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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파인토피아봉화 물놀이장 개장

【봉화】 봉화군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파인토피아봉화 워터파크(물놀이장)`를 오는 7월5일부터 8월18일까지 45일간 개장한다. 사진 워터파크는 봉화를 가로지르는 내성천 옆 약 8천300㎡의 부지에 매표소 및 관리실 1동, 샤워실 및 화장실 1동과 유아·청소년·성인풀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 바디 슬라이드와 튜브 슬라이드 등의 놀이기구는 더위를 날리고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더욱 좋다. 특히 유아용 풀 슬라이드는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위해 지난해 설치해 인기가 많아 올해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원형 에어수영장을 추가로 설치해 편의를 제공한다.개장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입장료는 어린이(유아 및 초등)는 3천원 청소년 및 어른(중·고등 및 일반)은 4천원이다. 아울러 단체 20인 이상은 20%의 할인 혜택을 받으며 2세 이하의 유아와 65세 이상의 어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봉화군민 및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회원 시군인 영주, 영월, 평창, 제천, 단양의 주민 이용객은 어린이 2천원, 청소년과 어른 3천원으로 인상되기 전의 입장료로 이용할 수 있다.봉화군 강종구 새마을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계속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여름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하며 즐거운 놀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4-06-25

낙동정맥트레일 팸투어 출발

【봉화】 경상북도와 봉화군은 12일 낙동정맥트레일(봉화 구간) 팸투어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낙동정맥트레일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인 낙동정맥 주변의 풍부하고 수려한 산림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숲길이다. 경북의 최북단인 봉화에서 남단 청도에 이르기까지 10개 시·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자연과 테마를 잇는 총 594km의 자연친화적 숲길이다.경상북도는 도 면적의 71%인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여 국민이 건강한 숲으로부터 혜택을 누리고,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6년까지 숲길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봉화구간 등 일부 구간은 2013년 개통된 후 낙동정맥트레일을 찾는 이용객이 점차 늘고 있다.이번 팸투어는 자연의 멋과 깊은 오지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낙동정맥트레일 봉화 구간(승부역~분천역, 9.9km)을 대상으로 여행작가, 걷기 동호회, 여행 파워블러거 등 20여명이 참여한다.경상북도와 봉화군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낙동정맥트레일을 찾는 관광객이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낙동정맥트레일 봉화구간 숲길 안내센터 운영, 안내지도 배부로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숲길 내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숲 해설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개발할 계획이다./박종화기자pjh4500@kbmaeil.com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