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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TF팀 운영 본격화

박종화 기자
등록일 2026-05-26 09:27 게재일 2026-05-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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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체납 현황 점검 및 징수대책 논의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재산조회·압류 등 강력 대응 추진
봉화군은 2026년 세외수입 체납 TF 징수대책 보고회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와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체납 징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체납 TF팀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액 징수 실적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실과소 팀장 17명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징수 방안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장기·고질 체납액에 대한 관리 강화와 체납 원인 분석,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징수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봉화군은 앞으로 체납자에 대한 재산조회를 통해 차량과 예금, 부동산 등 보유 재산을 면밀히 파악하고, 압류 및 체납처분 절차를 적극 추진해 체납 채권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보다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해 세외수입 누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세외수입 체납 문제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TF팀을 중심으로 징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징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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