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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송군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

[청송] 청송군의회(의장 권태준)는 최근 ‘2022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2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는 황진수 의원을 대표 위원으로 하고 재정·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위원 3명 등 총 4명을 위촉했다. 결산 검사는 오는 2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검사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청송군에서 작성한 2022회계연도 결산서를 검사한다.주요 내용은 세입·세출 예산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결산 전 분야에 걸쳐 예산집행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청송군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사한 후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하여 청송군수에게 제출하게 된다.권태준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지난 1년 동안의 세입·세출 결과를 검사하는 의회의 대표적인 권한으로 재정 운용성과 예산집행의 적법성을 잘 살펴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등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표 위원을 맡은 황진수 의원은 “예산 편성 못지않게 집행 결과의 결산이 중요하다”며 “군민 혈세가 어긋남이 없이 사용됐는지에 대해 철저히 검토해 예산집행에 따른 낭비요인은 없는지, 사업 목적에 따라 적합하지 집행되었는지 등에 대해서 사명감을 갖고 철저히 검사하고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3-04-09

청송 진보주민 숙원 ‘광덕교 인도교’ 개통

[청송] 청송군은 진보면 광덕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덕교 인도교 설치’를 마무리 하고 지난 7일 개통기념식과 벚꽃길 걷기행사를 가졌다.진보면 광덕교에는 인도가 없을 뿐아니라 차량 통행 시 사고위험에 노출돼 주민들의 인전보행권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았다.청송군은 이곳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예산 6억을 확보하고 광덕교 인도교 공사에 착수했다. 군은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3개월에 걸쳐 총연장 360m, 폭 2.0m, 전망데크 2개소를 포함한 인도교를 설치하고 최근 준공했다.군은 또 앞으로 인도교 입구 보도정비와 주민들의 야간 시야확보를 위한 가로등 및 조명시설을 설치해 교량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개통기념식은 ‘벚꽃길 걷기 행사’와 함께 열려 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걷기 행사는 광덕교 남쪽(진보방면) 입구에서 출발해 인도교를 지나 광덕 벚꽃길을 돌아오는 왕복 2.3㎞ 구간에서 1시간 정도 진행됐다.참가 주민들은 벚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길을 느리게 걸으며 쉼과 여유를 만끽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인도교 개통기념식 및 벚꽃길 걷기행사를 준비해주신 진보면자생단체협의회 관계자와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3-04-09

청송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추진

[청송] 청송군은 관광청송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내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관내 주요관광지 및 인근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음식업소와 관광숙박업체가 대상이다.음식업소의 경우 좌식에서 입식시설로 개선이 필수 항목이고 폐쇄형 주방을 개방형주방으로 개선, 화장실 환경개선, 간판 및 메뉴판 개선 등이 해당된다. 지원한도는 업소 당 최대 2천만원이며 총사업비 기준으로 40% 이상을 자부담으로 해야 한다.또한 숙박업소의 경우에는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사업에 업소 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이곳 역시 총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이다.신청은 시설 공사가 가능한 업체의 견적을 토대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청송군청 관광정책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시설환경 개선사업 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 시설여건 등에 대해 서류심사(1차) 후 통과 업체에 한해 현장실사(2차)를 거쳐 최종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6월 중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개별 통지하며 올 6월부터 환경개선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물가상승과 금리인상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업계가 시설환경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3-03-26

청송 “안심 환경 조성·맑은 물 공급” 온힘

[청송] 청송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회 전반의 녹색전환을 뒷받침하고 더 맑고 쾌적한 환경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2023년 환경 분야의 군정 추진방향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맑은 물 복지실현’으로 정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먼저 청정한 자연생태계를 유지 보존하기 위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예방 및 질병확산방지 사업 등에 64억원을 투입한다.단절된 지방도로 생태축을 연결하는 질고개 생태통로 조성사업을 3년간 연차적으로 시행해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로드킬 감소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또 탄소중립 본격이행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소관 부서별로 긴밀히 협력해 탄소감축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사업비 약 33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상금 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보조사업 등으로 대기환경 개선 및 주민 건강보호에 앞장선다.또한 정보기기(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노인, 어린이 등이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지역의 대기환경정보를 상시로 나타내는 미세먼지 신호등 2개소와 초미세먼지 및 바이러스 차단효과를 거둘 수 있는 스마트 에어 샤워기를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1개소에 설치한다.노후슬레이트 처리에도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건축물에 사용된 슬레이트 및 방치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해 군민들이 생활 속 환경 안전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또 군민들이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 위탁 적기처리로 폐기물 적체를 최소화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나선다.특히 농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품의 수거 촉진과 배출 장소 개선을 위해 2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집하장 및 재활용동네마당을 설치할 예정이다.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시설확충으로 청송상수도 시설확장공사(총사업비 398억), 안덕(현서)·부남상수도 시설확장공사(총사업비 253억) 및 정비사업으로는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사업비 280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청송상수도 시설확장공사를 준공해 지방상수도 미급수 880세대 1천792명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안덕(현서)·부남상수도 시설확장공사를 착공해 2024년 해당 지역의 670세대 1천208명에게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다.아울러 2023년 신규 사업인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구축사업(143억) 및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사업비 200억)의 예산을 확보해 민선8기 군수공약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및 공급지역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 군은 미처리 소규모하수처리구역인 파천면 신기리, 안덕면 신성리, 주왕산면 상평리·지리에 총사업비 275억원을 들여 환경부 재원협의를 거쳐 현재 설계를 마무리해 하수처리장 3개소, 하수관로 17.5km, 배수설비 444가구 등 본격적으로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2024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또한 안덕면 감은리, 성재리 일원에 총사업비 81억원을 들여 하수관로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진보면 세장리 일원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도 올해 5월에 준공이 예정돼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다각적인 환경관련 사업과 폐기물 적정처리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또한 맑은 물 공급과 적극적인 하수처리로 최상의 물 복지를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 머물고 싶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3-02-20

휴식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사랑방’ 오픈

[청송] 청송군은 13일 청송군청 1층에 새롭게 조성한 ‘산소카페 청송사랑방’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1993년 준공된 청송군청사는 행정수요 증가와 복지인력 확충 등으로 준공시보다 현재 청사 근무인력이 165% 이상 증가했다. 이로 인해 청사 내 사무공간이 협소해 2022년 하반기 의회청사 이전과 조직개편 실시 후 전면적인 사무실 재배치가 이뤄졌다.이에 청사 내 효율적인 사무실 재배치와 함께 산림자원과 유휴공간을 방문객과 직원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산소카페 청송사랑방’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0월 착공, 지난 1월 완공했다.‘산소카페 청송사랑방’은 벽면을 투명과 불투명으로 조정하는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한 회의실 2실과 청송군의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생화 플랜트월과 레일조명, 에폭시 바닥재, 군민·방문객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스테이션(차·음료 제공)의 공간으로 조성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사랑방 개소로 군청사 방문인의 편의성 증진은 물론 근무 직원의 복지향상을 기대한다”며 “나아가 산소카페청송군의 이미지에 걸맞은 휴게 공간 조성으로 군정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종철기자kjc2476@kbmaeil.com

2023-02-13

‘모든 승객 공짜’ 청송 무료 버스 일석삼조 효과

[청송] 청송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모든 승객 공짜’ 무료버스가 보편복지·탄소중립·경제활성화의 1석 3조 효과를 톡톡히 보이고 있다.군은 2023년 새해 첫날부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 등 청송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관내 버스이용 전면 무료화 정책을 시행했다.그 결과 ‘농어촌버스 무료운행’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현재 보편복지 향상, 탄소중립 환경실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우선 청송버스(주)는 ‘농어촌버스 무료운행’ 후 버스 이용객이 약 20%정도 늘어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이는 그동안 비용적인 측면과 버스를 탈 때 요금지불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버스 타는 것을 꺼렸던 지역민들이 부담 없이 바깥출입을 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버스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전에는 병원 한 번 가려면 일부러 좀 참았다가 다른 볼일 있으면 가곤 했는데 이제는 몸이 좀 아프다 싶으면 바로 병원에 가니까 아픈 것도 덜하고 멀리 사는 아들내외의 걱정도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장날에 버스를 이용한 주민은 “전에는 장바구니를 차에 올리고 잔돈 꺼내고 이러다 보면 마음도 급하고 비틀거릴 때도 많았는데 이제는 운전기사님이 짐 옮기는 것도 도와준다”며 좋아했다.이러한 평가는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청송군의 무료버스 도입 취지와도 잘 부합되는 대목이다.특히 아직은 대부분의 승객이 지역민이지만 앞으로 봄철 관광객들의 방문이 시작되면 슬로시티 청송에서 버스로 관광하는 새로운 여행트렌드가 자리 잡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제고해 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의 호응과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수시로 버스와 터미널을 점검하여 쾌적한 버스이용 환경을 만들고 운전기사님들의 서비스 교육도 더욱 철저히 하는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종철기자kjc2476@kbmaeil.com

2023-02-08

청송군, 女농업인 복지증진사업 접수

[청송] 청송군은 높아져가는 여성 농업인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과 흐름에 발맞추어 2023년도에도 다양한 여성농업인 복지증진사업 신청을 받는다.먼저 군은 여성농업인들이 고된 농사로부터 벗어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건강,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행복바우처 카드 형태로 인당 연간 15만원(자부담 20%)이 지원되며 의료, 사행성 등의 업종을 제외한 전국의 NH농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또한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도 시행한다.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품목이 증가해 다용도작업대, 충전식분무기, 충전운반차, 충전식제초기, 부탄가스제초기, 다용도파종기 구입 시 1대당 50만원 한도(자부담 50%)로 지원한다.이밖에도 출산, 육아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270일까지 1일 기준 8만원(자부담 20%) 최대 100일의 범위내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한다.육아, 가사에 대해 여성의존도가 높은 농촌사회의 특성을 반영해 여성농업인의 영농참여 확대와 가사부담을 경감하고자 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3개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월 3일까지 해당 사업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 하면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여성농업인들의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 병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2023-01-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성료

[청송] 지난 주말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에서 열린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7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박희용, 신운선, 권영혜, 김민철 선수 등 총 17여개국 10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모헤센 베스티 라드(이란), 여자는 우리나라 이숙희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남자 리드 부문에서는 우리나라 박희용 선수, 여자는 페트라 클링거(스위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특히 경기가 개최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센터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센터 1, 2, 3층에 실내관람석과 실외관람석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람환경을 제공했고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역사와 생동감 넘치는 경기장면을 담은 사진 전시와 프레스센터, 4-D체험장 등 편의시설도 관람객의 재미를 더했다.대회 기간 중 센터 내에 청송꽃돌 및 청송백자전시,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와 청송사과 시식, 기념사진촬영 코너도 마련, 경기장 주변에는 얼음조각전시, 겨울전통먹거리와 연예인 초청 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로 눈길을 끌었다. /김종철기자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