자랑하는 상주쌀 미소진품이 탁월한 품질로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27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미소진품’프랑스·호주 선적식을 가졌다. 수출 물량은 프랑스 1.6t, 호주 5.9t 등 총 7.5t이다. 쌀 수출 생산단체인 공성농협(조합장 서석항)은 최근 몇 년간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며 상주쌀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지난해 몽골을 시작으로 미국과 호주, 필리핀 등으로 판로를 확장하며 유럽 시장의 중심인 프랑스까지 진출했다. 이 같은 성과의 이면에는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이 뒷받침하고 있다. ‘미소진품’은 상주시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다. 상주지역 드넓은 평야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된 ‘미소진품’은 윤기와 찰기가 특징인 뛰어난 밥맛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밥맛 평가 4년 연속 1위,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 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임을 대변하고 있다. 상주시는 그동안 ‘미소진품’ 브랜드 육성을 위해 다양한 유통 전략과 행정 지원을 구사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져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대표적인 프리미엄 한국 쌀’로서 우뚝 서게 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미소진품’은 태평양을 건너 유럽과 호주 식탁까지 점령하며 그 밥상 위에는 상주의 이름과 농업의 가치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3-30

구미시,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최대 100만 원

구미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정책자금 융자를 받는 과정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기업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며 현장의 수요를 입증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와 대표자의 관내 전입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매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유지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등 12개 업종이 해당된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업이 수수료를 선납한 뒤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기준은 2025년 9월 이후 납부한 수수료다. 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ESG·기업지원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마당(https://www.gepa.kr/)과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https://www.gumi.go.kr/biz/)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이번 지원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고용 유지에 힘쓰는 기업이 중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미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3-30

구미, 피지컬 AI로 ‘자율제조 대전환‘ 시동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7일 구미코 소회의실에서 ‘제12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가 이끄는 자율제조 대전환’을 주제로 마련됐다. 제조 현장의 지능형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균관대학교 이은호 교수는 ‘국가별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 개발 현황 및 R&D 전략’을 발표하며,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짚었다. 이 교수는 “구미가 자율제조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려면 단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확산형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국생산기술원 남경태 부문장은 ‘첨단제조로봇 활용 지능형 공정모델 개발 및 실증’ 발표에서 현장 적용 중심의 해법을 제시했다.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연구 역량을 결집해 지역 기업의 피지컬 AI 도입을 지원하고, 자율제조 시장 선점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대한민국 1호 국가산단으로 산업 전환을 이끌어 온 경험을 갖고 있다”며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산단 전반을 자율화해 글로벌 자율제조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올해 총 6회에 걸쳐 미래 신산업 포럼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로봇·AI·첨단소재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3-30

구미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 가동

구미시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느슨해진 감염병 경각심을 되살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 방역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 운영에 본격 나섰다. 감염병관리과 2개 팀, 총 12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은 지난 16일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첫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선생님들이 각 경로당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방역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전파 구조를 통해 고령층 대상 감염병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시는 향후 활동 범위를 전 세대로 확대한다.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층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과 기업체를 연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생활 공간과 활동 반경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통해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개인위생 수칙을 중심으로 결핵과 계절별 감염병 예방요령, 예방접종 안내 등이다. 특히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을 반복적으로 알리고, 상황별 대응 방법까지 함께 안내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은 개인의 실천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결합될 때 효과를 발휘한다”며 “현장 중심의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구미’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3-30

금오공대, ‘실무 중심 비전 AI인재’ 양성

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는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텔의 AI 솔루션을 활용한 ‘실무 중심 Vision AI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이 사물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모두 48시간 동안 실무 강사진이 주도하는 온·오프라인의 실습 혼합형(Hybrid)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지 처리를 위한 기초부터 실제 서비스 배포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생들은 AI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도록 최적화하고, 이를 웹 서비스로 배포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 과정 마무리 단계에서는 국립금오공대가 자체 보유한 드론 데이터셋을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과정을 마친 수료자 전원에게는 Intel AI Skills 인증서가 발급되며, 성적 우수 팀에게는 글로벌 축제 참가 기회 등 차별화된 혜택이 주어진다. 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는 지난 2023년 경북 지역 대학 최초로 개소한 이후, 국내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 조금원 슈퍼컴퓨팅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금오공대가 보유한 드론 데이터 등 대학의 첨단기술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이라며, “산학협력 및 연구 연계 확대를 통해 다양한 전공 및 산업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3-30

김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1차 입국… 농촌 ‘인력 가뭄’ 해갈 나선다

김천시가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한다. 김천시는 지난 26일 오전 8시경, 라오스 비엔티안을 출발한 계절근로자 30명이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1차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김천시와 농협 김천시지부가 4년째 공동 추진 중인 ‘농림축산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일환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시가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직접 선발한 인력을 농가 수요에 맞춰 단기(하루 단위)로 파견하는 방식이다. 숙식 제공 부담이 적고 필요한 시기에만 인력을 빌려 쓸 수 있어 영세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총 100명의 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 26일 입국한 1차 인원 30명에 이어, 오는 4월 3일 2차(30명), 4월 30일 3차(40명) 인원이 차례로 입국해 농번기 현장에 배치된다. 이번에 입국한 1차 근로자들은 간단한 사전 교육과 현장 적응 훈련을 마친 뒤,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 내 농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건강 체크 등 근로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며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한 노동력이 김천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6-03-30

구미시, 종량제봉투 277만장 보유…사재기 자제 당부

구미시는 본보 24일자 ‘중동사태 우려, 구미시 쓰레기종량봉투까지 번져’ 보도와 관련해 "29일 현재 종량제봉투 277만3000매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물량으로 5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봉투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고량을 매일 점검하고 있으며, 동시에 판매소별 공급량을 지난 2월 수준으로 유지해 특정 지역이나 일부 판매소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차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봉투 생산업체와 협력해 원료 확보 가능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생산 여력을 확인하고 있으며.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방안도 마련 중이며, 재고 추이에 따라 4월 중 추가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시는 특히 시민 불안 심리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이 온라인과 지역사회에 확산되면서 사재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보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점과 현재 수급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급 관리와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3-29

칠곡군, ‘찾아라! 행복마을’ 제27호 현판 제막식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4년 기산면 죽전2리를 시작으로 매년 마을을 선정해 환경 개선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 27호 행복마을로는 왜관읍 석전1리가 선정됐다. 이번 행복마을 조성에는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칠곡군새살림봉사회, 집수리봉사단, 왜관청년협의회, 힐링꾸러미봉사단, 왜관남여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칠곡한마음봉사회,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칠곡지회 등 지역 단체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구미칠곡지사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들은 △고령·장애인 가구 전등 교체 △마을 꽃심기 △노후 우편함 교체 △칼갈이 △담장 도색 △전기 안전 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였다. 특히 마을 안팎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봉사가 이뤄지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은숙 소장은 “행복마을 만들기는 봉사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행정과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3-29

칠곡군, ‘산불 없는 럭키 칠곡’ 전 행정력 동원… 비상대응체계 유지

“지키자! 산불 없는 우리 강산.” 경북 칠곡군이 3년 연속 ‘산불 없는 지역’ 달성을 목표로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칠곡군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바탕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6일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한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군은 전체 직원의 6분의 1을 주요 등산로와 산나물 채취 지역 등 취약지에 배치해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고,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상습 소각 지역과 관리 사각지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해서도 주 1회 점검을 실시 중이다. 청명·한식 기간을 앞두고는 특별 대책도 마련했다. 해당 기간에는 직원 절반을 공원묘지와 입산 통제 구역 등에 집중 배치해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감시원 근무 시간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일몰 이후 소각 행위 단속과 산불 조기 발견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은 야간 대기조를 운영해 야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포스터 제작·배부와 캠페인, 홈페이지와 SNS, 버스정보시스템,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노인·농업인·산림사업 종사자·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교육도 지속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3년 연속 산불 ‘제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3-29

칠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고용농가 입국 후 교육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과 관련, 2026년 상반기 배정 인원 196명 가운데 156명이 지난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라오스 국적으로, 2023년 칠곡군과 라오스 정부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도입됐다. 이들은 입국 직후 관내 병원에서 마약 검사와 신체검사 등 필수 절차를 마쳤다. 군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와의 갈등 예방을 위해 지난 27일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농가 입국 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프로그램 추진 절차를 비롯해 고용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한국의 법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라오어와 한국어 통역을 지원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향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고충 상담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업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상호 신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라오스 근로자는 “한국 농업을 직접 배우며 일할 수 있어 뜻깊다”며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일하고 한국 생활에도 잘 적응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자는 성실히 일하고, 농가는 근로조건과 인권 보호를 준수해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달라”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3-29

상주시, 아동 건강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이벤트 진행

상주시가 아동 성장관리와 고향사랑기부제를 결합한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사고 있다. 상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동비만 및 성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지정기부사업 모금 목표액은 5000만 원인데,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 모금활동을 펼치며 모금 완료 즉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내 초등학교 2개소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신체검사를 실시해 최종 성장 키 및 비만도를 예측하고, 맞춤형 성장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 후 상주시를 검색해 기부하면 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전국 NH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방문해 기탁서 작성(지정기부에 체크한 뒤 사업명에 AI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체크) 후 기부금을 납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아동 성장관리 사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3-29

상주시, 청소년 위기예방교육 ‘마음봄봄’ 본격 운영

상주시와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일탈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화령고등학교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내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위기예방교육 ‘마음봄봄’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의 정서적 위기와 다양한 사회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살·자해 예방, 학교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 성폭력 예방, 스트레스 관리, 도박중독 예방 등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주제로 이뤄진다. ‘마음봄봄’ 교육은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단순 강의형이 아닌 참여형 워크숍 중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체험하며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20여 개 학교에서 총 1872명의 학생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연인원 기준 4290명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전교생 대상 대규모 교육과 학급 단위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보다 촘촘한 예방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3-29

상주적십자병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박차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상주적십자병원(원장 김혁수)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최근 상주권(상주·문경시) 의료·보건·복지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제1차 원내·외 공동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청, 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상주경찰서 등 15개 기관 22개 부서가 참석했다.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현안과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며 2025년 상주권 기초조사 결과와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계획과 기관 간 역할 정립 및 의료, 보건, 복지 연계 활성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3월 27일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본격 시행하는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해 지역사회 자원 연계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돌봄 제공 과정에서 개인의 욕구와 지역사회 자원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상주적십자병원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 이송, 전원, 진료협력사업, 일차의료, 돌봄 협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취약계층 연계 및 인력양성 사업도 추진해 지역 내 필수의료 연계와 인력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관련법 시행 이전인 2021년부터 계속 추진해 오고 있어 통합돌봄 사업의 모델이 되고 있다 김혁수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면서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내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3-29

상주시, 통합돌봄사업 차질없이 추진한다

상주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시는 이 사업의 홍보와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약 두 달간의 일정으로 24개 읍면동에 대한 순회 설명회에 들어갔다 상주시 통합돌봄 전담팀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을 직접 방문해 마을 이·통장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내용과 서비스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병원 퇴원환자나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 안내 창구를 마련해 시민들이 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약 38.5%에 이르는 초고령사회인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단위 돌봄 대상자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3-27

직지사 품은 김천 사명대사공원, 한옥숙박시설 ‘솔향 스테이’ 준공

김천시의 대표 관광 거점인 사명대사공원이 하룻밤 머물며 전통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새롭게 태어난다. 김천시는 26일 사명대사공원 전통한옥촌 부지에서 숙박 시설 확충 사업인 ‘솔향 스테이’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인근 마을주민들도 대거 참석,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옥 시설을 관람하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에 준공된 ‘솔향 스테이’는 총 14개동 19객실 규모다. 기존 전통한옥촌이 4개동 7객실에 불과해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수용 인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시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이번 달까지 약 2년 4개월간 공사를 진행, 이날 준공했다. 새롭게 들어선 객실들은 전통 한옥 고유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살리면서도, 내부는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완비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장 큰 변화는 숙박 수용 능력이다. 기존 38명에 불과했던 동시 수용 인원이 이번 확충으로 68명이 더 늘어, 이제는 최대 106명까지 사명대사공원에 머물 수 있게 됐다. 특히 앞으로 단체 관광객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천시는 직지사를 품고 있는 사명대사공원 일대가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단순한 ‘관람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지역 내 먹거리와 연계된 ‘숙박형’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장 일정은 세부적인 운영 점검과 시설 보완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는 오는 6월 중으로 잡혀 있다. 솔향스테이를 이용하려면 예약 시스템을 활용하면 된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6-03-27

칠곡소방서, 14개 유관단체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경북 칠곡소방서가 대형 재난에 대비한 통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칠곡소방서는 최근, 칠곡군 지천면 소재 현대오일터미널에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대형 화재,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재난 현장의 지휘·조정·통제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훈련이 펼쳐졌다. 이날 훈련에는 칠곡군청, 칠곡경찰서, 구미 차병원 등 14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총 232명의 인력과 45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 상황 전파와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지휘 체계 구축, 다수 사상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의료소 운영, 기관 간 협업과 복구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고 그 양상 또한 복잡하다”며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