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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천시, 김천대 경쟁력 강화 사회단체장 회의

【김천】 김천시·김천대학교 간 상생협력발전위원회가 최근 김천대 세미나실에서 김천대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사회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사회단체장 및 임원진, 상생협력발전위원회 김용환 위원장과 임원진, 자문위원인 박보생 김천시장과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천대 윤옥현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상생협력발전위원회 김용환 위원장은 “김천대학교가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학교와 재단 및 교직원들의 의지와 함께 지역사회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원들, 김천시민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김천대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천대 윤옥현 부총장은 “학교에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김천시민 여러분과 상생협력발전위원회 회원 여러분의 정성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계기로 그동안의 나태함을 반성하고 혁신적인 개혁과 변화를 통해 지역대학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7-05-26

김천혁신도시 이전 `3년차` 한국도로공, 지역 상생 박차

【김천】 지난 2014년 김천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도로공사가 지역사회의 완전한 일원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로공사는 김천으로 이전한 후 경영목표에 `지역상생`을 추가로 선정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지난 3월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최종전에서는 `EX 사랑기금` 2천5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EX 사랑기금`은 도로공사가 지역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V리그 2016~2017 시즌 `김천 하이패스 배구단 `경기결과에 따라 적립한 기금으로, 배구 1경기 승리 시마다 100만원, 서브·블로킹·후위공격 득점 시 각 3만원 등을 적립한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성금 2천500만원은 지역 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계층 난치병 어린이 8명의 치료비로 사용될 계획이다.도로공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나눔활동도 2013년 이후 해마다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낙후된 지역의 노후 주거지 개량사업에 필요한 주민 자기부담금 1억원도 기부해 개량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외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행복버스`, 노인계층을 위한 `행복한 장수사진`, 사내 변호사를 활용한 무료법률상담,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역사·문화체험 지원,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모금한 성금을 이용한 새터민 등 취약계층 운전면허 취득 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도로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지난해에는 13차례에 걸쳐 `김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지역농민들에게는 판로를 넓혀주고, 직원들에게는 값싸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했다. 올해 1월부터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구내식당 휴무제`를 시행해 지역 상가 활성화를 돕고 있다. 또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9월 김천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2억원 기탁을 시작으로, 김천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어학 및 민간자격 과정 등 총 5천20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온라인 모바일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했다.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국민과 지역주민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면 어떠한 활동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7-05-22

도공 “톨게이트서 공유차 이용하세요”

【김천】 한국도로공사가 5일부터 KTX김천구미역 주차장에 카셰어링(carsharing) 존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카셰어링 존 운영은 한국도로공사와 카셰어링 업체인 `쏘카`와 `그린카`의 `고속도로 개발 및 공유경제 확산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으로, KTX김천구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카셰어링 업체들은 한국도로공사의 협약을 통해 △스마트 톨링 전면도입에 따른 유휴부지 개발 시 상호 협력 △시흥 본선상공형 휴게시설 환승기능 활성화를 위한 카셰어링 지원 △한국도로공사 본사 시범사업을 통한 공유경제 지역 확산에 협력하게 된다.특히, 3사의 협약으로 앞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카셰어링 업체의 공유차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이에 따라 올 하반기 개장 예정인 서울외곽고속도로 시흥본선상공형휴게소 인접 지역에 카셰어링존이 조성될 계획이다.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자율주행차 시대가 오면 카셰어링 등 공유경제 저변이 증폭될 것”이라며 “고속도로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카셰어링은 렌터카와는 달리 자신과 가까운 위치에서 시간 단위로 필요한 만큼만 쓰고 차를 갖다주는 방식으로, 단시간 이용에 편리하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7-04-06

“재산세 과세기준일 꼼꼼히 살피세요”

【김천】 김천시가 재산세와 관련한 분쟁과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재산세 과세기준일 제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재산세는 소유기간과 관계없이 해마다 6월 1일 기준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가 납세의무를 부담하도록 돼있다.하지만 대부분의 납세의무자가 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해 과세 연도 중 부동산을 거래한 경우 부동산의 소유기간에 따라 재산세를 적절히 나눠 과세해 달라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최근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대상물건 소유자가 납세의무를 부담하게 돼 있는 만큼, 시는 지역 185개 부동산중개업소에 안내문을 발송해 시행규칙 개정사항에 따라 부동산거래자에게 `과세기준일 제도`를 설명하도록 했다.또 언론홍보 및 취득세 민원창구, 읍·면 이장회의, 반상회보 등에 해당 내용을 게재하고, 지방세 고지서에도 안내 문구를 제작해 발송할 계획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재산세 과세기준일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 납세의무자 간의 분쟁을 미리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산세 부과·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정과 시세계(054-420-6033, 6122)로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7-03-23

김천시 `평생학습중심도시 구축` 등 공모사업 선정

김천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평생학습 중심도시 구축지원 사업`, `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공모에서 김천시는 김천시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주민공동시설 및 평생교육기관과 함께 추진 가능한 프로그램들을 발굴해 `평생학습 친화마을 조성`이라는 브랜드화 전략을 펼친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행복학습센터 지원 사업은 읍·면·동 마을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김천시는 대덕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3개 행복학습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생활 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행복학습센터, 두레교실, 실버놀이지도사 양성, 평생교육 작은박람회 등을 통해 앞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과 행사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보생 김천시장은 “공모 선정 사업들이 시민들의 교육수요에 부응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득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기주도적 공동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대한 주인의식 함양으로 활력있는 명품교육도시 김천을 건설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