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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김종철 기자
등록일 2026-05-20 14:14 게재일 2026-05-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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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둥지 만들기’ 추진… 청소·가구·생필품 지원까지
청송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성덕댐에 거주하는 한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송군현서면제공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동칠)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업 ‘행복둥지 만들기’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과 권역맞춤형복지팀, 면사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현서면 성덕댐로 일대 대상 가구를 방문,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스팀청소기와 전용 세제를 활용해 집 안 곳곳의 곰팡이와 찌든 때를 제거하고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 장롱과 TV선반 등 가구를 지원하고 선풍기·이불·생필품과 반찬,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생활 안정 지원에도 나섰다.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동칠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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