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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의성,내년엔 빚없는 지자체 된다

▲ 김복규 의성군수는 내년도에도 건전한 재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의성】 의성군이 내년부터 빚없는 군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의성군은 2012년 제1회 추경예산 4천769억 원을 확정, 지난달 19일 확정 고시했다.세출예산은 농축산분야가 1천9억 원 21.2%를 차지했고 수질 및 환경보호분야 16.2%(774억 원), 보건 사회복지분야 15%(716억 원), 도로 및 지역개발분야 13.1% (625억 원), 교육 문화관광분야 7.2%(344억 원), 일반 공공행정분야 7.9%(377억 원), 기타분야 19.4%(924억 원)으로 편성됐다.세입예산은 지방교부세가 50.8%(2천421억 원)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도 비 보조금 30.9%(1천475억 원), 세외수입 13.4%(641억 원), 지방세수입 3.6%(171억 원), 재정보전금 1.3%(61억 원)으로 구성됐다.재정자립도가 10.49%에 불과한 의성군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의존재원 확보가 필수적이다.의성군은 이에 따라 재정수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 확보에 노력한 결과 2011년 1천906억원, 2012년 2천278억원을 확보하며 2년 연속 전국 군 단위 지역 지방교부세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교부세 산정 기준재정수요 분석에 전략적으로 대처하고자 교부세 산정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각종 통계관리를 연중 실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의성군은 이런 성과로 2009년도 보통교부세 감액분인 지방채무 147억 원을 조기에 상환, 2013년도부터 지방채무가 없는 군이 될 전망이다.김복규 군수는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운영과 지방교부세 확보뿐만 아니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신장에도 적극 노력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김현묵기자muk4569@kbmaeil.com

2012-08-03

새콤달콤 자두 향기에 `흠뻑` 젖어

【의성】 의성군 봉양자두밸리추진위원회는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봉양자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제3회 봉양자두밸리 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오는 28, 29일 이틀간 봉양자두밸리 일원에서 `이향만리(李香萬里), 자두향기가 만 리까지 퍼져 나간다`란 주제로 개최된다.축제는 소비자가 과수원에서 자두를 직접 따는 체험행사를 비롯해 자두퀴즈, 즉석경매, 빨리 먹기, 무게 맞히기, 자두씨 멀리뱉기, 가족노래자랑, 스토리텔링과 자두작목반 노래자랑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의성군 인재양성을 위해 면민들이 뜻을 모아 모금한 장학금 전달식과 자매도시인 제천시 봉양읍 초청, 초청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한국무용 공연, 시낭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름밤의 무대를 마련했다.또한, 의성문화 관광투어를 비롯해 서각, 그림각 체험, 가훈 쓰기, 천연염색, 의성마늘소 시식, 자두 및 자두잼 시식 등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도 가득하다.봉양자두밸리축제 추진위원회 이종헌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의성과 봉양자두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마을에서 제1회 음악회로 소박하게 시작한 이 축제는 올해부터는 마을 축제로 발전시켰다. 오는 26~28일 의성마늘테마공원에서 열리는 `세계의성마늘축제`와 연계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자연과 농특산품이 어우러진 즐거운 지역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묵기자

2012-07-25

의성 상반기 일자리 창출 `성과`

【의성】 의성군의 상반기 일자리 창출이 큰 성과를 냈다. 군은 환경정화사업 같이 단순한 일자리보다는 생산성이 있고 특색 있는 사업과 취업박람회를 통한 장기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4분기 경북도 지역 일자리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200만원을 받았다.군은 지난 상반기 동안 77여억원을 투입해 2천122개 일자리를 창출, 목표 1천840개보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다.의성군이 시행한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에 405개,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 청년일자리사업으로 221개, 노인일자리 885개 등 계층별로 일자리를 제공했다.단순한 환경정화사업은 지양하고 생산성이 있고 특색있는 사업으로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추억의 조성지 조성사업으로 구천면 조성지 주변 유휴지 2만 5천000㎡에 메밀꽃과 해바라기꽃을 식재하고 색동호박과 조롱박을 심은 골재터널 250m를 설치했다. 또한, 사곡-옥산간 군도 11호선 도로개설로 생긴 유휴부지 1만㎡에 산수유꽃과 개나리로 하늘공원을 조성하는 등 사업장별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3월 개최한 취업박람회에서는 관내 10여 개 제조업체와 구직을 희망하는 군민 350여 명이 참여했다. 100여 명이 구직을 등록하고 1 대 1 현장 면접으로 6개 업체에 10명이 채용됐다.군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 희망일꾼 지원사업은 신규직원을 1년 이상 장기 고용하는 제조업체에 1인당 매월 5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현재 5개 업체에서 8명을 채용해 지원하고 있다./김현묵기자

2012-07-20

세계의성마늘축제 첫 팡파르

【의성】 제1회 세계의성마늘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의성군 마늘테마파크·마늘타운 일원에서 `의성마늘 세계에 go 하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전국 한지형 마늘의 최대 주산지이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마늘의 대표 브랜드 의성마늘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올해 처음 만들어졌다.축제에는 미국 길로이시와 중국 지닝시 진상현, 일본 닷코마치시, 스페인 라스 페드르녜라스시 등 해외 자치단체들이 초청됐다. 군내 거주 다문화 가정과 도시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인의 마늘축제로 치러진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 판매와 참여를 통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된다.의성마늘을 먹고 자란 마늘소와 마늘포크, 의성마늘햄, 마늘 가공품인 흑마늘, 마늘고추장, 마늘간고등어, 흑마늘 막걸리, 마늘소스 등 의성마늘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가공품이 전시, 시음, 판매된다.지역에서 생산되는 마늘, 옥자두, 의성황토쌀 등 지역의 우수 농· 특산품 판매장도 함께 개설된다.마늘까기와 엮기, 구워 먹기, 마늘족욕, 김치·장아찌 담그기, 도자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된다. 의성마늘 깜짝 경매와 마늘요리극장, 마늘무게 맞추기, 마늘 퀴즈, 의성마늘노래자랑 등 경연행사가 계획돼 있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12-07-19

의성 마을기업 (주)제월도예 주방용품 세트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의성】 의성군이 마을기업으로 육성한 (주)제월도예(대표 서하나)가 제16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제월동예는 지난 13일 경주 콩코드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상북도관광협회장 상장과 시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제월도예 서하나 대표는 `의성마늘 모형을 이용한 주방용품 세트`를 출품해 지역특성화 분야 대상에 선정됐다.이 작품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의성마늘을 작품화해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손쉽고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의성마늘을 널리 알릴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실용성 있는 관광상품으로 제작한 것으로 추후 개최되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참가한다.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경북도가 지역특성과 문화적 특색을 살린 경북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개발·육성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공모대상은 민·공예품, 공산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이다.공모분야는 한국특성화부문과 지역특성화부문 등 2개 분야로 한국특성화 부문은 우리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대표하고 국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어디서나 판매할 수 있다.지역특성화부문은 경북의 고유특성을 교감할 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부여해 경북을 대표하고 국내외 관광객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다.제월도예는 2011년 의성군 마을기업에 선정돼 올해 2년차로 6명의 회원이 의성양식토기와 조문국 기마형 토기를 재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유명한 농산물인 마늘모형의 연적, 조미료 용기 등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9가지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김현묵기자muk4569@kbmaeil.com

2012-07-17

`살고 싶은 의성` 완성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전력질주

무투표 당선으로 출발한 김복규 의성군수는 `떠나는 의성에서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들려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회고했다. 이제는 군민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 주고 `미래의 희망도시 의성건설`을 위한 현안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해 왔다고 평가했다. 남은 임기동안 취임때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지성감민(至誠感民)의 자세와 여민동락(與民同)의 정신으로 신낙동강 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온갖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농업도시로서의 각종 농업발전 전략을 추진했다. 새로운 영농신기술 보급과 인력양성, 쌀산업 육성을 위해 황토쌀, 의로운 쌀 등 브랜드쌀 생산단지 4천ha 조성, 국내 대형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해외 농산물 수출 확대 등 농업기반을 튼튼하게 다졌다. 의성 마늘포크 마늘소, 마늘계란 등 축종별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시설현대화에도 집중했다. 앞으로 명품 의성마늘의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유지하고, 마늘의 세계화와 마늘산업의 발전을 위해 2012 세계마늘축제도 개최해 명품 의성마늘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의성, 봉양, 안계 등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과 단밀 농공단지를 완공해 전자, 전기, 기계 등 8개 업종 11개 업체를 유치, 20억원의 부가가치와 1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보건복지부 고령 친화모델 지역시범사업으로 금성, 안계, 봉양 등 3개 지역센터는 준공하고 의성건강복지타운조성사업도 올해 완공하는 등 복지수준을 업그레이드 시켰다.동서4축고속도로와 비안~다인 국도28호선 확·포장,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사 등 사통팔달의 십자형 교통망 구축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역사문화도시 의성`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역사·문화관광 프로젝트 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큰 성과를 냈다. 2천년전 문화강국 조문국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과 학술대회를 개최, 조문국의 혼과 정신을 되살리도록 고고학 및 사료적 연구과제로 부각시켰다.고대국가 조문국 역사·문화의 원형보존과 정신 계승, 고운 최치원의 자취가 서린 고운사 주변의 천년 불교의 경관을 정비하는 등 역사·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4대 강 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한 낙단보와 위천을 연계한 수변 레저·스포츠 사업을 지역 발전을 한 단계 높여줄 신성장산업으로 중점 추진한다.김 군수는 남은 임기 동안 `떠나는 의성이 아니라 살고 싶은 의성`을 완성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붙겠다는 각오를 새삼 되새겼다.의성/김현묵기자

2012-07-11

영남대생 방학 반납 의성서 봉사 구슬땀

【의성】 영남대학교 건축과 학생들이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을에서 여름방학도 반납한 채 `희망家꾸기 농어촌 집 고쳐주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칭찬을 듣고 있다.지난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0일간 책임지도교수인 영남대학교 도현학 교수의 지휘 아래 한국농촌건축학회 소속 건축사 12명, 건축과 학생 30명이 팀을 이뤄 6가구의 지붕과 부엌, 화장실, 주방 등을 수리하고 있다.사진 가구당 지원 규모는 400만원 범위 내로 주택상황에 따라 가장 시급한 부분을 개보수하고 있다. 비용부담은 재료비 2천400만원을 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전액 부담(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지원사업)하고 인건비 3천만원 정도를 대학생들이 무료로 봉사한다.농촌의 낡은 집은 외로운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는데, 영남대 건축과 학생들의 자원봉사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희망家꾸기 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은 다솜둥지 복지재단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관하며,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농촌의 무의탁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의 집 수리를 통해 주거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의성군과 영남대 건축연구소는 지난해 5월 `농촌지역개발 MOU`를 체결하고 실천적 교류증진과 협력을 해오고 있다./김현묵기자

2012-07-09

의성 조문국박물관 조직 신설

【의성】 의성군은 삼한시대 전 의성에 뿌리를 둔 고대 국가였던 조문국의 유구한 문화와 유물·유적을 발굴, 보존하고 사적지 관리를 위해 조문국박물관 조직을 지난 1일 신설했다.조문국박물관 조직은 관장, 관리계, 학예계로 구성돼 현재 진행 중인 박물관 건립사업, 박물관 주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역사테마파크조성사업 및 신라본역사지움사업, 민속유물·고분전시관 전시사업, 조문국사적지 정비사업, 빙계군립공원과 산운생태공원, 금성·비봉산 테마공원 시설을 관리하게 된다.조문국박물관은 유구한 문화와 역사를 가진 의성의 오랜 시간의 흔적들을 형상화해 디자인한 건축물로 부지 1만8천695㎡에 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에 상설전시장, 기획전시실, 어린이 체험실, 수장고, 야외 전시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으로 지난해 3월 기공식을 했고 오는 10월 말 준공 예정으로 건립 중이다.조문국박물관 이재한 관장은 “초대 관장으로 책임감이 막중해 어깨가 무겁지만, 국립중앙박물관이 1960년에 탑리고분군을 발굴한 이래 52년 만에 전국에 흩어져 있는 의성지역 출토 유물을 되찾아 전시하고 주변사적지를 정비하는 등 의성의 뿌리 조문국의 재조명을 통해 군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방문화의 주체성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현묵기자

2012-06-20

`의성 의로운 쌀' 호주 식탁 오른다

【의성】 의성군의 비옥한 토질에서 생산된 명품 쌀 브랜드인 `의성 의로운 쌀'이 호주 수출길을 열었다. 의로운 쌀을 가공하는 의성군 비안면 소재 삼안미곡종합처리장(대표 이범락)과 캔스종합무역(대표 강동철), Hanson co(호주 소재, 대표 Hanson Lee)는 최근 의성 의로운 쌀 수출매매계약 체결식을 삼안미곡종합처리장 사무실에서 개최했다.이번 계약은 의성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의로운 쌀을 연간 500t, 10억원 상당을 호주지역으로 수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캔스종합무역은 삼안미곡종합처리장에서 생산한 의로운 쌀의 호주지역 수출판매를 담당하고, Hanson co는 호주지역에 판매한다. 공급가격은 kg당 2천원이다.의성쌀의 호주 수출은 한미 FTA 체결에 이어 한중 FTA 체결도 진행중에 있는 등 농산물 수입개방화 시대를 맞아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경제를 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의성군 우남국 마케팅 계장은 “급변하는 대내외적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군에서는 다방면으로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적극적 판촉활동을 추진하는 등 농촌경제를 활성화 방안을 찾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12-06-20

의성서 경북도정 현안 설명회

경북도와 의성군은 의성군 종합감사 중인 지난 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성지역 명예감사관을 초청해 행정의 신뢰성 제고 및 도정에 대한 도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도정현안 설명회를 열었다.사진 이날 설명회에는 의성지역 경북도 명예감사관 22명과 신재걸 부군수, 전상배 경북도 감사관, 박재수 감사자문관 등이 참석했다.설명회는 지역사회에 미치는 명예감사관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오는 12월 1차 준공 및 운영을 앞둔 의성건강복지타운을 방문 하는 등 명예감사관들과 도정 및 군정에 대한 상호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경북도 전상배 감사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제 지역사회 발전은 행정기관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감시하고, 개선하도록 요구하는 등 주민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신재걸 부군수는 환영인사를 통해 “명예감사관은 지역사회의 여론과 의견을 수렴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위법·부당사항에 대한 의견제시를 목적으로 경북도에서 중점 추진하는 제도인 만큼 지역 명예감사관들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어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김현묵기자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