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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예천군 호명면, 주민등록 인구 2만명 넘어

[예천] 경북도청 신도시가 소재한 예천군 호명면 주민등록 인구가 25일 2만명을 넘어 호명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자를 환영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만명째 행운의 주인공은 문경시에서 전입 온 정OO씨로 이날 호명면에서는 축하 꽃다발과 함께 곧 개최되는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도 안내하며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사진호명면은 신도시가 이전하기 전 2천609명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으나 지난 2015년 12월부터 경북도청 신도시 공동주택 첫 입주를 시작으로 꾸준히 인구가 증가했다.그러나 지난해부터 인구증가세가 다소 정체되기도 했지만 지난 7월 18일부터 경북도청 행복주택 입주가 시작되면서 드디어 2만명을 돌파하게 됐다.특히, 예천군은 신도시 조성 후 전입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아파트 내 현장민원실과 도청 새마을봉사과에 직원파견 등을 추진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신도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신도시 내 출장소를 설치해 현재 운영하고 있다.이옥기 호명면장은 “호명면 주민등록인구가 2만명이 넘어섰다는 것은 역사적인 일로 앞으로 신도시 내 2단계 개발지역에 공동주택이 들어서면 인구가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도시 주민들의 행정편의와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2022-07-26

30년만에 돌아온 보물 ‘만국전도’ 예천 품에

[예천] 예천군은 19일 보물 만국전도 환수 기념식을 개최했다.30여 년 만에 환수한 만국전도는 1993년 9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도난당한 후 자취를 감췄다가 2018년 11월에 경찰과 문화재청 공조로 회수해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 후 보관하고 있던 것을 지난 1일 예천박물관으로 이관했다.만국전도는 용문면 상금곡리 출신으로 승정원(承政院) 승지(承旨)를 지낸 돈우당(遯愚堂) 박정설(朴廷薛, 1612~1693)이 이탈리아 선교사 줄리오 알레니(Giulio Aleni, 1582~1649)가 만든 한문판 세계지리서 ‘직방외기(職方外紀)’에 실린 만국전도를 1661년 채색·필사해 만든 지도로 용문면 맛질에 세거했던 함양박씨 미산고택에서 만국전도를 포함한 보물 46점, 비지정 문화재 253점 등을 예천박물관에 기탁했다.기탁자 박재문씨는 “선조가 남긴 유물을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예천박물관에 기탁하게 됐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찾아와 수준 높은 예천의 문화유산을 보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학동 군수는 “환수된 보물 만국전도를 예천박물관에 기탁해 주신 것은 예천의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되찾아주신 것과 같다”며 “유구한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유물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2-07-20

예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하반기 업무 계획 질의

[예천] 제25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가 19일 오전 10시 예천군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속개되어 행정지원실, 새마을과에 대한 ‘2022년 상반기 업무추진 및 하반기 업무에 관한 계획’을 보고 받고 질의를 벌였다.이동화(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단샘마을 봉사단 운영이 좋은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교사 40명을 모집하겠다는 군의 방침에 어떤 방법으로 모집하는지 밝혀주시고 신도시의 경우 많은 퇴직 교사 및 공무원들이 개인 운동 등으로 소일하고 계시는데 이들을 교사로 참여시켜 단샘마을 봉사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홍년 의원은 “읍·면민들에게 전달되는 예천소식지가 반장을 통해 배부되고 있는데 주민들 가정에 잘 전달되지 않고 있는데 향후 우편으로 배달해주는 방법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안양숙 의원은 “단샘마을 교사운영은 꼭 필요한 사업으로 초·중·고등학생들이 대상으로 되어 있으나 이들 대상자 선정 과정과 유치원생 등은 방송국 및 관내 명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유아들에 대한 혜택은 전무한 실정인데 앞으로 유아들에 대한 탐방 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2-07-20

‘예천곤충축제 오세요’ 홍보활동 구슬땀

[예천] 예천군은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민·관이 함께 자발적으로 홍보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공무원과 예천군새마을회,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예천군협의회,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등 120여명은 3개조를 편성해 7일과 8일, 11일 홍보 투어에 나섰다.7일 유동 인구와 인구밀집이 높은 부산 서면역, 사상역을 시작으로 8일에는 서울 강변역과 신도림역을 방문했으며 11일에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수성못을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지역 군민회에서도 홍보에 동참해 축제 붐 조성에 앞장섰다.특히 공무원들은 7월 한 달 동안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등 주요 관광지, 시장, 관공서 등을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며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에서도 각종 회의나 행사 방문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김학동 군수는 “예천곤충축제 성공 개최로 지역 상권이 살아나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6년만에 열리는 축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는 오는 8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예천읍시가지와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안진기자

2022-07-11

예천곤충축제 거리공연 참가자 모집

[예천](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거리공연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관람객들에게 현장 축제의 분위기를 느끼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래, 악기 연주, 댄스, 퍼포먼스 등 거리에서 할 수 있는 각종 예술 분야 공연 예술인을 모집할 계획이다.관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생활예술인(아마추어), 예술인(전문), 예술단체(동아리, 동호회 등)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관련 공고문,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재)예천문화관광재단(http://ycrf.kr/)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김학동 이사장은 “소무대에서 진행되는 거리공연이 우리 지역에 울려 퍼지고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띄워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8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SEMI 곤축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는 예천읍 시가지와 곤충생태원에서 각종 공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곤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주제관과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행사,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각종 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2-06-30

예천, ‘청렴·자체감사활동’ 최우수 기관에

[예천] 예천군은 28일 경상북도 주관 ‘2021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추진(50%) 및 자체감사활동(50%) 2개 분야 23개 지표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예천군이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과 청렴도 개선 △자체 감사 결과 처리 및 수범 사례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군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지난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예천’을 비전으로 부패방지를 위한 시책을 개발하고 청렴교육 이수 의무제 시행 등 14개 과제를 100% 이행했으며 특히, 전체 공직자가 동참하는 ‘청렴 서약’을 시작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온오프라인 교육 및 자가학습시스템 일일학습을 통해 청렴의식 정착에 앞장섰다.뿐만 아니라 공직감찰과 불시점검을 활성화하고 사전컨설팅 감사 홍보는 물론 자체감사 10회 실시 및 개선 수범 사례 10건 발굴 등 성과를 냈으며 군 재정 건전화와 낭비요인 사전차단을 위한 계약원가심사 및 일상감사 부문 145건과 609억 원 심사를 통해 과다 책정된 원가를 바로 잡아 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김덕년 기획감사실장은 “올해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조성과 ‘부패청정지역 clean 예천’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2022-06-29

내달 23일 예천 야외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예천] 예천군 체육문화센터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이 7월 23일 첫 개장을 앞두고 안전한 쉼터를 위한 만반의 준비작업에 나서고 있다.군에서는 올해 1월 1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예천교 아래 한천 둔치에 2천190㎡ 규모의 어린이 물놀이 시설 설치 사업을 위한 공사에 착공 오는 7월 23일 준공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예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23일 처음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문을 열고, 8월 23일까지 30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어린이 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 워터슬라이드, 유아풀, 유스풀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물통, 튜뷰 등을 준비 무료 대여 한다.이용료는 4시간 기준 곤충축재기간에는 외지인을 상대로 곤충액스포 티켓을 매입한 지역외 거주자들에게 손목에 티켓 착용으로 입장 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다.또 물놀이장 옆에는 가족단위 방문객 등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고라, 예천교 밑 의자 설치 등 휴식처가 마련된다.예천군 시설물관리사업소는 물놀이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전문안전관리요원 1명, 간호사 1명과 안전관리요원 13명을 배치하고 자체 수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박근화 체육관리사업소장은 “물놀이장이 지역 또는 외지 방문객 어린이들의 안전한 무더위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질 안전 등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2-06-27

예천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 개최

【예천】예천군은 25일 문화회관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강영구 군의회 부의장, 채운기 공군제16전투비행단장, 이학승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6·25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6·25전쟁의 역사적 교훈과 의의를 되새길 수 있도록 6·25전쟁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모범 유공자 표창, 김학동 군수 기념사, 이홍구 6·25참전자의 ‘참전용사 잠들지 않는 이야기’ 회고록에 이어 결의문 낭독,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홍구 참전자는 백마고지, 현리전투, 화천전투 등 각종 전투에서 빛나는 업적을 세워 1951년 7월 4일 은성화랑무공훈장과 1953년 6월 25일 무성화랑무공훈장을 국방부로부터 수여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당당히 살아온 6·25 참전유공자회 이창우 회원 외 7명 회원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김학동 군수는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평화, 민주주의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 바치신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참전용사와 유가족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념식이 국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