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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 성황리에 막내려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5-12 10:52 게재일 2026-05-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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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선수 등 10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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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에서 장애물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상주시 제공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학생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와 대한승마협회에서 후원했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대학생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장마술과 장애물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탁월한 경기 환경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학생승마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 경기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대회 기간 중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상주국제승마장 경기용 마사 수용 규모인 300두에 육박할 정도의 많은 말이 입사해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실감케 했다.

아울러 지역 내 숙박·음식업 이용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전국학생승마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겨루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학생승마 발전과 지역 말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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