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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천·영주 지역자활센터 `최우수 기관`

【영천·영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2년도 전국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평가에서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영주지역자활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두 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2천900만원의 운영비 지원, 3년간 보건복지부의 지도 점검을 면제 받게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지역자활센터의 운영수준을 높이고 역량강화를 위해 자활성공률, 자활사업단 수익·매출 성과, 지역일자리 연계 및 특화사업, 지역사회자원 활용 등의 성과지표를 심사해 최우수기관 25개를 선정 발표했다. 영천과 영주지역자활센터는 전국 최상위 10%안에 들어가는 성과를 이뤘다.영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에 체계적인 자활지원 서비스를 통해 자활의욕과 자립능력을 높이고 자활사업단 수익·매출성과 및 예산집행과 회계 등의 투명성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영천지역자활센터는 영천시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의욕고취 및 자립능력 배양을 위해 지난 2001년도에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이동세차사업단을 비롯하여 8개의 자활사업단과 신나는 빗자루 등 7개의 자활기업의 운영을 지원해 관내 저소득층 11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영주지역자활센터는 2000년도에 설치, 센터장을 포함해 7명의 직원이 종사 중이며 시로부터 자활 근로사업을 위탁 받아 운영하면서 8개 사업단에 100여 명의 수급자에게 자립을 위한 근로를 시행하고 있다.손광열 영천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최우수기관 선정은 정일석 영천시지역자활센터장과 센터 직원의 노력이 컸으며, 지원받는 인센티브 2천900만원을 금년도에 추가사업비로 활용해 저소득 빈곤층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일을 통해서 빈곤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지원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13-08-20

상가 문열고 냉방영업 집중단속

영천시는 전력수급 경보에 따라 `문 열고 냉방영업`등 에너지 과소비 집중단속을 계속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단속은 이번 달 말일까지 매주 2회 이상(불시, 요일 미지정),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이뤄지며, 대상은 △문 열고 냉방영업(외기와 출입문이 접한 점포, 상가, 건물 등) △전기 다소비 건물의 냉방온도 제한(계약전력 100kW 이상 건물 26℃이상, 공공기관 28℃ 이상) 등이다.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계도없이 1차 경고 후, 위반 횟수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한편, 전력거래소는 지난달 19일 이후 20일만에 8일, 9일 이틀 연속 전력수급 경보`준비단계`(예비력 500만㎾ 미만)를 발령했다.전력거래소는 예비전력 위기상황이 20분 이상 지속되면(예비력 500만㎾ 미만 - 준비단계, 400만㎾ 미만 - 관심단계) 전력수급 경보를 발령한다.올여름 20번의 전력수급 경보 중 지난 6월 5일`관심단계`가 발령되었고 나머지는 모두`준비단계`이다.시 관계자는“8월 2~3주가 가장 큰 고비로 판단되며, 수일 내에 첫 고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전 공무원이 전력수급에 촉각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3-08-12

과일류 표준규격 품질관리 점검

영천시는 최근 과실류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표준규격 농산물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영천농산물도매시장, 능금농협공판장, 영천농협공판장에서 거래되는 복숭아, 살구, 자두 등 과실류를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9월 30일 까지 주 2회 이상 지도단속 반을 편성해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특별점검기간에는 도매시장, 공판장에서 출하되는 과실류 중 속박이, 중량미달, 생산 및 표시사항 미기재 등 농산물 품질관련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농가교육 및 각 지역농협을 통한 과수생산 농가에 표준규격 위반 근절 메시지 발송을 할 예정이다.한편 단속 결과 중량미달, 필수표시사항 미기제 등 표준규격 사항 위반이 적발되어 시정조치 됐다.농민들의 위반행위로 선량한 농민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있어와 시에서 추진하는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속박이 등 위반행위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서 복숭아, 포도 등 본격적 과일출하 시기동안 표준규격농산물에 대한 인식이 정착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믿고 거래 할 수 있도록 해 농산물 유통질서 확립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3-08-08

`양보다 질` 영천복숭아 몸값 쑥쑥

【영천】 영천복숭아가 이상고온 현상 등으로 생산량은 줄었으나 가격이 좋아 지역경제에 짭짤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4일 영천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복숭아는 지난 7월말 기준으로 2천812t.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20%정도 물량이 줄었다. 그러나 거래금액은 지난해(70억1천600만원)보다 16% 증가한 81억2천100만원으로 집계됐다.다른 주요 농산물 생산량도 20~30% 감소됐으나 가격은 상대적으로 30~40% 높아 그나마 생산농가의 위안이 되고 있다.복숭아의 경우 10kg당 평균가격이 2만8천990원으로 지난해 1만9천830원보다 무려 46% 인상됐다. 또 최상품 최고가는 무려 6만5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반상품도 4만5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자두 또한, 10kg당 평균가격이 2만6천760원으로 지난해 1만9천70원보다 40%인상됐고, 최상품 최고가는 6만6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일반상품은 4만원선.이처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일조량이 좋아 복숭아의 당도가 높아졌기 때문. 영천복숭아는 전국 최대 복숭아재배(면적 1천668㏊)지역으로 일조량이 좋고, 토질도 적합해 당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특히 영천복숭아는 금호농협산지유통시설과 임고농협산지유통시설을 통해 이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는데, 당도가 너무 좋아 품귀현상마저 보이고 있다는 것. 금호농협은 작년부터 계약된 현대홈쇼핑에 지난달 31일 복숭아 3kg 묶음으로 60t을 판매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지난 2일 영천농산물도매시장과 공판장을 찾아 “FTA 시장개방, 이상기후 등으로 과수농가들의 어려움이 많지만 고품질 생산으로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산지유통시설 확충 등으로 생산자의 농가 소득증대와 소비자가 신뢰 받을수 있도록 유통구조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폭염속에서도 명품 복숭아 생산에 노력해 준 농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3-08-05

영천, 국비확보 총력전 `성과`

【영천】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한 영천시의 국가예산 따내기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성과는 영천시 간부공무원들이 그동안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줄줄이 방문,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다.시가 건의한 2014년 국가투자예산 기획재정부 1차심의 대상사업은 총 45건 9천486억원으로 자체사업 16건에 1천5억원, 포괄사업 29건 8천481억원이다.주요사업 내용은 자체사업으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조성, 영천~삼창간국도4차로확장, 조교~임고간 도로건설, 보현산댐건설사업, 영천유기성폐기물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금호하수처리구역(3단계)하수관거정비공사, 화남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등이며, 포괄사업으로 신화랑 풍류체험벨트조성, 숲가꾸기사업, 다목적농촌용수개발 확대지원, 배수개선사업 확대지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확대지원, 국가하천정비사업, 지방하천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아름다운소하천가꾸기사업, 축사시설현대화사업,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등이다.특히,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된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항공전자 시험평가기반구축, 메디컬몰드RBD기반구축사업은 중앙부처 예산안보다 각각 10억원, 18억원이 증액돼 30억원, 18억원으로 1차 예산심의를 통과했다.김영석 영천시장을 중심으로 시 간부공무원 모두가 예산관계기관과 정보수집에 촉각을 세우고 연초부터 중앙부처, 기획재정부를 내 집 드나들 듯이 줄줄이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한 결과다.시는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기재부 2차 예산심의에 총력 대응해 2014년 부처별 예산안에 대한 기재부의 1차 예산심의 시 유보·감액사업과 부처 예산안보다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추가반영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지역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도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3-08-02

영천시 말산업 전문인력 심화과정 개강

【영천】 영천시는 말산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지난 22일 `제2회 영천시 말(馬)산업 전문인력 심화과정`을 운주산승마장에서 개강했다.이번에 시행되는 말 전문인력 심화과정은 정부의 말산업육성법 제정에 이어 영천시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함에 따라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국가자격증 취득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과정으로 재활승마지도사반, 말조련사반 2개반을 개강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인 교육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특히 2기는 모집공고와 함께 영천은 물론 경북도내 시·군과 대구, 전남 장흥 등 전국에서 20여명이 교육을 신청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서 9월말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말 전문인력 심화과정`은 2016년 국제적 규모의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더불어 전국최초 거점승용마 조련센터 건립 등에 발맞춰 전국 말 산업 전문인력 육성·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실시됐다.시는 국내 말산업의 유기적 결합과 성장 여건을 집중 및 선도할 영천시 말산업 5개년 종합계획 추진과 거점승용마 조련시설 건립 등 타 자치단체와의 경쟁력에서 비교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허남욱기자hnw6749@kbmaeil.com

2013-07-25

영천시청 출입 차량 대상 지방세 체납 번호판 영치

영천시는 10일부터 시청출입 차량에 대해 지방세 체납여부를 사무실에서 실시간 확인하여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매년 늘어나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해마다 자동차 신규등록이 급증하고 있어 자동차 체납액이 전체 체납액 77억원 중 35%(6월말 기준)를 차지하고 있으며 체납액 해소를 위해 기존에는 체납단속차량을 이용하여 시내 전 지역을 돌며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왔다. 이번에 시행하는 시청출입 체납차량 단속 영치시스템은 별도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체납단속차량(번호판 영치시스템 장착)을 시청 입구에 무인 배치시켜 출입차량에 대한 체납여부 조회 결과를 원격조정시스템을 통해 사무실에서 실시간 확인하는 방법으로 부서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설치하게 되었으며 시청전정에서 번호판 영치 등 즉시 체납처분을 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고 체납차량 단속 업무에 소요되는 인력과 예산 또한 획기적으로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처정된다.이를 통해 하루 2~3건의 체납차량 적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연간 2억원 이상의 징수 효과와 고질 체납자의 관공서 출입제한으로 지방세의 적기 납부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세수확보를 위해 체납자의 예금압류, 부동산 공매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체납세 해소에 강력 대처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3-07-12

영천시 추경예산 당초보다 480억 늘려

【영천】 영천시는 지난 5일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금년도 당초예산 5천960억원보다 480억원이 늘어난 6천440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이중 일반회계는 당초예산보다 420억원(8.1%) 증가한 5천600억원, 기금운용 및 특별회계는 62억원(7.8%)이 증가한 840억원규모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64억원, 세외수입 32억원, 지방교부세 90억원, 재정보전금 17억원, 국·도비 보조금 217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농림해양수산 112억원, 문화및관광 73억원, 사회복지 66억원, 일반공공행정 55억원, 산업·중소기업 54억원, 수송 및 교통 24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17억원, 국토·지역개발 15억원, 환경보호 5억원, 보건 1억원 순으로 재원을 골고루 배분했다.이번 추경예산은 시정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의 사업비 조정과 경상경비 자율절감을 통해 우선적으로 정부와 경상북도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내시된 사업을 중점 반영하고,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기반구축사업 및 경마공원 진입도로 등 대규모 사업예산을 반영했다.주민숙원사업, 재해예방 및 복구 등 민생 현안사업과 영유아 보육료 지원 및 취약계층 복지강화 등을 통한 사회복지분야 예산 확대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예산을 적극 반영했다.이번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 151회 영천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3-07-12

영천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뚫렸다

【영천】 영천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가 11일 준공과 함께 드디어 개통됐다.영천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사업비 314억원을 들여 지난 2009년 12월 착공해 도로폭 32m, 연장 2.14㎞, 왕복 4차선으로 도남공단 삼거리(영천IC)에서 영천일반산업단지까지 구간으로 3년7개월 만에 준공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영천일반산업단지 진입의 기능뿐만 아니라 영천IC에서 본촌, 채신, 괴연동 등 지역주민들의 통행시간도 크게 단축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며 향후 영천시 지역개발사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영천일반산업단지는 금호읍 구암리, 채신, 본촌동 일원에 면적 1,468,596㎡(44만평) 규모로 예산 1천352억원을 투입해 2009년 9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98%로 2013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중에 있다.영천일반산업단지의 분양률은 전체 90%이며 조성이 완료된 산업시설용지는 분양 완료됐으며 추가조성중인 부지는 향후 추가분양 예정이다.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어 가동시 생산유발액 연간 1조7천억원, 고용효과 1만2천여명으로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유입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통으로 영천일 반산업단지의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천경제발전의 기틀을을 마련한 만큼 영천경제 발전을 위하여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허남욱기자hnw6749@kbmaeil.com

2013-07-11

영천 마늘농가, 작황 좋아도 가격 하락 `시름`

【영천】 농촌경제연구원 표본농가 조사결과를 보면 올해 영천지역 마늘 생산량은 전년도 대비 9%증가 했지만 6월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24% 하락한채 거래되고 있어 재배농가들이 시름에 잠겼다.영천 지역은 마늘을 재배하기 좋은 배수가 잘되는 토질이고 팔공산 이남 기상요건이 대서종 마늘재배에 안성맞춤이다.영천시는 올해 마늘 재배면적이 1천103㏊로(신녕면 676㏊, 화산면 205㏊, 청통면132㏊, 임고면 110㏊)등 4개면이 92.7%를 차지한다.올해 전국적으로 마늘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9% 증가한 약 36만 8천톤이며 이중 영천지역은 1만8천t(전국 9위)이고 대부분 대서종 마늘을 생산하고 있다.그러나 6월초 마늘 수확이 끝나도 마늘가격은 오히려 지난해 보다 크게 떨어져 농민들은 걱정이 태산이다.올해 난지형 마늘 6월 도매가격은 전년도다 24% 낮고 전월보다 20% 낮은 kg당 3천27원(작년마늘)으로 거래되다가 햇마늘이 출하되면서 중순에는 2천904원, 하순 2천862원, 7월 현재 농협수매가가 2천원에 거래되고 있어 상인들은 거래가 뜸해지고 농협수매가를 좀더 지켜보자는 추세로 돌아섰고 현재는 거래가 거의 끊어진 상태이다.한편 농림출산식품부는 산지 가격 안정등을 위해 7월중 2013년산 마늘 9천200t을 수매하여 비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농민들은 수매물량을 늘려서 마늘재배 농가들의 피해를 덜 입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허남욱기자hnw6749@kbmaeil.com

2013-07-10

보잉사의 `투자 날개` 달고, 영천 `비약 발전` 이륙한다

【영천】 작년 9월 3일 경상북도 영천시와 보잉사간의 MOU체결부터 토지매입, 기초조사, 보잉사 부지에 대한 토지출입계약 등 쉼없이 달려온지 9개월여 만에 보잉사가 사업 시행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영천시는 지난 25일 보잉사 BAMRO(보잉사 항공전자 부품 유지및 보수, 분해 점검 수리) 구축관련 지질조사팀 및 환경평가팀과 사전 협의를 갖고, 사업부지 현장 지질조사 등을 시작으로 보잉사의 본격적인 BAMRO 구축관련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보잉사 BAMRO부지(영천시 녹전동 일대)를 포함하여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가 들어설 녹전동 일대의 총면적 47,880㎡ 중 1차로 41,464㎡ 편입토지 보상을 완료했고 김관용 경북지사의 도정 최우선 시책사업으로 추진중인 항공산업 육성시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발판으로 금년 예산에 토지매입비를 반영, 오는 7월 4일까지 2차로 편입토지에 대한 열람, 이의신청, 공고 후 추가 보상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미국의 대표적인 항공기 제조회사인 보잉사와의 MRO센터가 구축되면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종인 F-15K기를 비롯한 보잉사의 관련 항공전자 부품 테스트와 정비기능을 수행하여 지역산업체는 물론 국내 항공전자 산업을 한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김영석 영천시장은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하여 프랑스 파리 에어쇼에 참가해 항공산업을 홍보했다”며 “보잉사 BAMRO 구축사업을 계기로 항공관련 외국인투자기업 유치활동을 강화,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 항공우주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허남욱기자 hnw6749@kbmaeil.com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