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동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권기일<사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8일 동구 전역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핵심으로 한 교통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신서 혁신도시 활성화와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동대구와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망을 구축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교통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도시철도 3호선 연장과 4호선 모노레일 사업을 추진하고, 혁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트램을 도입해 단절 없는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교통시스템 도입도 공약에 포함됐다. 실시간 교통량 분석을 통해 교통 흐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교통 체증 완화와 도로 이용 효율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권 예비후보는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를 통해 벤처밸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모이는 자족형 도시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권 예비후보는 “교통망 확충을 통해 동구를 첨단산업과 스마트 교통이 결합된 혁신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동구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