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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천시 역사문화전시관 조성 ‘착착’

[김천] 김천시는 최근 감문국 역사문화전시관 실시설계 착수보고회와 하야로비공원 전시물 설계 및 제작 설치 용역 착수 보고회를 함께 열었다.2016년부터 김천의 뿌리인 감문국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의 방점을 찍을 역사문화전시관 실시설계 착수보고회에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발표안은 지난 7월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안으로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천562㎡ 규모로 감문국의 역사를 보여줄 전시실과 수장고, 세미나실 등이 들어갈 예정이다.2019년 33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1월 설계가 완료되면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착수 할 계획이다. 감문국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는 159억원으로, 2016년부터 경북관광공사와 사업에 착수해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또 하야로비공원에는 문화박물관을 비롯하여 평화의 탑, 전시실 등 2천614㎡의 전시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평화의 탑 전시실에는 탑을 테마로 전시하고, 문화박물관은 김천의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김천의 어제와 오늘을 아우르는 박물관으로, 김천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발굴 및 보존해 김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김천을 대표하는 역사박물관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하야로비공원은 현재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건축공사가 한창이다.김충섭 시장은 “역사체험지구와 연계해서 1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전시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김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10-16

한전기술 시행 2주년 설문조사 청탁금지법 시행 “85% 긍정적”

[김천] 한국전력기술이 청탁금지법 시행 2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5%가 우리 사회에 매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답했다.한국전력기술이 지난 9월 10일부 20일까지 ‘청탁금지법 시행이 공기업 관계자들의 인식도에 미친 영향’이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한전기술 및 협력회사 임직원 1천928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 시스템과 대면조사, E-mail 조사를 병행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85%가 청탁금지법의 시행이 우리사회에 매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답했으며, 해외근무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76%는 우리나라가 청탁금지법을 시행하고 있다는 사실로 외국인을 상대할 때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협력회사 CEO의 96%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답해 청탁금지법 시행이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갑질문화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는 “청탁금지법 시행의 긍정적 효과가 상당부분 나타난 것을 확인한 만큼, 대외적인 홍보도 필요하고 실질적 효과성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청탁금지법 준수와 더불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10-10

김천시, 군산 농산물 직거래행사 ‘대박’

[김천] 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앞에서 자매도시 전북 군산시 초청 농수특산물 직거래행사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직거래 행사장에서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농협 관계자들이 군산시 농수특산물 홍보·판촉행사에 참여했다. 김천시에서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영민 운영위원장, 전계숙 산업건설위원장, 김한주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과 각 농업인단체들이 군산시 방문단을 환영하고,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김충섭 시장은 “김천시와 군산시는 자매도시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농수특산물 판촉·홍보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현재는 그 범위를 각종 문화 및 스포츠 분야까지 확대해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농수특산물 직거래행사가 양 도시의 우호 증진 및 상생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직거래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천시민들에게 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흰찰쌀보리, 게장, 젓갈류, 조기, 멸치 및 김 선물세트 등 군산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이날 총 판매 실적은 사전주문액 3천100만원과 현장판매액 1천500여만원을 합산해 총 4천600여만원을 기록했다.한편, 김천시는 두 달 앞선 지난 7월 20일 군산시를 방문해 명품 김천포도·자두 및 복숭아에 대한 직거래 행사를 개최해 4천900만원의 판매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09-20

“미납 통행료 납부, ARS·앱으로도 가능해요”

[김천] 한국도로공사가 매년 늘어나는 미납통행료 체납을 방지하기 위해 납부 채널을 다양화했다. 도공은 지난 6월부터 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ARS로 미납통행료을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휴대전화로 콜센터에 미납 관련 문의를 하면 간단한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후 미납통행료를 조회하고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로 미납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다. 작년 10월에는 ‘통행료서비스 앱’을 출시해 앱을 통해 통행료 내역을 확인하고 미납통행료가 있을 경우,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후불하이패스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신용카드로 납부할 경우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추후에는 카드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본인 인증만 하고 결제할 수 있다. 올 연말에는 가입대상을 법인고객까지 확대하고, 당일 발생한 미납통행료도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밖에 영업소, 휴게소, 금융기관, 편의점에서도 미납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게 미납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들은 실수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거나 잔액부족 등으로 미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추후에 콜센터 ARS, 앱 등을 통해 바로 납부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13% 증가하고, 하이패스 이용률도 80%에 도달했지만, 미납통행료는 5년 전과 비교해 2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08-22

道公, 태양광 수익금으로 온정 ‘훈훈’

[김천] 한국도로공사가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의 전기료를 지원하고,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도로공사는 최근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2억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했다.이 지원금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지역 인근 취약계층 710가구의 전기료로 지원되고, 사회복지시설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에도 사용될 예정이다.도로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총 5억6천만원의 태양광 발전 수익금을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소 인근 취약계층 1천400가구의 전기료로 지원하고, 김천시 임마누엘영육아원 등 복지시설 3곳에 총 28㎾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줬다.특히 올해는 도로공사와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크라우드 펀딩, 지분참여 등 인근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사업방식을 발굴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이세홍 한국도로공사 사업개발처장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도로공사가 추진하는 태양광 수익나눔 사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수익 나눔사업으로 사회적 가치실현과 공공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로공사는 지난 2012년 말 남해고속도로 폐도 5곳에 태양광 발전소를 처음 선보인 후 고속도로 휴게소, IC 녹지대 등으로 확대해 현재 88곳 51㎿ 규모의 발전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올 연말까지 150여 곳 81㎿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08-16

김천시, 車 해체·재활용 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김천] 김천시는 지난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자동차 해체·재활용 클러스터 조성’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김천시장 주관으로 진행된 최종보고회는 시 관련부서 관계자를 비롯해 자동차 해체·재활용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최종 검토 의견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자동차 해체·재활용 클러스터’ 조성을 환경부에 건의 할 계획이다. 자동차 해체·재활용 산업은 수명이 끝난 자동차를 해체해 중고 부품, 철, 비철, 에너지 등 재사용(활용)이 가능한 부분을 최대한 재생 자원이나 에너지원으로 순환시키는 것으로 선지국형 유망 산업이지만, 국내에서는 정책 지원 미흡과 후진형 관리로 열악한 실정이다.하지만, 2016년 보험정비에 재사용부품 사용이 공식화되면서 관련시장이 본격 성장해 2013년 전체 자동차 AS부품 시장의 0.6%인 812억 규모에서 2017년 10% 수준인 1.6조원 시장으로 성장했다. 또 국내 신품 및 재제조 부품 시장에서 자동차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78%에 이르는 등 성장잠재력이 무한한 미래먹거리 산업이다.김충섭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물이 사업화돼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가 국내 재제조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락현기자

2018-08-10

도로공사, 문경휴게소 ‘경주제과’ 매장 오픈

[김천]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8일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양평방향)휴게소에 사회적 기업 1호점인 ‘(주)경주제과’매장을 개장했다.도로공사는 1호점을 시범운영한 후, 올 연말까지 전국 거점별 주요 휴게소 10곳에 사회적 기업 매장을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이는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도로공사는 그동안 공공구매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간접적으로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휴게소에 직접 사회적 기업을 유치해 판로 확대, 고용창출 등을 통해 기업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회적 기업 매장 개장으로 저소득 노약자, 여성 가장, 지역 귀향주민 등 취약계층 4명이 새롭게 일자리를 얻게 됐다.주말과 휴가철 성수기에는 자활세대 청소년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할 계획이며, 운영수익의 절반 이상을 종사원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기부에 활용하고, 당일 판매 후 남은 빵, 과자류는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경주제과 이상운 사장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사회적 기업이 입점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웠다”며 “도로공사에서 좋은 기회를 줘 감사하고, 1호점인 우리매장이 꼭 성공해 다른 사회적 기업도 휴게소에 많이 입점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휴게소는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의무가 있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사회적 기업과 지역주민, 도공이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