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고령군,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고령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해당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혁신역량과 혁신성과 등 3개 항목과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자율혁신 추진 성과 등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평가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 3단계로 등급을 나누고, 우수기관에는 표창과 포상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2023년 연초부터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민과의 소통콘서트 정례화와 직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한 혁신 확산, 스마트 조난신고 시스템 확립, 농업 인력뱅크 운영, 고령군-경북과학대 관학협력을 통한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행정 전반에서 행정혁신을 추진했다.또한, 일하는 방식 개선 발굴 및 우수사례 포상, 조직문화 진단을 통한 조직 혁신 노력, MZ세대 소통콘서트, 전 직원 혁신 교육 등을 통해 일하는 방식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이뤄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성과에 대해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직원 및 전 부서 간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행정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2-28

고령군 대가야축제 세계적인 축제로 만든다

고령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4 고령 대가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실행 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남철 군수를 비롯한 김용현 관광협의회장 및 각 실과소장, 읍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024 고령 대가야축제’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란 주제로 오는 3월 29일부터 3월 31일(3일간)까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주민이 즐거운 축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족단위로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라는 기획방향 아래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로 구성된다.특히,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발맞춰 지산동 고분군의 매력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우선, 지산동 고분군을 직접적인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지산동고분군 트레킹 구간의 양 끝에 별도의 출입문을 만들어 또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공간을 연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터를 운영한다.또한 포토존 구성, 쉼터, 공연 등 복합문화공간을 구성한다.대표프로그램으로 축제 주제와 부합된 핵심프로그램인 주제관 ‘세계 속의 대가야’는 세계유산에 등재되기까지의 추진과정, 대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특별공연으로 기획된 ‘100대 가야금공연’은 축제의 특성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대가야축제의 대표프로그램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 1회 총 2회 공연되며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다가갈 예정이다.그 외에도 축제 아이템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업사업 진행으로 지역주민 참여를 확대한다.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이며 불꽃놀이, 공연, 야간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색 휴게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축제 첫날은 고령군민의 끼를 한껏 발산할 군민화합 한마당이 예정되어 있고, ‘TBC 생방송 굿데이’의 생방송 중계로 축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2일차는 가야문화권 합창페스티벌과 창작뮤지컬 ‘도둑맞은 새’, 100대 가야금 공연과 가야풍류(加耶風流) 공연, 고령의 밤하늘을 한껏 수놓을 ‘대가야 별빛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3일차는 ‘대가야의 길’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그 외 도립국악단 특별공연과 소규모 문화공연이 상시로 이루어지며, 야간에는 지산동고분군과 테마관광지, 우륵지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무대로 고분군 야간투어 및 야간특별 프로그램이 3일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대가야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군수는 "올해 고령 대가야축제는 지난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여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병휴기자@kbmaeil.com

2024-02-25

고령군관광협의회, 고령 대가야축제 발전 전략 모색

(사)고령군 관광협의회(회장 김용현)가 지난 16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지역 서비스업 및 축제 관련 종사자와 고령군 관광협의회 회원, 지역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대한민국 문화 관광축제로서 고령 대가야축제의 발전 전략에 대한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국내 문화관광축제 자문가이자 관광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변정우 경희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사로 초빙됐다. 김용현 (사)고령군 관광협의회장은 “변화하는 관광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선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축제(명예 관광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마련되었다”라며  “축제가 발전할 수 있는 의식 변화는 교육뿐”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기까지 지역 주민, 공무원 등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령 대가야축제가 국가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명예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고령 대가야축제는 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일간 지산동고분군과 고령 대가야박물관, 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대가야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전병휴기자

2024-02-18

고령군, 지방세 목표달성 총력전…정기 세무조사 등 탈루·은닉 세원 발굴

고령군이 국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방세수 확충에 박차를 가하며 올해 지방세 목표액 달성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국세 수입 감소에 따라 지방교부세 등 이전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연초부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군청 가야금방에서 지방세 담당 공무원 실무회의를 가졌다. 고령군 올해 지방세 목표액은 522억1천300만원으로 지난해 목표액 517억5천900만원보다 4억5천400만원(0.8%) 증가한 규모다.군은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정기적인 세입 분석 및 법인 정기 세무조사 실시로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세입증대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또한 체납자에게 체납액 납부촉구 안내문과 압류 예고문 등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에 관내 및 관외 합동징수반을 상시 운영하여 고액·고질 체납자의 체납세를 징수할 예정이다.아울러, 세금 고민이 있는 군민에게 무료로 상담해주는 마을세무사와 납세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홍보해 납세자 편익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배영식 재무과장은 “높은 물가 및 금리 등 경기침체로 인해 올해 세입여건이 좋지 않지만 지방세입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군민과 소통해 나가는 열린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2-12

고령소방서,‘119아이행복 돌봄터’큰 호응

고령소방서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 만들기’ 정책의 일환인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2023년 4월부터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총 184건, 290명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미응답 제외)에서는 100%가 만족 및 재이용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령소방서 본서 청사에서 운영하는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24시간 운영 가능한 119와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만 3개월 ~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일시적인 양육 공백 발생 시 1회 12시간 이내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며, 도내 21개 소방서에서 운영 중이다.특히, 보육 자격자 및 양성교육을 수료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2인 1조로 근무하며, 돌봄 아동의 연령에 맞는 놀이 활동과 소방안전교육, 건강관리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돌봄 서비스 신청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부모 및 보호자가 경북소방본부 홈페이지, 고령소방서로 신청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봉석 고령소방서장은 “저출생이 사회적인 문제인 만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터 운영으로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1-29

고령군 임신·출산 지원사업 확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300만원 바우처 지급

고령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먼저 첫만남이용권 확대지원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늘린다. 기존 출생아당 200만원 바우처 지급에서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의 바우처 지급으로 확대된다.또한 물가상승과 출산 후 양육비 경감을 위해 저소득층의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지원 금액을 각 1만원씩 확대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기저귀 구매비용 월 9만원, 조제분유 구매비용 월 11만원이 바우처로 지원된다.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사 다둥이 지원도 확대된다. 인력 2인의 쌍둥이 돌봄은 7시간까지 지원에서 올해부터 8시간으로 늘린다. 삼태아 이상 인력은 2인에서 최대 3인까지 확대하고 지원기간 또한 최대 40일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지원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지원대상이지만 경북형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은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지역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2023년부터 고령군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모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관내 산모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다. 관내 지원대상 산모에게 출산 1회당 100만원, 쌍생아는 15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사업 대상자의 소득기준을 완전히 폐지한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건강한 임신 ․ 출산 ․ 육아 지원으로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1-17

고령 전국 태권도 동계훈련장 각광…전국 중학교 태권도 선수 250여 명 훈련 참가

고령군이 태권도 동계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팔도회(회장 윤석용) 소속 전국 중학교 태권도 선수 250여명이 15~19일까지 고령에서 동계전지훈련을 한다. 팔도회는 전국 중학교 태권도 엘리트 지도자들로 구성된 모임이다.이번 훈련에는 서울(광남중), 경기(풍생중‧송탄중), 대전(대전체중‧ 오정중), 충남(광천중), 충북(청주중), 전북(군산동원중), 경남(석동중), 경북(상모중‧김천중) 등 8개 시‧도를 비롯해 고령군 쌍림중학교 선수들이 참가했다.선수들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위치한 주산 등산로 코스를 이용한 기초체력 및 정신력 강화훈련을 했다. 또한 이미지트레이닝과 인성교육, 팀 대항 평가전 등의 체계적인 훈련트레이닝을 통해 기량을 다듬고 있다. 훈련에 참가한 서울 광남중 학생들은 "서울의 빌딩숲에서 살다 공기 좋은 고령에서 훈련을 하니 기분도 상쾌하고 훈련도 더 잘되는 것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5일 훈련장을 격려 방문한 이남철 군수는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에 방문한 선수 여러분을 환영한다”며“훈련기간 동안 서로 교류하는 가운데 기량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1-16

고령군, 지역경제성장 ‘종합 대상’ 3관왕

고령군이 지역경제성장을 위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 주관 ‘2023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종합평가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성장 평가  ‘3관왕’을 차지했다.군은 2023년 최초로 시행된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의 위상을 세웠다.  이어 투자유치 부문 은상, 일자리 창출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해가는 젊고 힘있는 고령군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년 일자리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청년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투자유치 전담부서를 통해 친환경 청정에너지발전소 투자유치, 월성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지난해 경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최우수상, 투자유치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투자유치 친화도시, 청년 희망도시 고령’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대구권 배후도시로서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젊고 힘있는 고령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에서 공동 주관으로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지방물가 등 9개 지표에 대한 부문평가와 종합평가로 세분화해 시행됐다. 평가는 통계청, 관세청 등에서 공시한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산정평가해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각 부문별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1-08

고령 청년마을 ‘뮤즈타운’ 지원 계속된다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된 고령군 청년마을 ‘뮤즈타운(Muse Town)’이 올해도 정부지원을 받는다.행전안전부는 지난해 12월 20, 21일 전국 24개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고령군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이 좋은 평가점수를 받으며 올해에도 계속 지원이 결정돼 2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령군의 청년마을 ‘뮤즈타운’은 2023년 사업 1년차로 청년마을 기반조성을 대가야읍 쾌빈리에 있는 옛날 양곡창고를 임대해 청년마을 커뮤니티 공간 ‘뮤즈하우스(Muse House)’를 조성했다. 또한 대가야읍내 빌라 2세대를 임차하여 외지 청년음악인의 지역 살아보기 숙박공간도 만들었다.또 고령군 청년기업 1호이자 청년마을을 운영하는 (주)청년다운타운은 음악을 좋아하는 전국의 청년음악인을 고령으로 유입시켜 가야금을 발명했던 고대음악의 발상지인 고령의 역사적 전통성을 이어간다. 또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체험, 콘텐츠 활동, 파티, 스테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에 체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관계 맺기, 일자리 실험 등을 통해 지역에 외지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있다.특히, 고령군 청년마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관광진흥과와 협업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도전해 선정됐다. 최근의 지역 살아보기 트랜드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역사성과 문화관광자원을 매개로 외지 청년음악인을 고령으로 유입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마을이 새롭게 조성되어 지역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올해에도 외지 청년의 지역유입과 사업성과로 청년마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01-03

2024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6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2024 고령 대가야축제’기획보고회를 가졌다.군은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2024 고령 대가야축제는 올해 고령 지산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발맞춰 메인 주제를 ‘세계의 유산, 고령 지산동고분군’으로 정하고 올해 개최된 축제보다 더욱 화려하고 더욱 다채롭게 구성할 계획이다.고령 대가야축제는 앞서 올해 초 경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됐고,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지정돼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났다.군은 고령 대가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격상된 만큼 더욱 발전되고 더욱 즐길거리가 많은 축제, 온가족, 지역주민 등 누구나 함께하는 축제로 보다 다양한 행사구성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축제 운영시간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까지 연장 운영해 요즘 관광트렌드인 야간관광에 발맞춰 운영함으로써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좀 더 축제장에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2024 고령 대가야축제는 고령 벚꽃 만개 시즌에 맞춰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 홍보 및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3-12-27

고령군, 복지행정 평가 5관왕 달성

고령군은 올해 보건복지부 평가 2개 분야, 경북도 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2개 및 우수 1개를 수상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복지행정상은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분야별로 평가해 우수 시·군에 수여하는 상이다.고령군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분야 보건복지부 우수상 2천만원 △기초생활보장분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800만원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최우수상 △주거복지분야 최우수상 120만원 △경북사랑의열매 우수 지자체상 2천만원을 수상하며, 5개 분야 총 5천만원의 상사업비 및 포상금을 획득했다.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민관협력 체계 구축 및 복지자원발굴 연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등 ‘일촌보다 이웃사촌 복지공동체’의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연계협력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초생활보장 사업분야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및 긴급복지지원 사업 실적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수상한 5개 분야 전체적으로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 및 환경적 변화와 주민의 욕구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하는 실행력,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선도적 복지정책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이웃과 이웃이 서로 돌봄을 실천하는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사회복지 관련분야의 담당자 및 관계 기관·단체가 주민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받은 주민이 없도록 모두가 행복한 보금자리, 따뜻한 고령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3-12-27

대한민국 대표 ‘고령 대가야축제’ 내년도 프로그램·행사 준비 시작

[고령] 사)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고령 대가야축제’ 는 역사성과 함께 주민들이 적극 나서서 함께 만드는 축제로 유명하다.고령군관광협의회(김용현 회장)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전대비 우수 사례로 호평 받은 360도 무지향성 이동식 대중경보장치인 울트라보이스 도입과 가야금의 고장답게 가야금 100대를 활용한 공연 등이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올해 축제명, 운영시간 변경 등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율 참여와 공무원이 하나 되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적극적으로 앞장선 값진 결과물”이라며 “이제는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지산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발맞춰 세계인들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관광협의회는 이에 따라 2024년 3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고령 대가야축제에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1천200여개 축제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고령대가야 축제를 비롯한 25개의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25개 축제에 대해 2024~2025년까지 2년간 국비 지원과 더불어 국내·외 홍보 마케팅 지원 및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3-12-25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공표

[고령]우리 역사속에 가장 규모가 큰 고대국가인 가야는 아직도 많은 부분이 비밀에 싸여 있다. 가야의 유적중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가야시대 지배층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유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령군은 20일 대가야박물관 및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은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가야고분군은 1천500년 전 가야의 실체를 증명하는 독보적인 증거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가야 정치체 중 가장 넓은 영역을 포함해 고대국가를 이룩한 대가야 지배층의 무덤군으로 평가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유산 등재 고유제, 표지석 제막식, 기념식수, 등재기념식, 군립가야금연주단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연이어 개최됐다.고유제는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 지내는 제사로 이날 대가야종묘에서 고령군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하늘과 조상에게 고하는 고유제를 올렸다.또 지산동 고분군의 입구에 세계유산 등재를 공표하고 방문객에게 세계유산이 등재되었음을 상징하는 세계유산 표지석을 세웠다.행사는 대가야 건국신화와 지산동 고분군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등재경과보고, 유공자표창, 세계유산 등재 선포 및 보존관리 서약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기념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북도의회 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정기공연으로 마무리됐다. 가야금연주단과 소리꾼 오정해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들 기념행사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의 10여년에 걸친 숙원사업이었던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완수한 것을 고령군민 모두가 한자리에서 자축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세계유산도시로서 나날이 달라지는 고령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병휴기자

2023-12-21

고령 대가야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고령] 고령 대가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돼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상품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1천200여개의 전국 축제 중 25곳을 2024~2025 문화관광축제를 최종 확정했다. 경북도내에서는 포항국제불빛축제와 함께 ‘고령 대가야축제’가 뽑혔다.문화관광축제는 연중 진행한 전문가 서면·현장평가와 관광객 인지도와 만족도, 지역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한 결과를 토대로 콘텐츠의 차별성과 축제 조직의 운영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 관리체계 등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 2년 동안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에 대해 국비 지원과 함께 홍보, 마케팅, 수용태세 개선 등 전문 상담 등을 종합 지원한다.고령 대가야축제는 올해 초 3년 연속 경북도에서 지정한 최우수 축제에 이어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나게 됐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대가야축제가 경북도내 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되었음에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더욱 내실있는 기획과 운영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3-12-20

고령군 ‘경북 투자유치대상’ 우수상 수상

[고령] 고령군은 1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3 경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은 지역내 투자유치 노력 및 실적. 일자리 창출 실적, 사후관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투자기업, 자치단체 및 공무원에 대상으로 시행된다.고령군은 2022년 10월 투자유치과를 신설하고 첨단기술산업 등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2022년 11월 아이피테크, 12월 백운지업(주), 2023년 5월 (주)이움과 투자유치 MOU를 체결해 현재 3개 업체 모두 동고령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해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투자유치 특수시책으로 지역 산업·경제 환경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고령군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령군 투자여건 및 기업유치 환경에 대한 진단 및 분석과 기업체 유치를 위해 필요한 개발가용지 발굴 및 입지 분석, 정부 국정과제 및 민선8기 사업계획과 연계한 투자유치 전략 수립, 대구 경북 등 투자의향기업에 대한 수요조사와 유치 목표산업을 선정했다. 이를 활용해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2023년 초부터 성산면 오곡리 일원 친환경 청정에너지 발전소 유치를 위해 한국중부발전(주)과 사전 업무협의와 투자유치위원회,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23년 12월 친환경 청정에너지 발전소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투자기업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의 각종 고충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투자업체의 원활한 투자이행을 도왔다. 월성일반산업단지와 열뫼일반산업단지의 조기 준공을 통해 투자유치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향후 고령군은 2024년말 준공예정인 월성일반산업단지 내 첨단기술산업 및 중견기업 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하여 청년인구 및 일자리 증가를 통해 고령군 미래 산업 지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여 지역내 산업 파급력이 큰 중견기업 및 첨단기술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