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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지역 R&D기관 합동 단합행사

영천시는 23일 영천시 괴연동 소재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에서 지역에 소재해 있는 RD 5개 기관의 연구원들과 시청 투자유치단 직원 100여명이 모여 제2회 합동단합행사를 가졌다.사진 영천기반 RD 기관은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경북천연염색산업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바이오메디칼센터·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ASTEC)이다.이날 행사는 지역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교육, 보유장비 활용 등 실질적인 기업의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들 기관들은 지난해부터 연구기관 상호간 수차례 공동과제 수행과 영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교환 등 크고 작은 성과들을 창출해 내고 있으며, 합동 단합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단합행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다섯 기관의 연구원들은 영천의 발전을 견인하는 소중한 인적자원들로서, 영천시민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며 “영천시와 연구소가 보유한 인적 · 물적자원 등 기술인프라를 최대한 서로 개방해 상호 협력하자”고 말했다./정재열기자 ycmyhome@kbmaeil.com

2013-11-26

영천, 화랑설화마을+한의마을+전투파크 예산확보 경사

【영천】 2008년 `5+2 광역경제권 30대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화랑설화마을조성 사업을 필두로 한의마을,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3개 사업에 2014년 160억 국·도비 확보라는 성과를 영천시가 이뤄냈다.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등 중앙부처와 경북도, 기타 관련 부서와의 꾸준한 스킨십을 통해 이뤄낸 이번 성과는 `복지예산 집중화`라는 정부 예산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 큰 의미가 있다.1천200억원대의 국책사업은 금호읍 황정리, 고경면 청정리와 마현산 일대에 조성되며 올 11월 중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금호읍 황정리 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화랑설화마을조성 사업은, 11만1천938㎡(약 3만3천800평)의 부지에 사업비 601억원을 투입, 신화랑주제관·그린 스테이션·풍월못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한의마을은 화룡동 산 43번지 일원, 12만2천394㎡(약 3만천평)에 유의기념관·대체의학체험관·한방테마거리 등을 조성 할 계획이다.또한 60년 군사도시 취약점인 군사시설을 지역발전의 기회로 반전시킬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조성 사업은 추모권역 및 체험권역으로 나눠져 조성되며 12만649㎡(약 3만6천500평) 부지에 영천호국기념관·영천전투전망 타워, 영천시가전 체험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국가 하천구역 관리 기관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국유지 교환에 따른 산림청과의 수차례 걸친 협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승인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 11월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 위의 사업들은 201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정재열기자ycmyhome@kbmaeil.com

2013-11-21

세계 1위 車배터리 기업 佛 페녹스 영천에 2천만弗 합작투자

세계1위 자동차용 배터리 관련기업이 영천에 2천만 달러 규모로 합작 투자를 한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병록, 이하 DGFEZ)은 13일 오후 구역청에서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와 김영석 영천시장 등 기관장과 도내 기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의 (주)페녹스그룹(대표 데니스 두아조))와 지역의 한호산업(주)(대표 강동한), 경북도 등 5자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MOU체결은 김영석 시장이 지난 6월 프랑스 파리 에어쇼 참석차 프랑스 출장 중 페녹스사의 영천투자 및 투자일정 조율을 위한 IR활동 등 유치활동을 벌인 것과 글로벌 도약을 위해 신성장사업 진출을 꿈꾸는 향토기업인 한호산업(주)와 2012년 4월부터 한국 투자를 검토하고 있던 ㈜페녹스사의 모범적 합작투자 성공 사례로 볼 수 있다. 합작사는 2014년 1월 공장을 착공하고 2014년 12월 첫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자동차용 고급배터리 첨가제(광명단)를 생산하게 된다.프랑스 (주)페녹스와 한호산업(주)의 합작투자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생산기지화를 통한 위상제고와 더불어 ㈜페녹스는 순도 높은 광명단을 생산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기계설비 일체와 첨단기술이 들어오게 됨으로써 한국의 자동차 및 배터리산업의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 국내 자동차 부품 연관 기업간 상생발전과 생산성 향상 도모는 물론 100여명의 신규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페녹스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2011년 기준 160여명의 종업원과 총매출 5조원을 달성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업체이며, 독일, 스페인, 멕시코, 브라질 등 세계 6개 지역에 거점 회사를 운영중인 글로벌 기업이다./이곤영·이창훈·정재열기자lgy1964@kbmaeil.commyway@kbmaeil.comycmyhome@kbmaeil.com

2013-11-14

영천경찰, 보조금 부정수급 등 82명 검거

【영천】 영천경찰서는 지난 두달간 기획수사를 벌인 결과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등 을 부정 수급자 60명과 농산물 등 절도사범 20명, 아파트 관리비리 사범 2명 등 총82명을 적발해 그중 8명은 구속수사 중이며, 여타 범죄혐의가 포착된 43명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국고보조금 부정수급한 피의자 50명 중 D씨(39) 등 3명은 1년2개월 동안 주유소를 임대해 가짜 경유를 탱크로리 연료용으로 31억원 상당을 판매해 유가보조금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화물운전자 등 47명은 화물운전자복지카드로 결재해 정상적인 경유를 공급받은 것처럼 속여 약 5억원 상당의 유가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불구속 입건됐으며 28명은 계속 수사를 벌이고 있다.렉카를 운영하는 J씨(30) 등 3명은 견인차량에 지원되는 유가보조금을 개인 용도로 주유하고 국고보조금 500만원 상당을 부정수급하고 경찰무전을 불법 도청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또한 영천경찰서는 2011~2013년도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사업`의 보조금을 부풀린 허위 계산서 등을 첨부하여 2억3천만원 상당의 지자체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10명을 불구속 입건했고, 15명에 대해 수사 중이다.또 3년여 동안 아파트 관리비 약 2억9천만원 상당을 부당 집행한 전 입주자대표 P씨(75) 등 2명에 대해 불구속 입건했다./정재열기자 ycmyhome@kbmaeil.com

2013-11-04

새 사과수형 개발… 농가소득 향상 기대

【영천】 영천시는 지난 22일 영천시 신녕면 소재 사과원에서 경북도 지역특화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지역특화 시범사업을 통해 경북도와 영천시 그리고 농업인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사과 수형 모델 개발에 성공해 최근 FTA와 같은 농산물 개방화에 걱정하고 있는 지역 사과 농가에 희소식을 전했다.일명 `영천식 톨스핀들 수형`으로 불리는 사과원 모델은 나무 심는 간격을 1m 정도로 일반 밀식재배보다 심는 간격을 좁히고 나무의 키를 4m 이상 높여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나무를 좁게 심어 나타날 수 있는 밀식 장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묘목선택에서부터 어린나무 관리에 다양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품질개선에도 성공했다. 이렇게 사과원의 생산성과 과일의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이번 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기존 사과 재배농가 평균 소득보다 4배 높은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영천시 신녕면 하병규(51)씨는 “지자체와 농가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한 결과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서로간의 소통을 통해 지역민에게 혜택이 되는 사업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흐뭇해 했다.한편, 이날 현장 평가회에 참석한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특화사업인 만큼 개발된 기술을 우리 지역 사과 재배농가에 신속히 확대 보급해 향후 우리시를 전국에서 가장 소득이 높은 사과 주산지로 만들어 지난날의 영천 사과 명성을 꼭 되찾겠다”고 밝혔다./정재열기자 ycmyhome@kbmaeil.com

2013-10-24

자연이 빚은 신비의 예술품 50여점

【영천】 영천수석 기획 초대전이 내달 5일까지 15일간 영천시민회관 로비에서 열린다.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초대전은 흐트러짐 없이 붓질한 정갈한 모래 위에 연출을 한 수반석, 손때 묻은 세월이 새삼 걸음을 멈추게 하는 좌대석, 아직은 몇 걸음 떼지 못한 초보 돌꾼의 겸손 등 모든 것을 감상 할 수 있다.행사를 기획한 영천시 문화영상 T/F팀 최영락 팀장은 “영천 수석애호가들이 수십년간 여가를 틈틈이 이용해 전국 각지 및 외국에서 수집한 수석 3천여 점 중 엄선된 50여점을 선보이는 만큼, 자연이 빚어 놓은 예술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영천수석회 홍달환 회장은 “전시된 수석은 영천 애석인들이 오랫동안 수집한 것 중 일부를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며,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는 것도 좋겠다는 뜻에서 전시 했다”고 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축사에서 “수석 수집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대단히 유용하다”며 “눈여겨 감상하시고 수석과 교감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얻으셔서 역동적인 영천건설과 함께 모든 시민들이 더욱 풍요로워 지시고 행복해 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 영천영동고등학교 교장 송무근 수석회고문은 “많은 분들이 수석 수집을 전문가 분들의 고유 물로 알지만, 일상생활을 통해 욕심을 줄이고 자연을 즐기는 취미생활로, 수석인의 저변 확대를 위한 초대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수석회원들은 이번 초대전이 작지만 진솔한 몸짓이어서 한점·한점을 자연의 세계와 어울려 멋과 맛을 돋아 보았지만, 더욱 두렵고 설레는 전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정재열기자 ycmyhome@kbmaeil.com

2013-10-23

도시재생 활성화 `주민 손으로`

【영천】 영천시가 내년도 도시재생 선도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주민주도 사업과제 발굴 등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영천시는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기존 철거·도시개발에서 쇠퇴도시 재생사업 추진으로 도시계획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지난 6월 공포된 도시재생특별법에 대비하기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지난 7월부터 시행했다. 이번 용역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도시재생 선도사업 선정을 위한 과제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완산동, 서부동, 중앙동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계획들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고유한 역사·문화 자산 등을 활용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방안 마련에 초점을 두고 주민이 스스로 계획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영천시는 오는 12월 정부의 도시재생 선도사업 지역선정 가이드라인이 확정되면 내년 1월 도시재생 선도사업 지역선정을 위한 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도시재생사업은 다양한 도시쇠퇴의 원인과 그에 따른 문제점 등을 파악해 도시의 근본적인 재생과 활성화를 위해 현 정부에서 새롭게 방침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하는 사업이다.지난 4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 국회 본회를 통과한 후 지난 6월 법이 공포됐으며 정부는 오는 11월 중 시행령을 마련하고, 12월중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 수립과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기준 수립 등 기준을 마련한 후 내년부터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김영석사진 영천시장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우리시 쇠퇴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주도형 아이디어 발굴 등으로 도시재생을 위한 방향성을 확보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 건립 등 도시재생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도시재생 선도사업 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정재열기자 ycmyhome@kbmaeil.com

20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