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코오롱·바스프, 글로벌 EP 시장 공략

【김천】 코오롱플라스틱이 글로벌 종합화학회사인 바스프와 손잡고 김천에서 엔지니어링플라스틱분야를 본격 공략한다. 코오롱플라스틱과 바스프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사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지난 27일 김천에서 POM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사진 바스프의 혁신적 기술 노하우와 코오롱플라스틱의 제조기술이 만나 자동차 경량화 소재 등으로 각광받고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폴리옥시메틸렌(POM) 생산공장을 짓는다.신설되는 공장은 2018년 하반기부터 연간 7만t의 POM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기존 생산시설과 합쳐 단일사이트로는 세계최대규모인 연 15만t의 POM을 생산하게 된다.POM은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기기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사용되고 있는데 세계수요의 42%가 자동차의 주요 부품소재로 쓰이고 있으며 차량용 연료펌프, 도어잠금장치 및 안전벨트 등이 해당된다.특히 POM은 높은 압력과 고온 등 생산 공정이 까다로워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국 셀라니스, 독일 바스프, 미국 듀폰, 일본 미쓰비시 등 선진국의 소수 기업들만이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이번 합작은 국내 기업인 코오롱플라스틱이 기술료를 받고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다.세계 메이저급 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바스프가 코오롱플라스틱을 합작파트너로 선정한 것은 제조공정을 단순화시키면서도 효율성을 높인 코오롱플라스틱의 기술력을 인정했기 때문이다./윤성원기자wonky1524@kbmaeil.com

2016-04-29

박보생 김천시장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

【김천】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난 2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동반성장위원회에서 후원하는 이 상은 국가 경제발전과 신규 고용창출, 창조적인 경제활동 등으로 글로벌 경영환경 개척에 힘써온 기업 경영인과 기관 대표자에게 주어진다.박보생 시장은 2006년 민선4기 출범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100만평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했다.특히, 시 직영 개발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싼 분양가로 공급해 준공하기도 전에 많은 기업들이 찾아와 100% 분양에 성공했다.현재 1단계 부지에는 (주)KCC, 현대모비스, 코오롱생명과학 등 15개 업체가 입주하여 공장을 가동 중에 있으며, 2단계 부지에는 코오롱 플라스틱 등 53개의 우량기업을 유치해 공장 건립공사가 한창이다.준공을 앞두고 있는 2단계는 6천600여명의 고용창출과 3조 3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박보생 시장은 “내실있는 시정추진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고한 구축을 통하여 김천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자리 메김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윤성원기자wonky1524@kbmaeil.com

2016-04-28

김천 조각공원서 친환경 체험부스 운영 `호응`

【김천】 환경실천연합회 김천지회(회장 장봉혁)는 지난 22일 김천시 조각공원에서 친환경체험부스를 운영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 이번 행사는 김천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환경실천연합회김천지회가 주관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체험을 통한 가정에서의 전기에너지 절약을 유도했다. 또한,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 친환경 체험활동(비누, 양초, 에코백 만들기), 온실가스 1인 1t줄이기 서약 등을 했다.특히, 친환경 체험활동은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홍보 부스로 이끌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환경실천연합 김천지회 장봉혁 회장은 “기후변화의 이상 징후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지진, 폭우 등 자연재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건강한 지구를 위해 전 시민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에 동참해 달라” 고 당부했다.신장호 김천시생활환경과장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함으로써 지구를 살릴 수 있다. 저탄소 녹색생활,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시민 실천 서약에 참여해 김천시가 저탄소 녹색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데 힘을 모아 줄 것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윤성원기자

2016-04-25

김천시의회, `열린 의회`로 지역민에 가까이

【김천】 김천시의회가 청사 야외 조경공간을 시민 건강 체력단련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사진 시의회는 최근 청사 야외 조경공간에 철봉과 평행봉을 비롯한 상·하체 및 허리근력 강화용 크로스컨트리 등 총 5종의 건강기구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 휴식공간을 겸한 체력단련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들 운동기구는 별도의 복장이나 준비물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인근 주민들은 이른 아침이나 야간에 가족단위로 운동을 즐기고 있다.특히 직장생활로 별도의 운동시간을 내기 어려운 주변의 시청과 보건소, 각종 사무실과 업체의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으로 체력을 다지는데도 한몫을 하고 있다.김병철 의장은 “여가시간을 이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의회는 지난 2012년부터 청사 내 휴게실 공간을 `주민건강증진실`로 조성, 다양한 종류의 운동기구를 구비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등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고 있다./윤성원기자wonky1524@kbmaeil.com

2016-04-22

철도차량 생산시설 550억 유치 김천시

김천이 철도차량 생산본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경북도는 19일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재철 ㈜로윈 대표이사, 박보생 김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로윈의 김천공장내 철도차량 생산시설 확충과 시험선로 구축과 관련, 550억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로윈은 이번 투자를 통해 월 10량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는 김천공장의 철도차량 생산능력을 2019년까지 월 20량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수주한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전동차 200량 공급 및 후속 발주물량 추가수주에 대비하기 위해 생산시설을 확충키로 했다.제작 완료된 차량의 주행시험을 위해 1km연장의 시험선로 2개도 구축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로윈의 이번 투자로 140여명에 달하는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로윈은 경남 창원에서 지난 2008년 김천으로 이전한 기업으로 객차, 화차, 경전철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으로서는 유일한 전동차 완성업체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서울도시철도 7호선 전동차 56량을 공급한바 있다.경북도는 로윈의 이번 투자로 철도차량 제작업체의 필수 기반시설인 시험선로가 구축됨에 따라 김천지역에 추가 투자를 예상하고 있다. 이미 로윈의 3개 협력업체가 김천일반산업단지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투자로 14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며 “앞으로 로윈의 추가 투자 및 협력업체들의 동반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내 젊은 인재들이 더 많이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창훈기자myway@kbmaeil.com

2016-04-20

흥미진진 과학실험, 노벨상꿈 무럭무럭

【김천】 김천 아포초등학교(교장 이종배)는 지난 12일 교내 송백관 및 각 교실에서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아포 과학 꿈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과학미술, 기계공학, 항공우주, 융합과학, 과학탐구토론 등 5개 부문 중에서 전교생(285명)이 선택 참여해 과학적이고 창의적으로 과제를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포 과학 꿈잔치`는 자연 관찰 및 과학적 원리 발견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며 과학·창의적 경험을 쌓아 국가를 이끌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부터 정부의 융합인재교육 계획에 발맞추어 신설된 융합과학(STEAM)분야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융합과학은 주어진 재료를 이용하여 창의적으로 과제를 해결해야 하기에,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목에서 배운 지식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학생들은 과학대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학만들기 체험으로 1학년은 개운죽 화분만들기, 2학년은 링글라이더 만들기, 3~4학년은 광섬유트리 만들기를 했다. 이종배 교장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과학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 녹아 있다는 것을 느끼고, 평소에도 과학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힘써 우리나라 과학발전에 이바지하고 앞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성원기자wonky1524@kbmaeil.com

2016-04-14

김천 조마면민들 벚꽃길 걸으며 화합한마당

【김천】 `제5회 조마면 벚꽃길 걷기 화합한마당` 행사사진가 지난 4일 조마면 장암교 고수부지에서 조마체육회(회장 여상규) 주최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이철우 국회의원 등의 내빈을 비롯해 600여명의 조마면민이 참석해 조마면의 화합과 15만 인구회복을 통한 김천 발전을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말을 타고 행진하는 주조마국왕(走漕馬國王) 행차의 재연을 시작으로, 간소한 개회식, 그리고 벚꽃길 걷기와 면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벚꽃길 걷기전 사회자의 주도로 조마면의 발전과 김천시 15만 인구 회복을 기원하는 면민들의 힘찬 함성이 울려 퍼졌다.박보생 김천시장은 “해가 갈수록 풍성해지는 벚꽃 가로수만큼 행사도 매회 발전하고 있는데, 이것은 화합과 단결을 중요시하는 조마면민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김천과 조마면 발전을 위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힘찬 징소리와 함께 조마면민과 각지에서 모여든 행사객들은 4km의 벚꽃 가로수길을 걸으면서 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또한, 벚꽃길 걷기 후 조마면새마을회에서 준비한 점심 식사후 면민 화합 한마당 노래자랑이 이어졌다.고된 농사일의 시름을 덜기라도 하듯 면민들의 춤사위가 펼쳐졌고 행운권 추첨을 마지막으로 행사의 막을 내렸다.행사를 주최한 여상규 조마면 체육회장은 “면민들의 화합과 건강을 위해 개최하는 벚꽃길 걷기 행사를 더욱 알차고 사랑받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 면서, “ 앞으로도 면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윤성원기자 wonky1524@kbmaeil.com

2016-04-06

김천 식재료 원산지표시 홍보 위반시 7년이하 징역·벌금

【김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김천사무소는 지난 1일 봄철을 맞아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김천 직지사 주변 음식점과 노점상인들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본원 및 김천사무소 직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대상품목과 표시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직원들은 `팔때는 원산지표시! 살 때는 원산지 확인`, `원산지표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의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전단지 등을 배부했다.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위장해 판매하는 경우 최고 7년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아울러,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여 처분이 확정된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및 시·도, 시·군·구,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에 위반사항이 공표된다.농관원 김천사무소 박실경 소장은 “농식품 원산지표시 위반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하여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농식품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 확인을,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 1588-8112 또는 054)437-606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윤성원기자wonky1524@kbmaeil.com

2016-04-05

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꽉 찼다

김천혁신도시의 12개 공공기관 이전이 4년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천시는 4일 오전 산학연유치지원센터 앞에서 경북혁신도시`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입주 환영행사`를 가졌다.이날 박보생 김천시장과 김병철 시의장, 우병윤 경북도 정무실장과 유관기관, 민간건설지원단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직원들을 맞이했다. 또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지역의 농산물인 줄기토마토 차 봉사, 꽃다발 증정 등으로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천시립국악단은 `새로운 출발의 꿈과 희망의 축제` 공연도 펼쳤다.이로써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지난해 4월 첫 이전공공기관인 우정사업조달사무소를 시작으로 4년만에 12개 공공기관 이전을 완료했다.시는 공공기관의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혁신도시에 종합병원, 대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 편의시설을 적극 유치, 정주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해 혁신도시가 자족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또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이전완료가 지역인재 채용, 일자리 창출, 산하 기관 동반이전 등으로 김천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 이전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연계 계획을 수립,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박보생 김천시장은 “2개 기관의 이전을 끝으로 4년간의 공공기관 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김천으로 이전해 온 12개 공공기관들과 함께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육성, 관계기관 협업 등 김천과 연계한 상생전략을 마련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건설관리공사 김원덕 사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뜨겁게 환영해 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혁신도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이전을 계기로 제2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구본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은 “본부가 김천으로 이전한 만큼 김천시민 들과 함께 동행하겠다”고 전했다.김천/윤성원기자wonky1524@kbmaeil.com

2016-04-05

자두꽃 향기에 취해볼까

【김천】 김천시가 지역 대표 축제인 김천자두꽃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김천자두꽃축제는 오는 4월 9일 농소면 이화만리권역 일원(봉곡리, 연명리, 노곡리, 용암리) 6개 마을에서 합동으로 열린다.이번 축제는 4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지정축제로 열리게 되며,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민은 물론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여기다 7월 개최되는 자두, 포도축제와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봄꽃 향기를 즐기며 농촌문화를 체험해 볼수 있는 `봄꽃나들이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에 자두꽃 이화만리 마을이 선정된 바 있다.자두꽃축제는 마을단위 주민 스스로의 적극적인 참여와 축제준비 및 운영을 통한 주민 화합과 함께 농촌고령화, 농촌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새로운 활력소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축제행사장은 폐교된 봉곡초교를 활용한 농촌의 문화자원(어메니티)을 활용해 농촌가치 제고는 물론 지역민들의 소득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산기슭의 눈꽃같은 자두꽃 향연과 농소면 봉곡리 일원의 왜가리 집단서식지는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로부터 인기가 많으며 다양한 볼거리로 명품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이번 축제에서는 마을별 꽃마차만들기 경연, 자두꽃트레킹, 주민농악경연, 추억의 운동회(공굴리기, 이어달리기, 마을대항 콩쿠르 등) 자두음식품평회, 도자기 체험, 두부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아울러, 비누만들기체험, 사생대회, 농특산물판매장 가족노래자랑, 경운기를 활용한 꽃마차 타고 자두꽃 추억만들기 체험코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자두꽃축제는 중앙정부 지정축제로서 4회연속 국비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전국에 하나뿐인 자두꽃 컨셉 축제행사로서 지역주민들에게는 축제를 통한 주민참여, 주민화합과 함께 농업인들의 소득창출에도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피력하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이화만리`처럼 자두꽃의 아름다움과 향기가 널리 퍼져나가 우리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윤성원기자 wonky1524@kbmaeil.com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