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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육성·장려

【영천】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참여단체를 육성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오는 9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우수프로그램 자원봉사 단체에는 최우수, 우수, 장려상 을 각각 선정해 단체별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영천문화봉사회(영천시민과 함께 하는 분수공원 쌈지음악회), 영천역 한우리본사단(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해피트레인), 아름예술봉사단(추억의 영화가 the 좋다. 그리고 이야기 세상나눔), 영천시 청통면 생활개선회(독거노인과 취약농가 정기적인 밑반찬 배달)이다.지난 15일 아름예술봉사단이 `추억의 영화가 the 좋다. 그리고 이야기 세상나눔`이란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 프로그램은 옛 추억에 대한 이야기, 민요공연 등으로 어르신들의 정신적, 심리적 건강을 이끌어 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최완우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건전한 시민참여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조성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5-04-24

`클린 영천 만들기` 자율봉사단 발대식

【영천】 영천시 클린자율봉사단 단원 140명이 최근 발대식을 갖고 깨끗한 영천을 만들고자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 지난 21일 새마을회관 강당에서는 김영석 영천시장, 공무원과 클린자율봉사단원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영천, 아름다운 영천, 놀라운 영천을 위한 `영천시 클린자율봉사단` 발대식과 시가지 정화활동을 펼쳤다. 클린자율봉사단은 최근 쓰레기를 무단 투기가 늘어나면서 관 주도의 청소만으로는 깨끗한 지역을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클린봉사단체다.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 집 앞, 내 상가 앞, 우리 동네 환경은 스스로 지킨다는 신념으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시청 직원들과 함께 클린활동 전개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자율청소 활동에 필요한 마대와 청소도구 등을 지원하고 우수회원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하는 등 단원들의 자긍심을 심어줄 계획이다.고춘식 깨끗한 자율봉사단장은 “관 주도의 환경 개선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체계로 전환해 깨끗하고 밝은 영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5-04-23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더 빛나게

【영천】 영천시가 제12회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에서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과학 축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별빛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성영관 영천문화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이번 축체는 `별과 꿈, 과학을 내 품에!`라는 주제로 천문·우주·과학을 테마로 한 주제관 운영과 보현산 천문과학관 체험, 아마추어 천문인의 야간 천제 관측 체험인 스타파티, 별빛 테마강좌 프로그램 등 별빛축제만의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또한, 제2회 전국 어린이 태양광 자동차 경진대회, 제4회 전국 별빛 문학제, 제4회 별빛 전국 카카오-톡 프로필 홍보 왕 선발대회, 제12회 전국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 개최 등별과 과학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성공축제를 위해 편의시설과 안전에 관한 사항들을 정비해 관람객이 축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성영관 축전위원장은 “지난 축제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해 문화융성시대에 걸 맞은 성공적인 축제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제1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영천 보현산 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5-03-26

영천시 전국 첫 승용마 조련시설 내달 준공

【영천】 영천시가 전국 최초 거점 승용마 조련시설 건립으로 말(馬) 산업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전문 승용마 조련시설이 없어 승용마의 안정적인 공급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실정이다.이로 인해 승마장과 개인이 조련을 해 승용마로 이용하면서 체계적인 조련이 되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과 조련 정도를 등급화하지 못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오는 4월께 준공을 앞둔 승용마 조련시설은 임고면 효리 산 109-3번지 1만7천700㎡에 총사업비 32억8천100만원이 투입된 거점 승용마 조련시설은 번식센터, 말 경매장,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시는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상반기 내 본격 시설을 가동할 계획이며, 시설이 운영되면 50㎞ 이내 11개 시·군의 농가·승마장 700여 두의 승용마와 부산·경남 경마공원 퇴역마, 2018년 개장될 영천경마공원 퇴역마 등을 안정적으로 승용마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확충돼 국내 말 산업 인프라 확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조련시설 내 번식센터 운영으로 인공수정을 통해 대량생산의 기반을 구축하고 말 사육 농가소득 및 전문 승용마 생산에도 크게 기여 할 뿐만 아니라 경매장을 통한 안정적인 승용마 공급으로 유통체계도 구축될 전망이다.아울러 시는 운주산 승마장과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도 개정과 거점 승용마 조련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승용마 확보와 전문 조련사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시가 전국 최초 거점승용마조련시설을 건립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미래 주도형 승마산업의 주력 메카 도시로 자리 매김했다”며“말산업 특구 지정을 통한 국제적 말산업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5-03-18

영천 산림체험단지 올 상반기 착공 계획

【영천】 영천시가 화북면 입석리 산 49번지 일원(137ha)에 조성할 계획인 산림생태 문화체험단지가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영석 시장을 비롯해 산림청, 경북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중간용역보고회를 열고 산림생태 문화체험단지의 추진상황을 점검 및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에 1차 150억원, 2차 120억원 등 총 2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8년도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영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별천지라는 새로운 세상(신세계)을 구성하는 하늘, 별, 달, 산과 들 총 4개 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산림생태·휴양·문화·교육 등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산림단지의 조성으로 다양한 산림휴양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뿐만 아니라 보현산천문대, 보현산 짚라인(1.4km), 보현댐 수변 시설 등 보현산 권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 발전에 파급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석 시장은 “산림생태 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을 지역의 대표 관광브랜드 사업으로 조성하겠다”며 “특히 주민의 건강증진과 소득향상 등 공익적 기능면에서 많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