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4일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유·도선 및 수상레저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이날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해양경비안전서가 합동으로 포항운하관에 위치한 포항크루즈 선착장 및 유선 2척과 수상레저기구 4대를 점검했다.점검반은 출항 전 승객 안전교육(안내) 운영실태, 구명조끼·구명부환·구명줄·소화설비·통신장비·게시물 비치 등 안전장비 관리실태 등을 안전 점검표에 따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2017-07-25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낭비요소 없는 스마트한 문화관을 만들고 근무하는 직원, 입점업체들의 주인의식 및 서비스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해 최근 포스코 기술혁신센터의 도움으로 QSS 혁신활동을 시작했다.문화관은 입점업체와 함께 지속적인 QSS 혁신활동을 통해 낭비 요소 줄이기, 정리정돈, 청결 생활화, 근무자들의 주인의식 및 서비스 마인드 고취 등 문화관을 더욱 스마트하게 운영할 예정이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가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열리는 형산강 체육공원과 영일대 해수욕장 현장을 24일 최종 점검했다.이날 점검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포항문화재단, 관련 부서, 포스코,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이 한데 모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행사장 배치와 무대 설치 현황 등은 물론 전반적인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프로그램 진행위치 등을 확인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영일대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제6회 맛樂 페스티벌`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포항 국제불빛축제와 병행해 포항을 찾는 관광객에게 우리 지역의 대표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페스티벌은 포항물회, 영일만검은돌장어, 등푸른생선막회, 해풍국수 등 30종의 메뉴와 간편먹거리로 호꼬바, 오감바, 허니문어, 오징어 수제 소세지 등 20종, 그리고 특별이벤트 요리로 터키 현지인 요리사가 직접 만든 지중해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해양과학고등학교 심현철 교사와 학생들이 지난달 청년푸드버스킹 경연대회에서 최고판매량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오징어 수제소세지도 선보인다.이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과일·야채카빙과 한과체험, 수타면체험,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음식만들기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또한, 생활의 달인이 생선회로 케익과 부케를 즉석에서 만들어 공개경매를 하고, 참치해체쇼와 함께 참치회, 초밥도 맛볼 수 있으며 폭탄주 이모의 폭탄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가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중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영일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의 행사장 주변 3개 구간 총 2.9㎞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우선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일대해수욕장 해안로의 1.4㎞ 구간(9호 광장~두호동주민센터 사거리)의 교통이 제한된다.메인 행사인 국제불꽃쇼가 열리는 29일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형산강북로(문화예술회관 뒤 삼거리)~형산교차로 구간과 형산교차로~무봉리순대국 삼거리(희망대로) 구간 1.5㎞의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형산교차로에서 해도지점 농협은행(중앙로)까지, 해도지점 농협은행에서 무봉리순대국 삼거리(문예로)까지의 주택방향 이면도로 진입차량의 통행도 제한된다.이와 관련해 포항시는 행사장 주변 및 주요 교차로에 교통봉사단체, 경찰, 공무원 등 총 615명을 배치해 교통소통과 교통안전질서계도를 실시하고, 학교 등 20곳에 1만9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마련한다. 특히, 메인 행사가 열리는 29일에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행사장 주변의 교통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처할 뿐 아니라 포항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불빛축제 임시주차장 주차상황 실시간 안내 서비스`로 주차가능 면수, 만차 예상시간, 행사장까지의 도보 거리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하고, 축제기간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리대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원 자격은 의료급여 또는 생계급여 수급권자,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소년소녀 가장보호아동,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쉼터, 성매매 피해 청소년 지원시설 등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만 11~18세 여성청소년이다.생리대 지원을 원하는 대상가족과 청소년은 보건소·보건지소·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는 신청자에 한해 개별 포장박스에 소형·중형·대형(총 108개)을 1세트로 지급한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2017-07-24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버섯재배농장 버섯향(香)` 개소식이 지난 22일 진행됐다.앞으로 복지관은 버섯재배농장에서 일할 장애인 직업훈련생을 선정하고 버섯재배 기술 교육 및 종사자 양성과정 통해 전문기술과 직무수행 능력을 습득시켜 향후 판로개척을 통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 줄 예정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사회적 편견과 열악한 환경으로 자립이 어려운 많은 장애인에게 일자리 기회 제공과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 국제로타리3630지구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버섯농장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가 창출돼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 북구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단속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업무 담당자, 산림보호인력 등 60여명이 투입돼 주요 산림 내 불법 쓰레기 투기, 취사, 임산물 채취 행위 등에 대해 단속한다.특히 여름철 이용객들이 많은 죽장지역 계곡을 중심으로 단속에 들어가며 적발자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서장,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 분석 및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경찰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마련됐다.포북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더욱 안전한 포항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에서 매월 한 번씩 빵 굽는 고소한 냄새로 아침을 여는 자원봉사단체가 있어 화제다.여성문화관 제과·제빵동아리인 빵엔맘즈 자원봉사팀은 이른 아침부터 빵을 구워 포항시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빵을 배달하는 재능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사진 빵엔맘즈 자원봉사팀은 여성문화관 정규강좌 교육을 통해 배운 제빵 재능을 기부해 지역사회를 위해 2010년부터 매월 1회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빵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기금은 회원들이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회비로 충당하며, 오븐의 뜨거운 열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는 봉사 팀이다.정기석 평생학습원장은 “항상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따뜻한 빵으로 힘차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박동혁기자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가 지난 21일 1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나흘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포항시 하수재이용시설 농축수 및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개선 사업`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포항시 민원콜센터 민간위탁운영 동의안 △포항시 새천년기념관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 △2017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수정안 △포항시 종합사회복지관 시설 위탁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 △포항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포항시 북부 장애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운영 동의(안) △중증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 포항바이오파크 민간위탁·운영 동의(안) △2017년도 포항시 자활기금 운용계획 제1차 변경(안) △포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처리했다.한편, 이번 본회의에서 안병국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원도심 개발과 역사·문화 거점 육성을 위한 박물관 건립이 필요하다”면서 “구도심 도시공간에는 문화의 향기는 물론 역사와 교육적 요소가 가미된 다양성을 겸비해야 도시를 되살리는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지적했다.이순동 의원도 “해도동 지역의 주변 상권 및 주민들의 삶의 질 또한 낙후되고 있다”면서 다목적복지회관 건립의 당위성을 역설했다./박순원기자
포항시는 지난 21일 북구 두호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 및 하계 휴가철 대비 숙박 및 외식업주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친절 청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요행사장인 영일대해수욕장과 형산강 주변의 숙박 및 외식업주, 종사자의 친절 청결 서비스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 관계자는 “외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때 특히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달라”며 “지역경제활성화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와 친절한 서비스마인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전준혁기자
국내 유일의 캐릭터해상공원으로 개장 전부터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은 포항 캐릭터해상공원이 지난 22일 개장식을 갖고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사진 포항시 남구 송도동 동빈내항 일원에 마련된 포항 캐릭터해상공원은 해양수산부 연안 유휴지를 이용한 국민여가 휴양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올 4월에 준공됐다.국내 최초로 바다에 떠있는 부력식 해상공원이라는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포항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새로운 사업과 접목, 이를 국내 유일의 캐릭터해상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캐릭터해상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터닝메카드, 헬로카봇, 소피루비, 가스파드앤리사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가 설치돼 있으며, 앞으로 10종류의 캐릭터조형물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또한 워터스크린이 가미된 음악분수 쇼가 또다른 볼거리로 한여름 밤의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포항시는 이곳을 포항운하와 두호항을 잇는 포항크루즈 중간 정박지로 활용, 죽도시장과 송도 생태 숲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또한, 로봇챔피언십 대회 및 각종 전시회와 개그공연 등 버스킹 공연도 유치해 캐릭터테마파크를 활성화시키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힘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캐릭터해상공원이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개장식을 토대로 캐릭터해상공원에 더 많은 캐릭터와 놀이기구를 보완해 8월 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가 오랜 가뭄으로 힘들어하는 나무의 갈증해소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최근 평년대비 40%에도 못 미치는 강우량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포항시는 지역 내 근린공원 16곳과 어린이 공원 119곳의 수목, 가로변 조경수목 등에 지속적으로 관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공원 수목에는 지난 6월부터 공원 자체인력으로 관수작업을 실시해 왔으나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난 18일부터는 5t 살수차 2대를 임차해 남·북구 2개조를 편성, 관수작업을 하고 있다.또한, 공원 해당 읍면동에서도 자생단체 인력과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해 관수작업을 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수목 고사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아울러, 가로변 녹지대와 조경시설 수목 관리를 위해서도 긴급 구입한 관수 특장차량을 관수작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물주기 현황을 매일 점검하는 등 가로변과 공원 등의 수목이 고사되지 않도록 물주기를 계속 실시하겠다”고 전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 영일만항 물동량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영일만항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5만1천14TEU로 4만8천954TEU를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베트남·태국항로 개설이후 3개월 간 3천920TEU를 운송했으며, 베트남·태국항로 이용 포항지역 화주들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 운송사의 운송 물동량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지난해 대비 적(Full) 컨테이너가 2천681TEU 증가했고, 공(Empty) 컨테이너는 오히려 1천302TEU 감소해 항만운영사인 포항영일신항만㈜ 경영수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영일만항 물동량은 지난 2014년 한 해 14만32TEU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15년 쌍용자동차 수출 중단으로 연 9만1천271TEU로 급감했다.2016년에도 9만216TEU로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포항시는 영일만항 물동량이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연간 물동량도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영일만항은 2018년 인입철도 개통과 항만배후단지 내 냉동창고 건설 등 항만인프라가 개선되면 처리물동량이 다양화되고 신규 물동량 유입으로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영일만항 물동량은 세계 해운경기 불황과 러시아 경기악화에 따른 쌍용자동차 중단 등 국제정세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항로 개설과 우드펠릿 및 부산항이용 물동량 전환 유치와 같이 국내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인 물동량 유치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2017-07-21
포항시 남구보건소 방역소독 기동반과 해도동 새마을 방역단은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 행사를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사진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를 대비해 수풀(잔디) 지역에는 잔류 분무소독, 공중 화장실에는 살균 소독을 하고 모기나 해충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내년 3월 1일자로 포항에서 개교하는 2개 학교의 교명이 `양서초등학교, 양덕중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신설학교에 대한 교명선정위원회를 열고 총 60건의 응모된 교명 중에서 양서초등학교와 양덕중학교를 신설학교 교명으로 최종 확정했다.양서초등학교는 그동안 친숙하게 불리어왔던 가칭을 그대로 사용해 한자로 `어질 양, 지혜 서`를 사용, 어질고 지혜로운 학생이 되라는 의미를 부여했다.양덕중학교는 양덕의 지명을 활용해 어질고(良) 덕(德)을 함양하는 인재 육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교명은 행정예고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는 여름방학 중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결식예방과 영양개선에 만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아동급식지원 대상자는 3천638명으로 한부모, 장애인부모 등 취약계층의 자녀로 단체급식, 도시락, 전자카드 등의 방법으로 1식 4천 원씩 지원한다.시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단체급식소와 도시락업체에 대해 위생상태, 유통기한 준수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며 기타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가 지난 20일 특수교육학교인 명도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을 실시했다.이는 여름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해수욕장, 유원지 등 가족 간 나들이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아동에 대한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다.북부서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 기조인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추진하면서 치매노인·지적장애우 등에 대해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포항시립도서관(관장 송영희)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포은중앙도서관을 비롯한 5개 도서관에서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이달 말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은중앙도서관은 초등학교 4~5학년 25명을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 주제별 책읽기와 연계한 천 필통에 세계지도 그리기, 목간본 만들어 시조 쓰기, 캘리그라피로 `나`를 표현하기, 독서신문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책놀이 활동을 준비했다.대잠도서관은 초등학교 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4일까지 `꿈을 찾는 책 읽기`란 주제로 운영한다. 나의 강점, 관심, 꿈 등의 소주제와 관련된 독서를 하고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독서와 꿈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영암도서관은 초등 4~5학년 16명을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행복한 책나라에서 보내는 여름방학`이란 주제로 독서를 통한 다양함을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다. 전통 책으로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다문화친구에게 편지쓰기 등 독후활동으로 책에 대한 기억을 확장시키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오천도서관은 초등 2~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며, `책, 바닷속으로 풍덩!` 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바다와 관련된 독서를 하고, 시화액자 만들기, 젤 캔들 만들기, 바닷속 세상꾸미기 등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예정이다.동해석곡도서관은 초등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신비한 황금비 나라로 떠나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수학동화를 읽고 황금비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다. 카프라 쌓기, 피라미드 만들기 등 독후활동을 하게 된다.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hlib.or.kr)를 참조하고 각 도서관 독서교실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송영희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시립도서관의 여름방학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책읽기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구성하고 있으며, 각 도서관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맘껏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포항시립도서관은 지난 19일 장기면 양포리마을회관 내에 `양포작은도서관`을 새롭게 열었다.사진 양포작은도서관은 사업비 1억여 원으로 132㎡의 실내 면적에 어린이실과 일반자료실로 구분돼 총 2천여 권의 장서가 구비돼 있다.이번에 양포작은도서관이 개관하면서 포항시는 작은도서관 41곳을 운영하게 됐다.포항시는 지난 2008년부터 지역 주민 누구나가 가까운 곳에서 쉽게 지식을 습득하고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작은도서관에서도 시립도서관에 있는 책 74여만 권의 전체 도서를 빌려 볼 수 있도록 최첨단 시스템인 상호대차시스템이 구축돼 있다./이바름기자
포항시는 20일 포항테크노파크, 유망강소기업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국내 스마트 팩토리 선도기업인 ㈜대구텍 공장을 방문했다.사진 이번 기업방문은 유망강소기업 임직원들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를 모색하고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대구텍은 1998년 설립된 회사로 종업원 수 1천3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국내에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는 기업이다.이날 유망강소기업 임직원들은 홍보영상과 기업현황을 소개받고 직접 공장을 둘러보며 대구텍의 공장 관리 시스템, 자동 비전 검수 장치 등의 설명을 들었으며, 스마트 팩토리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방문에 참여한 ㈜지엠텍 박광선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은 일반 중소기업들에게는 머나먼 이야기였으나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중소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잡는데 많은 보탬이 됐다”며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면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포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스마트 팩토리 보급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세리기자
포항시 남구는 19일 숙박업소 및 식품위생업소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생점검은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숙박업소와 불빛축제행사장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부당요금 징수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친절한 손님맞이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한다.단속반은 이번 점검과정에서 드러난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2017-07-20
포항시가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온 시민에게 실비로 보상해주는 `광고물수거보상제`를 지난해 2월부터 시행하고 있지만, 이중 불법현수막은 성과가 미비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1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한해 광고물수거보상제를 통해 시민이 수거한 포항시의 불법광고물(현수막은 6월부터 시행)은 1천253만6천514건, 이에 따른 보상금액은 3천966만6천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행 첫 달인 2016년 2월 한 달간 보상건수는 고작 72건이었으나, 이후 꾸준하게 늘어나며 월평균 약 113만여건으로 증가했다.하지만 구체적으로는 명함이 1천243만969건, 전단지가 10만1천527건, 현수막이 4천18건으로 수거품 대부분이 명함과 전단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범인 현수막은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실제로 시행 초기 홍보효과에 힘입어 지난해는 월평균 570여건의 현수막을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으나, 올해 들어서는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을 합쳐도 204건에 불과하는 등 갈수록 수거건수는 줄어들고 있다.상황이 이렇자 다시 불법현수막이 난립, `광고물수거보상제`를 손봐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어차피 과태료 부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법현수막을 내거는 업체가 대부분인 만큼, 내거는 족족 시민들이 수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만이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 이를 위해서는 서울시가 기준으로 삼고 있는 만 20세 이상까지는 못 미치더라도, 포항시의 현재 만 65세 이상으로만 한정된 연령을 더 낮춰야만 수거에 상대적으로 노동력이 많이 소비되는 현수막이 제도의 효과를 볼 것이라는게 일선 관계자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에 대해 포항시는 연령기준 완화 등에 대해 고려하고는 있지만, 시행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시행 이후 보상 연령을 더 낮춰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하게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오히려 시민 간 보상금 경쟁으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어 장단점에 대해 상세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재)포항문화재단이 지역사회의 문화와 역사 발전을 위해 국립경주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포항문화재단은 19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사장인 이강덕 포항시장과 유병하 국립경주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문화와 역사 발전에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두 기관은 이 협약을 발판삼아 첫 협력 사업으로 특별전시 `연오랑과 세오녀`(가칭)를 10월에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삼국유사`에는 포항 영일(迎日)에서 해와 달에 대한 제사, 신라와 일본 간의 교류를 전하는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특별전시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유물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풀어내 신라시대 포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할 예정이다.이 전시는 포항에서 열리는 최초의 역사문화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클 것으로 보인다.포항시는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역사문화 축제 `일월문화제(日月文化祭)`를 격년으로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제12회를 맞는 이 문화제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특별전은 축제기간에 맞춰 10월 19~31일에 열릴 예정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국립경주박물관과의 협력 체결을 통해 신라를 중심으로 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포항과 경주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유병하 국립경주박물관장은 “국립경주박물관이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포항문화재단과 국보급 유물을 공동으로 전시하게 된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 분야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포항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봉좌마을과 봉산마을이 여름철을 맞아 운영 중인 야외 물놀이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봉좌마을과 봉산마을에 조성된 야외 물놀이장은 어린이존과 유아존이 각각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무더위를 식히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가족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사진 기계면 봉좌마을의 경우 물놀이 시설을 지난해 처음 개장해 수천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물놀이를 즐길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올해는 장기면 봉산마을도 수영시설과 방갈로를 새롭게 조성해 기존 농촌체험 및 극기체험과 더불어 여름철 새로운 휴양시설을 구축해 인기를 얻고 있다.봉좌마을과 봉산마을은 물놀이장을 비롯해 에어슬라이드, 캠핑시설 뿐만 아니라 그늘막, 음수대, 샤워시설, 휴식공간, 간이매점 식당 등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체험휴양마을은 주민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자체적으로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마을의 특색을 살려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숙박 및 캠핑시설도 운영 중이다.이용방법 및 요금 등 상세 내용은 각 체험휴양마을 홈페이지(봉좌마을 http://www.bjmu.kr, 봉산마을 http://www.bongsan.kr) 또는 전화(봉좌마을 054-243-2372, 봉산마을 054-274-3066)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환경운동연합이 7월 환경강좌를 개설해 `포항 야생 새들 이야기`를 전한다. 4회로 나뉜 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포항에서 서식하거나 포항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한다. 강연자로는 김태구 사진작가가 나선다.포항환경운동연합 정침귀 사무국장은 “강의는 사진작가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철새들의 삶을 소개하면서 자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며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자연환경과 철새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포항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환경강좌로 수은 오염으로 논란이 된 `형산강의 새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바름기자
국가법정책포럼은 지난 18일 포항테크노파크 제1연수실에서 법포럼경북로스쿨 최고지도자과정 포항2기 졸업식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과정은 포항지역을 선도하는 리더들에게 법의 내용과 원리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법이 가장 합리적이고도 문명적인 도구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동시에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공존과 소통도 법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점을 안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총 16주에 걸쳐 이어진 최고지도자과정에서는 인간 존엄의 장전인 헌법적 가치와 범죄에 대한 법이론적 사고를 키우고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피의자 피고인에게 주어진 권리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또 현대사회에서 분쟁의 주요사항으로 등장한 이혼과 재산분할, 상속을 둘러싼 법률문제, 자동차 사고에 대처하기 위한 법률문제도 함께 다뤘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는 19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흥해곡강생태공원에서 기우제를 지냈다. 사진 이번 기우제는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최영섭 소장을 비롯, 농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으로 고생하는 농민들의 간곡한 마음을 담아 비가 내리기를 기원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포항지역의 강우량은 평년의 36.6% 수준으로 가뭄이 극심해 벼 작물의 경우 일부지역에 균열 및 위조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밭작물도 생육지연과 시들음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해양경비안전서가 19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포항해경 소속 구조대와 항공대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선박 전복사고를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수중수색과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해 레펠, 호이스트, 바스켓을 활용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훈련에는 해경구조대원, 헬기조종사 등 13명의 인원과 헬기(카모프B509) 1대, 고속단정 1대가 동원됐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