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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울릉독도 교육, 재밌고 유쾌한 독도 알기…40240, 1025, 2268, 91, 87 뭘까요?

울릉독도 교육 재밌어야 한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는 태안 송암초등학교 (교장 황인국) 전교생 51명에게 독도를 상징하는 숫자를 모티브로 한 ‘찾아가는 독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독도 캠페인’은 독도사랑운동본부가 매년 국내외 어디든 울릉독도를 홍보하고자 진행하는 캠페인 중 하나로 이번에는 태안 송암초 학생들의 신청으로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은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의 ‘숫자로 알아보는 독도 이야기’ 강연을 시작으로 모닝글로리와 함께하는 독도 숫자 게임을 하면서 공부를 이어갔다. 또한, 울릉독도를 지키는 독도 영웅들에게 쓰는 엽서 전달, 울릉·독도 QA를 통해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진행돼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학생들의 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재밌어야 한다는 것이다. 독도 역사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선 독도가 궁금하고 재밌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독도의 우편번호 등 다양한 독도의 주제를 숫자로 설명하고 이해시킴으로써 독도의 관심도도 당연히 증가하게 된다. 관심을 두고 독도를 알고 역사를 배운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독도 교육일 것”이라고 밝혔다. 숫자로 알아보는 독도의 40240은 우편번호, 1025는 독도의 날, 2268은 독도의 높이(해저에서), 91은 독도 주변의 섬 개수, 87은 울릉도와 독도의 거리다.  독도사랑운동본부의 ‘찾아가는 독도 캠페인’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6월 울릉도, 9월 미국 미네소타, 오지 학교 및 섬 등을 찾을 예정이다. 신청은 독도사랑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7

KBS2TV 생생정보 울릉도 부속도서와 맛 소개…‘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이장희 2부

KBS2 TV 5일 저녁 생생정보 프로그램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2부에서 7080 가수 이장희가 출연해 울릉도 부속 도서 독도와 죽도, 울릉도의 맛을 알렸다.  제1부 울릉도 이장희가 사랑하는 ‘지상낙원’에 이어 제2부는 울릉도 부속도서 중 가장 큰 섬 죽도와 민족의 섬 독도, 홍따밥(홍합, 따개비)과 더덕구이가 소개됐다. 이장희는 "만약에 죽도에 물이 있었다면 죽도에 살았을 것"이라며 아름다운 울릉도 부속도서 죽도를 소개했다. 죽도는 주민 김유곤씨(55)가 더덕을 재배해 관광객들에게 판매하며 사는 유인도다. 죽도는 울릉도의 부속 섬 44개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아 죽(竹)도, 대섬, 댓섬라고 불리고 있다. 대섬은 큰(大 )섬이라는 의미도 있다. 주민 1가구가 살고 있고 섬 전체가 사면의 수직 절벽으로 비경을 이룬다.  면적은 독도의 전체 넓이보다 약간 큰 20만8000㎡로 울릉군에서 울릉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저동항에서 동북쪽 으로 약 4.8km 떨어져 있다. 독도를 제외하면 한국 최동단에 위치한 섬이다. 울릉도 관문 도동항에서 7km이며 유람선으로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특히 죽도 전망대는 울릉도의 해상 비경인 삼선암·관음도 등 기암괴석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이색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지연과 조화를 이루는 조각이 지난 2007년 설치됐다. 노재승 성신여대 조소과 교수의 작품 ‘꿈의 낙원’이다. 가로 3620m, 세로 2355m, 높이 6m의 대형 조각으로 유채꽃밭이 있는 전망대에 세워져 있다.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이 다 잘 아는 민족의 섬이다. 면적은 18만7000㎡이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있다. 동도(東島)·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뤄진 화산섬이다.  동도·서도간 거리는 151m로 좁은 수도(水道)를 이룬다. 동도는 해발고도 98.6m, 면적 7만3297㎡이고, 서도는 해발고도 168.5m, 면적 8만8740㎡이다. 울릉도 맛 소개는 울릉읍 소재 식당에서 홍합과 따개비로 만든 홍따밥과 더덕구이가 소개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KBS2 ‘2TV생생정보’의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1부는 이장희의 울릉도 정착과 아름다운 울릉도 여행이 그려졌다.  이장희는 울릉도는 ‘지상낙원’이라고 말했다. 애초 미국 알래스카주 호미에서 거주하려고 마음먹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던 중 1996년 친구의 소개로 울릉도에 처음 발을 디뎠다고 했다. 이씨는 당시 “무슨 세상이 이런 곳이 있나. 내가 살 곳은 여기다”라며 울릉도의 첫인상을 전했다. 울릉도에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후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울릉도에 왔다고 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6

울릉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美 투산교육청 울릉도 방문 국제교류

울릉도와 미국 투산시 학생들간 상호 교류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울릉도 학생들은 미국에서, 미국학생들은 울릉도에서 각각 홈스테이 등을 하며 글로벌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국 투산시 교육청 관계자와 학생들은 지난달 31일 울릉도에 입도해 6일까지 울릉중학교 정규수업 참여 및 홈스테이를 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가 4년 만에 다시 재개됐다. 올해 1월 울릉군학생들의 미국어학연수(TKAP)에 이은 미국 투산교육청 학생들의 울릉도 답방으로 투산교육청 관계자 4명과 학생 6명이 울릉도를 찾은 것이다.앞서 울릉도 중학생들은 지난 1월 방학을 맞아 영어 및 외국 문화를 배우고자 미국 투산시교육청 소속 중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영어와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 문화를 배우고 돌아왔다. 투산시 학생들은 울릉도 방문 첫날 울릉중학생들과 서로 인사를 하는 것으로 교류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울릉중학교 교실을 찾아 미국어학연수(TKAP)와 교육방법 등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며 우의를 다졌다.  또 울릉도 학생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생활 등을 체험했다.  투산시 학생들은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 명승지문화탐방과 울릉도의 생활을 체험한 후, 7일 울릉도를 떠난다. 이들은 서울에서 경복궁, DMZ 투어 등 4일간 한국의 역사를 경험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또한 미국 투산교육청 관계자 및 학생, 울릉중학교장, 울릉교육지원청 관계자도 참석한 가운데 두 지역간 지속적인 학생 상호교류 및 자치단체간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투산교육청의 울릉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상호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 등 글로벌 인재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6

울릉도 주민 수호천사 항공구조훈련…동해해경청·경북소방·해병대 합동항공구조

울릉도 주민들의 수호천사인 동해해경청 항공대와 경북소방119항공대, 해병특수수색 등 유관기관들이 지난 5일 연안해양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항공구조훈련을 5일 시행했다. 울릉도 응급환자 발생 시 육지 후송을 담당하는 동해해경 항공대와 경북소방본부항공대는 울릉도에서 발생한 환자를 더욱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해 관계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육지헬기 이송의 효율성을 높이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다.  포항시 동해면 도구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휴가철 해수욕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익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항공구조사 투입, 수색, 구조 등 항공구조임무 절차를 토대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다수 인명구조 상황발생 시 유관 기관 항공구조사간의 수색 구조 범위와 투입 순서 등을 지정해 중복투입 등 혼선을 빚지 않고 최단시간 내 익수자를 탐지, 식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해경과 소방 등 인명구조 전담 기관들은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에 구축된 ‘해상 응급환자 이송정보시스템’ 및 호이스트 불능 시 구조사 기내복귀 장치인 ‘마크올스타’ 등 최신장비 시연회를 별도로 추진해 항공구조역량을 향상시켰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가용자원이 모두 투입되는 국가 급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다수 인명을 신속하게 구조할 항공구조훈련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들고자 앞으로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민·관·군 합동 항공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해해경청 항공대와 경북소방본부 119항공대는 울릉도 응급환자의 육지 후송을 90%이상 전담하며 울릉도 주민들의 수호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6

울릉도 최고 청정웰빙식품 홍보 및 소개…울릉군, 2024년 경북식품박람회 참가

공해없는 맑고 깨끗한 청정 울릉도에서 생산된 웰빙식품이 ‘2024년 경북식품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울릉군은 5일~7일까지 3일간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북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울릉도 웰빙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4년 경북식품박람회는 ‘Eat the 경북, Eat the Future!’를 주제로 식품비즈니스관, 푸드테크 요리경연대회, 외식업 e-커머스(AI 기술도입 강연, AI 판매 시연 및 마케팅 지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식품산업과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춘 식품 전시 및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국내 주요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참여해 지역대표 식품들을 소개한다.  울릉군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와 함께 식품 비즈니스관을 운영한다.  참여업체인 ㈜큐비엠은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소금과 미네랄효소 등을 홍보·판매한다. 또한 울릉군은 명이절임과 호박캐러멜, 호박엿, 호박막걸리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먹을거리와 울릉 식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대외에 홍보한다.  특히, 울릉군은 박람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이벤트를 열어 울릉군의 특산물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경북식품박람회는 울릉도의 농·특산물을 이용한 우수한 지역식품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기회의 장이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식품산업의 다양성과 앞으로의 울릉도 지역식품 발전 방안에 참고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6

울릉도 학생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울릉교육지원청 보건교사 대상

울릉도 학생들이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토록 하기 위해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규)이 4일 관내 초·중·고 보건교사 6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모의훈련의 목적은 학교보건법 시행령 제22조의2 1항 2호에 의거, 학교 내 구성원별 정해진 역할에 맞는 훈련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해외 신종감염병 유입 위협이 지속되고, 국내외 감염병 발생과 확산의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 모의훈련 참가자들은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상황 대처 능력을 함께 고민했다. 감염병 단계별 유행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활용, 학교 구성원별 역할을 확인하고 토론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성자 울릉초등 보건교사는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한 번 학교 내 감염병 유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고, 실제 상황에서도 학교 구성원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진규 교육장은 “학교는 지역 사회와 연관된 만큼 학교 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5

섬 지방 울릉도 적으로부터 스스로 지킨다…울릉읍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울릉도는 섬이다. 적 침투 등에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읍·면 단위 방위가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울릉읍 2024년 통합방위지원본부가 운영됐다. 울릉군은 3일 울릉읍 회의실에서 제69회 현충일을 기리기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했다. 울릉읍 통합방위지원본부는 5개 지원반과 군경합동상황실 등으로 구성됐다. 본부 운영은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던 통합방위지원본부 각 관의 임무 및 역할을 재정립하고, 문서로 만들어 이관하는 등 설치 절차와 운영에 중점을 두고 연습을 펼쳤다. 특히, 울릉읍 통합방위지원본부는 2개 면과 연계해 사회재난망, 사회안전망 등 기존 활용 가능한 수단을 치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민⋅관⋅군⋅경이 하나 돼 유사시 “우리 주민은 우리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위기에 따른 각 반의 임무를 반복 숙달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더 향상했다. 최하규(울릉읍장) 통합방위지원본부장은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목숨으로 지켜온 울릉도에서 주민들과 함께 살고 있다”며 “울릉읍민의 안전을 위해 항시 작전지속지원 능력을 향상시키고, 발전시켜 통합방위지원본부가 운영되도록 연습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섬 지역이라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시스템이 육지와 다르다”며 “실전와 같은 훈련만이 울릉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 민·관·군·경·소방과 함께 지역 방위에 힘써 나가자”고 강조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5

울릉도서 경북 동해안 어민 화합·단합대회…제24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도 대회

한국수산업경영인 울릉군연합회(회장 정석균)는 4일 울릉군 공설운동장에서 제24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도 연합회(회장 이영무)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한 이 대회는 동해안 어민들을 대표하는 수산업 경영인들이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이영석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남한권 울릉군수, 임영훈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박상훈 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장,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경북수산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수산업경영인 경북도대회는 울릉군,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등 해양수산 관련 5개 지자체에서 매년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으며, 차기 대회는 울진군에서 열린다.   이날 대회는 경북 우수 수산업경영인 표창을 비롯한 개막행사에 이어 공굴리기, 호떡 뒤집기, 축하공연, 화합 한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남한권 군수는 환영사에서 “수산자원 고갈과 어업 환경의 악화로 지역 수산업 경영 환경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이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때 바다는 우리에게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5

울릉도공항 개항관련 발전방안 모색…경상북도 및 경북 시·군 도시개발워크숍

울릉도에서 경북도와 22개 시·군 및 유관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획적·체계적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이 최근 이틀 동안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도가 추진 중인  ‘교통 및 산업인프라와 연계한 도시개발사업 정책용역’과 관련해  ‘도시개발사업’ 후보지 선정 가이드라인과 경북 균형발전 방안 기본구상 공유했다. 또한, 앞으로 선정될 도시개발 후보지에 대한 정책 및 기술적 타당성 분석을 통해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고 울릉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도시개발사업의 방향 및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울릉군 도시개발과 관련한 사례발표를 통해 2026년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주변지역 교통 및 관광자원 인프라시설 구축과 지역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구상이 제시됐다.  경상북도 개발공사는 신공항 개항을 통한 1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울릉군의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함에 불필요한 행정절차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없도록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안됐다.  이를 토대로 지방시대를 맞이한 경북의 가치 실현과, 지역특성 및 상징성을 고려한 도시개발 방향에 대한 다양한 토론도 이어졌다.  경북도-울릉군은 이날 워크숍에서 다양하게 논의된 의견들을 수렴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에 반영하고, 앞으로 울릉군 일원 신규 사업대상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과 울릉군 주요현안 사업들이 진행되는 울릉군 도시개발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해준 경상북도와 경북 시·군 업무관계자, 유관기관 참석자분들에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이런 기회를 발판삼아 지역의 특색있는 특화모델 제시로 수도권과 지방의 공간적 차별과 저 출생 지역인구 감소를 극복하고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지속 성장형 도시개발사업에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4

울릉도 아이 포항·경주 서 도농 상생학교체험…색다른 환경에서 공부하고 체험해요.

울릉도 초등학생들이 포항과 경주를 방문해 현장체험학습을 하는 등 도시 체험을 했다. 울릉초등학교(교장 강천원) 2~5학년 63명은 최근 2박3일 일정으로 포항 효자초등학교와 경주월드 등에서 도농 상생학교 현장 체험학습을 했다. 울릉초는 포항 효자초등학교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급 간 온라인 수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학생들의 삶의 모습을 공유했다.  이어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친구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서로 다른 환경에 있는 학생들과 공통의 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경주월드를 방문해 놀이기구를 타고 간식을 먹으며 친구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도농 상생학교는 ‘도시·울릉도 이음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습자의 삶과 교육 이어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교 대표로 울릉도를 상징하는 독도 양말을 포항 친구에게 선물한 황민수(5학년) 학생은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포항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독도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할 뜻깊은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가은(2학년)학생은 "경주월드에서 친구들과 놀이기구를 타고, 아이스탕후루 등을 만나게 먹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강천원 교장선생님은 “옅은 색 물감이 진한색을 가릴 순 없지만 합해진 색의 작은 변화로 조화로움의 새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다. 삼원색이 다양한 색을 구현하듯 두 학교가 다름에서 특별함을 다양하게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4

울릉도·독도 해양자연환경 신비 섬에 반한다…경북여행리포터 울릉도·독도 팸투어

경북도문화관광을 알리는 경북여행리포터단이 울릉도·독도 힐링관광자원 콘텐츠 홍보에 나섰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울릉도-독도 힐링 관광자원’ 콘텐츠 취재를 시작으로 동해안~백두대간~낙동강을 하나로 잇는 전략적 홍보 마케팅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울릉도·독도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울릉도와 독도 힐링 관광자원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여행리포터와 경북여행서포터즈 등이 참여했다. 경북여행리포터단은 지난달 30일 포항에서 대형크루즈를 타고 31일 울릉도에 도착한 뒤 곧바로 독도 행 쾌속선를 탔다. 독도에 발을 내디뎠다는 기쁨과 함께 독도를 둘러싼 해양자연환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공교롭게도 리포터단 모두가 생애 첫 독도 방문이라며 벅차오른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경북여행리포터단은 30분이라는 짧은 체류 시간을 아쉬워하면서도 이번 팸투어 일정 중 가장 기대했던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취재에 열중했다.  울릉도에서 2박 3일간 머무르며 촛대바위와 미국 CCN이 한국 가면 꼭 가봐야할 곳 대한민국 제1호 해안지질공원 행남해안산책로, 나리분지, 태하향목전망대, 우산국박물관, 울릉자생식물원 등 울릉도 대표 관광지를 둘러봤다.   ‘경북·제주 해녀 교류’ 울릉·독도 탐방 일정으로 울릉도에 하루 먼저 도착했다가 경북여행리포터단과 합류한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울릉도를 비롯해 올해 동해안-백두대간-낙동강에 이르는 인문산수 자원을 하나의 선으로 이어가는 전략적 관광 마케팅을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 김 사장은 특히 “백두대간 산간오지마을, 낙동강 수변경관마을, 동해안 해녀어촌마을 등 잘 알려지지 않은 경북 빌리지투어(마을관광) 발굴과 관광 자원화를 통해 트랜드에 민감한 청년들의 몸과 마음을 경북으로 끌어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경북여행리포터는 경북의 관광자원을 취재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여행기자단으로 전체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체험 이야기를 공유하고 관광객들에게 경북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4

포항국제 불빛축제 울릉도·독도 홍보…대저페리, 축제지원 및 승객 축제 안내

육지의 울릉도 대표 관문인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2시50분대 주파하는 엘도라도익스프레스호를 운영하는 ㈜대저페리(대표이사 김양욱)는 포항국제 불빛축제 지원과 울릉도 홍보활동을 펼쳤다. 대저페리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출항하는 포항 여객선 터미널 바로 옆인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포항 국제 불빛 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여객선 이용객들에게 포항불빛축제를 홍보해 관광객들이 포항에 체류하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일조했다. 또한, 대저페리 맞춤 제작한 부채 1만 5천 개를 포항 국제 불빛 축제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에게 배부하고 울릉도의 정보가 담긴 팜플렛과 윙배너를 축제장에 배치해 울릉도 관광지를 홍보했다.  김양욱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 잡은 포항 국제 불빛 축제장을 3일간 찾은 33만 명에게 천혜 신비를 간직한 울릉도·독도를 알릴 기회가 마련돼 매우 좋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히 울릉도를 오가는 관광객들이 단순하게 울릉도만을 여행하는 것이 아닌 포항에 체류하면서 축제를 즐기며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고 말했다. 대저페리가 운영하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총톤수 3158t급 규모로 여객정원 970명과 화물 25t을 실을 수 있다. 이 같은 규모의 무게를 싣고 최대 51노트(95km), 평균 45노트(83km) 속도로 포항~울릉도 항로를 2시간 50분 만에 주파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파랑 관통 쌍동 초 쾌속 여객선이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4

울릉도 5월 관광객 감소 메르스사태수준…전체 지난해보다 22.87% 감소

올 5월 한 달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6만 413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 3143명보다 12.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수는 지난 2022년 8만 262명보다는 22.42% 줄어든 것이며, 관광객이 많이 감소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의 5월  6만 3598명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통상 연중 5월에 관광객이 가장 많이 울릉도를 찾는다는 점에서 올 입도객 또한 예년을 밑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실제, 올해 5월 말까지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총 12만 908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 7360명보다 22.87% 감소했다. 이에 따라 울릉지역의 숙박업소 및 식당 등 관광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관광전문가들도 육지와 울릉도 간을 운항하는 여객선은 수가 늘어나고 결항률도 낮아지는 상황에서의 관광객 감소를 우려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수년전부터 육지와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수도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기상악화에도 취항이 가능할 정도로 배의 규모와 관리 능력이 향상됐다"면서 이제는 울릉도를 찾을 수 밖에 없도록 맞춤형 상품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금은 대형 크루즈선이 운항하면서 겨울철 관광객 입도도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사계절 관광이 가능토록 수요유발 관광시책 등 변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들이 강하게 나오고 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4

울릉도·독도서 경북·제주 해녀 역사적 만남…경북문화관광공사 상호교류 위해

경북과 제주 해녀들이 제주 해녀의 역사성있는 울릉도와 독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만나 해녀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국가무형유산인 해녀 문화를 보존·전승하기 위한 ‘경북·제주 해녀 교류 및 울릉도·독도 탐방’ 행사를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했다.  지난 2022년 경북도와 제주도의 ‘해양인문 교류 및 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사업으로 올해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경북도가 제주 해녀를 포항으로 초청해 경북 해녀와 교류 행사를 했었다. 제주 해녀의 역사성을 잇는 울릉도에서 두 자치단체 해녀들이 처음으로 만남의 시간을 가져 교류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울릉도 독도 탐방단은 경북해녀협회 소속 경북해녀합창단과 1970년대 울릉도에서  ‘물질’(나잠어업) 했던 제주 해녀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탐방단은 지난달 29일 포항에서 만나 울릉크루즈 편으로 울릉도에 들어와 30일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와 독도박물관의  ‘독도 그리고 해녀’ 특별전을 관람했다. 울릉도 해녀는 대부분 제주출신들이며 독도에서 물질하면서 독도의용수비대와 독도를 지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경북, 제주 해녀들은 울릉도와 독도로 출어한 해녀들의 역사와 활동, 조업방식 변화 등을 살펴보며 우의를 다졌다. 1년 만에 다시 만난 이들은 해녀 문화 보전과 전승, 경북과 제주 해녀들의 지속적인 교류, 해녀 복지 개선, 해녀를 콘텐츠로 하는 해양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가기로 했다.  특히, 31일 독도에서 경북해녀합창단은  ‘홀로 아리랑’,  ‘해녀는 아무나 하나’(개사곡) 등 동해와 독도·동행·해녀를 주제로 한 노래를 부르며 독도 사랑 퍼포먼스를 펼쳐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독도에서 경북해녀협회(회장 성정희), 경북대 블루카본 융합연구센터(센터장 윤호성)와 ‘해양생태관광 활성화와 해양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해양생태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 사업 △민·산·학 협력을 통한 블루카본 해양생태관광 플랫폼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남일 사장은  “해녀 문화를 비롯해 경북의 해양 인문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친환경 생태관광, 공정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또 “관광공사에 해양문화관광 팀을 신설해 내년 개관 예정인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과 포항의 해녀 및 호미반도의 해양보호구역, 울진 왕돌잠의 수중관광자원, 울릉도·독도의 청정해양 경관자원 등을 활용한 바다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날 독도119구조, 구급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3

울릉도 발전도모 NH농협은행 상호기부…고향사랑기부제 울릉·목포신안시군지부와

NH농협울릉군지부가 목포신안시군지부와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 협력의지를 다졌다.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지부장 정위용) 직원들은 지난달 31일 목포신안시군지부(지부장 김상호) 직원들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상호기부했다.  두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영호남 지역 화합 및 상생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모았다"고 상호기부 취지를 밝혔다.   정위용 울릉군지부장은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의 2025년도 시행에 발맞춰 울릉군과 신안군의 지역 대표금융기관인 NH 농협은행이 상호기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 지부장은 특히, “농협임직원들의 상호 기부를 통해 영호남 도서지역의 우호증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밑거름돼 주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고향 등)에 기부하면, 기부받은 지자체는 그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에 사용한다.  또한, 기부자에게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지역농축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3

울릉독도홍보 위해 미국 찾는다…독도본부 키즈세대·청소년·대학생

키즈세대·청소년·대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울릉도 독도 홍보 활동을 벌인다.  (사) 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는 울릉독도홍보를 위해 키즈세대·청소년·대학생의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울릉도와 국내, 미국을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들의 지역을 찾아가는 울릉독도 홍보 사업은 해양수산부와 경북도, 울릉군 및 독도수호기업들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선포한 비전 ‘New Vision 2024’의 중요한 사업 중 하나이다.  우선 경북도와 울릉군의 후원 아래 진행되는 제2회 러브독도 페스티벌은 울릉도 현지에서 19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세계적 넌버벌 퍼포먼스 개그팀 옹알쑈로 진행된다. ‘최강야구’ 정근우와  ‘막돼먹은 영애씨’ 윤서현 등을 비롯한 독도 연예인 홍보대사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된 울릉군 청소년들과 군민들을 만난다.  이에 앞서 5일에는 태안 송암초를 찾아 ‘숫자로 알아보는 독도강연’ 및 독도 룰렛게임 등 독도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7월에는 지난 2월 독도의용수비대원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발대한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33인이 독도 후원기업인 피자알볼로와 의기투합해 독도 홍보 캠페인을 한다. 독도 피자대첩을 통해 선정된 최종 1인의 피자 ‘1025 독도피자’(가칭)를 10월 25일 상품으로 출시해 대표적 국민 간식인 피자를 통해 전 국민에게 독도 홍보할 예정이다. 9월에는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33인이  ‘독도대첩’을 통해 일본의 순시선을 격파했던 독도를 찾아 의용수비대원분들의 업적을 전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해양수산부 지원 아래 독도 홍보대사인 ‘자연인’ 개그맨 윤택과 조종철 사무국장이 직접 10년 전 약속을 지키고자 미국 미네소타를 찾아간다.  이들은 해외 속 독도영웅들을 소개하는 ‘Go!~ Dokdo Hero’프로젝트 1탄으로 10년 전부터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대한민국 독도를 홍보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들로 이루어진 독도 동아리 KID와 함께 미네소타 현지에서 독도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영훈초등학교를 비롯한 학생들과의 독도 안보 체험 견학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노상섭 총재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키즈세대·청소년·대학생들이다. 이들이 독도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이고, 얼마나 가치 있는 자랑스러운 섬이며 대한민국의 자부심인지 알고 자라나게 된다면 그 힘은 앞으로 엄청난 국가의 외교적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총재는 덧붙여  “이것이야 말로 울릉독도 실효적 지배 강화의 가장 강력한 방법일 것이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올해를 기점으로 매년 미래 세대들을 위한 지원사업의 비중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3

울릉도 공항 개항되면 80인승 비행기 뜬다…소형항공업 좌석수 50석에서 80석 상향

울릉도 공항 취항할 비행기는 애초 50인승에서 80인승으로 좌석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소규모 도서공항 취항에 적합한 소형항공운송사업의 좌석수 제한이 최대 80석으로 완화된다”고 3일 밝혔다. 시행령 개정은 4일부터 적용된다.  현재 항공사업법상 항공운송사업은 사용하는 항공기 규모에 따라 국제‧국내항공운송사업과 소형항공운송사업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항공기 제작사의 주력 생산 소형항공기 제품이 과거 50석 수준에서 70~150석으로 늘어났다. 또 울릉도공항과 같은 소규모 도서공항이 건설되고 앞으로 흑산도공항 백령도공항 등도 추진되는 상황을 고려했다. 이에 소형항공운송사업자들이 앞으로 울릉도 등 섬 지역 공항에 원활히 취항할 수 있도록 국내선 운항에 한정해 최대 좌석수를 80석으로 완화했다.  또, 80석까지 운영하게 되면 납입자본금을 기존 15억 원 이상에서 50억 원 이하로 확대하도록 했다. 50석 이하 항공기만 운영하는 경우 15억 원 이상으로 기존과 같다. 2020년 착공한 울릉공항은 울릉읍 사동리 울릉(사동)항과 연계해 활주로 길이 1200m, 폭 30m로 건설 중이며 현재 47.3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이번 규제 완화로 소형항공 업계의 운영 부담도 완화하고, 앞으로 개항 예정인 도서공항의 운영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3

울릉도 미래 해양대국의 원대한 꿈 실현…도서지역 최초 저동초등 해양소년단창단

울릉도 청소년들이 바다의 날을 맞아 미래의 원대한 꿈을 해양에서 키우고자 우리나라 도서지역 최초 해양소년단을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해양소년단경북연맹(연맹장 변창훈, 이하 경북연맹)은 지난달 31일 울릉군 저동초등학교(교장 정지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해양소년단 창립발대식을’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발대식은 김진규 울릉교육장과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김동석 해군1함대 제118조기경보전대 전대장, 이관표 동해해경울릉파출소장, 김윤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 학교 관계자들 함께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연맹은 저동초등학교 해양소년단 창립발대식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K-해양교육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저동초등학교 관계자들은 교육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재학생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가족 대원으로 등록, 자녀와 함께 해양 인재 양성과 학교 발전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한국해양소년단경북연맹의 가족이 된 저동초등학교는 올해 'HIM (Health-Interaction -Marine)'이라는 특색교육 슬로건으로 놀이, 소통, 해양을 중심으로 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천혜의 울릉도 해양환경을 바탕으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해양소년단 창단을 통해  해양 환경 관련 교육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저동초등학교 학생대표로 참가하며 갑판장에 임명된 배경진(6학년)학생은 “발대식이 매우 의미 있었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해양소년단 단원으로써 열심히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원석 지도교사는 “저동초 학생들이 자신들의 성장 배경인 바다를 잘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안전에 유념하면서 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진규 교육장은 “청소년기에 해양의 중요성과 다채로운 참여를 통해 해양의 지식을 습득시키고자”며 “더 나아가 해양의 진로와 체험을 확대, 청소년을 통해 울릉도・독도가 세계 최고의 해양교육문화지구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변창훈 연맹장은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으로서 청소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전국 최초로 이뤄진 도서 지역 발대식인 만큼 해양을 함께 선도하도록 아낌없는 지원 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연맹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과 '해양교육문화법'을 기반으로 조직된 국내 유일 사단법인 단체이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2

울릉도 건강한 성 문화 에이즈 예방…울릉군보건의료원 청소년 및 군인대상

울릉군보건의료원과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울릉군 내 중학교, 고등학교, 군부대를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예방교육은 에이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과 군부대 장병들의 건강한 성 가치관 확립 및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학생들은 에이즈의 정의, 감염 경로, 예방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전문가의 답변을 들을 기회를 가졌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에이즈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장병이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올바른 예방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에이즈예방협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에이즈의 확산을 막고, 감염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릉군보건의료원과 대구경북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2

울릉도 국가 목조 문화재 화재 신속대응…울릉119안전센터 관계기관 합동소방훈련

울릉도의 귀중한 국가민속문화유산과 희귀하고 수려한 산림자원을 화재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울릉119안전센터(센터장 김성근)를 비롯해 관계기관 합동소방 훈련이 열렸다.  훈련은 울릉도 나리분지 국가민속문화유산 너와투막집에서 울릉119안전센터 대원 6명, 울릉군청 관광문화 체육실, 농촌기술센터 산림과 등 8명, 의용소방대 4명 관계자 및 주민 16명 등 34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29일 사전 훈련과 31일 본 훈련에서는 순찰차, 신불진화차 소형펌프차, 구급차 등 5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훈련과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목조 문화재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관계인(최초발견자 등) 및 초동조치에 대해 훈련을 했다. 또, 문화재 구조 특성에 맞는 화재진압 및 연소 확대 방지, 관계기관 합동 문화재 보호 및 산불진화 훈련, 산불진화 장비를 활용한 훈련도 이뤄졌다.  이날 훈련은 국가 민속문화 유산인 울릉도 나리 너와 투막집과 억새 투막집 화재상황을 설정한 뒤 소화기 사용 초기진화 및 문화재 반출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또한, 소방호스를 사용한 화재진압 및 인명 구조, 인접 산림지역 화재 확산 방지 훈련도 전개됐다. 울릉도 나리분지 국가민속문화유산은 화재가 발생하면 단시간에 소멸하는 억새, 나무판자로 만든 너와 투막집이다.  따라서 울릉119가 출동하면 이미 소멸할 수가 있어 가까이 있는 주민들의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나리분지 공군부대의 화재 진압 장비는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가까이 있는 장병의 신속한 출동, 화재진압이 문화재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울릉도의 귀중한 문화재 보호를 위해 열린 이번 훈련은 주민과 울릉군, 울릉119 안전센터 등  민관합동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2

울릉도 교육박람회 글로벌 미래교육참여 발판…울릉도, 보길도, 필리핀 화상수업

울릉도 학생들이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 참가해 특별한 미래교실에 참여하는 등 미래 과학도의 꿈을 키웠다.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규)에 따르면 울릉도 남양, 천부초등,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초등학교, 필리핀 한국학교 학생들이 함께 실시간 원격 화상 수업으로 특별한 미래 교실에 참여했다.   미래 교실의 특별교육은 심각한 환경오염에 따른 지구 기후 변화에 적응하고자 교육 관련 기술을 활용, 기후 변화라는 주제로 프로젝트 학습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VR기기를 이용해 남극을 체험하고, 구글 Arts Culture Experiment를 통해 기후 변화 문제를 탐색했다. 또한, 기후 변화 적응에 관한 방 탈출 게임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면서 서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동시에 기후 변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규 교육장은  “이번 미래 교실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제공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도·농간, 시·도간, 국제교류형 행사를 많이 기획해서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2

울릉도 벼농사 모내기 아련한 추억소환…울릉군, 전통농경문화 체험행사

울릉도에는 논농사가 36년 전에 사라졌지만, 지난해 전통농경문화 체험,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울릉군이 복원했고 올해는 경작지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모내기를 했다. 울릉군은 5월 31일 서면 태하리 일원에서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농협, 농민단체, 관내 초등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2400㎡의 다랑논에서 손 모내기, 새참 등 벼농사와 관련한 전통농경문화 체험행사를 했다. 벼 품종은 바람, 농업용수 등 지역의 환경여건을 반영하여 단 간형인 ‘운광’, ‘영진’과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자체육성해 보급하고 있는 중만생종인‘다솜쌀’을 선정했다. 이날 모내기에 참가한 울릉군 내 기관 단체 임직원들은 울릉도에서 모내기가 신기한 듯 열심히 모내기에 정성 다하는 등 이색적인 체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A 남양초등학교 교사는 “아이들과 모내기 행사에 참가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벼농사에 대한 이해와 농사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험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35년만에 울릉도 벼농사를 재현한데 이어, 올해 서면 태하리 일원과 북면 현포리 일원으로 재배면적을 확대, 벼 품종 지역적응성시험연구를 병행 수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벼농사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주식인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체험할 현장학습의 장을 마련해 주고, 주민들에게는 벼에 대한 옛 정취를 소환하며, 이색적인 관광자원으로 잘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논농사를 통해 주민 및 관광객들의 옛 추억 쌓기 공감대 형성, 울릉도 벼 재배 복원으로 관광소재 발굴, 주민, 학생, 사회단체의 현장체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2024-06-01