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공사 관계자를 협박하고 공사를 방해한 혐의(특수협박, 업무방해) 등으로 노조 관계자 12명을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노조원 고용·관리비를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며 공사 관계자를 협박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실시 중인 '건설현장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이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영양은 복지회관, 청송은 땡볕 줄서기”… 영양청송새마을금고 대의원 선거 후폭풍 확산
“대한민국, 선진국 맞나”…노령부부 89%, 기초생활에도 부족한 노후연금
아파트 소화전 ‘싹쓸이’… 황동 22t 훔친 절도범 덜미
김회천 한수원 사장 “작은 결함도 큰 재난”… 팔당수력 집중 점검
고령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2차 사과…“매장 직원 비난 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