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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천시, 中企 정규직프로젝트 사업 추진

[김천] 김천시는 미취업 청년 등 취업취약계층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재정적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2021년 김천시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7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는 구직자에게는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 부담을 줄여줘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제도다.인턴 연수기간동안 기업에 1인당 월 150만원씩 2개월 동안 고용지원금을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인턴에게는 10개월 동안 2회에 걸쳐 총 3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9개 기업 11명의 인턴을 채용해 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으며, 올해에도 인턴 20명을 선발해 참여기업에 매칭·알선해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1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김천시 소재 중소기업 중 인턴으로 고용된 근로자에게 월 182만원 이상의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사업체여야 한다.인턴사원 참여자격은 주소지가 김천시인 미취업 청년과 취업취약계층 등이며, 시에서 채용자격 확인을 받기 전에 당해 사업장에 근무 중인 자, 당해 사업장에서 이직해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자, 병역특례자,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해 인턴기간을 수료한 자 등은 제외된다.신청방법 및 신청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거나, 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1-03-07

김천시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선진의회 만들 것”

[김천] 김천시의회가 시민과 소통하는 선진의회 구현에 나선다.시의회는 이우청 의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소통 공감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맞아 시민과 소통하는 선진의회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김천시의회는 이우청 의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선진의회’라는 의정목표를 설정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소통 공감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김천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를’를 전면 개편, 자치행정, 지역개발, 농업경제, 주민복지, 문화관광 등 5개 분과 분야별 전문가 위원들을 두고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진단과 문제 해결에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32년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방분권의 새로운 길이 열렸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은 지방의회의 숙원이었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및 자치입법권의 권한 신장 등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투명성에 무게를 실으며 권한과 함께 책임이 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기초의회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집행부와 내실있게 준비해 자치분권의 힘이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 진정한 주민 주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1-03-01

김천상무프로축구 “시민과 함께 우승 향한 킥오프”

[김천] 국군체육부대 상무 축구단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으로 첫 출발을 했다.24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따르면 전날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올 시즌 우승컵을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열린 출범식에는 김충섭(김천시장) 구단주와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김천상무 대표이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출범 선포식에 이어 구단기 전달, 엠블럼, 새 유니폼과 구단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도 공개됐다.엠블럼은 방패형 디자인에 김천의 삼산이수를 형상화해 국군체육부대의 상징인 불사조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슬로건은 김천의 도시브랜드 ‘해피투게더 김천’을 표현했다.홈 유니폼은 구단 엠블럼에 적용된 레드, 네이비 컬러를 역동적인 카모플라주로 디자인했다.그 위에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김천시와 상무의 조화 콘셉트를 나타냈다.마스코트는 김천시 소셜미디어(SNS) 홍보 캐릭터 ‘오삼이’의 부 캐릭터로 공식 명칭은 ‘슈웅’이다슈웅은 어떠한 역경에도 과감히 맞서는 남다른 도전 정신으로 김천상무의 용맹하고 희망찬 이미지를 대표한다.김태완 감독과 주장 권경원을 비롯한 선수단도 소개됐다.배낙호 대표는 “한 경기 한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내년에는 K리그1에서 뛸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김충섭 구단주는 “출범식의 힘찬 기운을 받아 김천상무가 올해 뛰어난 경기력으로 시민에게 사랑 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상무는 27일 오후 4시 안산 그리너스와 2021시즌 K리그2 개막전을 치르고, 4월 4일에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안양FC를 불러들여 홈 개막전을 치른다./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